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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아프로만 (@aproman21) 님이 3:40 오후 on 일, 5월 12, 2013에 트윗함:

    손병관기자의 박근혜 (윤창중) vs 노무현 (박연차)서거 사안 언론자세 수평 비교엔 문제가 있는것이/ 노에게 [쉴드 임계점] 이란걸 진보언론이 둔적있나? 노가 권력이었나? 단한번도 주류이기나 했나? @sonkiza
    (https://twitter.com/aproman21/status/333471730276397059)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시간 13.05.12
  • 답글 03)손병관 (@sonkiza) 님이 3:00 오후 on 일, 5월 12, 2013에 트윗함:

    2) 내가 속한 매체의 정치적 색깔에 대해서도 자신들의 정치적 스탠스에 따라 불만들이 많은 것은 알겠다만... 하여튼 조중동이 아무리 친박이라도 쉴드쳐주는 임계점이라는 게 있겠지. 언론이 글러 먹었다고? 어디 너님의 수준에 맞는 언론 만들어보세요
    (https://twitter.com/sonkiza/status/333461725997301761)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05.12
  • 답글 02)손병관 (@sonkiza) 님이 2:52 오후 on 일, 5월 12, 2013에 트윗함:

    1) 윤창중사건에서 진보의 정치적 이익 극대화시키는 '최상의' 태도는 암소리않고 보수의 쌈박질 '즐기는' 것이겠지만 이 얘긴 안할 수 없네. 일부 보수층이 "조중동까지 사건 키운다"고 불만 터뜨리는데 3년전 '노무현 서거 진보언론 책임론'이 오버랩된다
    (https://twitter.com/sonkiza/status/333459570393505792)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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