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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석희 - 그 만큼 쌓아온 것에 더 무얼 얹겠다고. 사실 그 소신적인 명성도 민주정권 10년 덕분이다. 과거에 유치장 한번 안 가본 훈장 누가 있나?
    [ 손석희, JTBC로 간다 http://news.hankooki.com/lpage/it_tech/201305/h20130509200722122310.htm ]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시간 13.05.09
  • 답글 어차피 저 동네는 내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이거든요. 끼리끼리 내 친구는 알아주고 감싸주고... 그러니 친소관계의 라인 따위 없었던 노무현은 민주당에서도 진보에서도 냉대 받다가 세상을 뜰 수 밖에 없었던 겁니다. ㅠㅠ 작성자 고미생각 작성시간 13.05.09
  • 답글 느림보가 사는 세상 ‏@knuepck
    이상호 기자 예전 논리대로 하면 손석희는 삼성에 굴복한게 되는데 그냥 안타깝다고만 하네?! ㅎㅎ 노무현의 참여정부는 삼성정부라고 그렇게 얘기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며 낙인을 찍더니 이번엔 뭐라고 하나 봐야겠네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05.09
  • 답글 내가 김어준 인정해 주는 단 하나 명언 - "공정하게 편파 말고 편파하게 공정하라 " / 손석희는 사실 여기서 딱 중립 이었다. 그 중립이 돋보인 건 민주정권 10년 덕이고.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05.09
  • 답글 " - [프로] 들은 클릭과 방문조회에 집착할 수 밖에 없는 속성,- 즉. 대중이 듣고 싶어하는 글을 쓰거나,
    - 맞는 말이라면 이완용 말도 맞다는식~ 태도 - 이것을 '쿨~ Cool' 한 자세라고 하는 [프로]도 심지어 있구요.
    - 전문가나 프로 (= 지명도 제고 ) 들의 '공통속성' 을 전업 블로거들이 많이 보여줍니다 .
    http://cafe.daum.net/knowhowup/_memo/669 "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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