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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에나같은 입진보들. 근로기준법 개악의 장본인 남덕우 앞에서는 끽소리도 못 하면서 그거 한번 고쳐보려고 자신의 반평생을 바친 노무현은 만만하지? 작성자 무투 작성시간 13.05.22
  • 답글 그리고 또 한가지! 쟤들은 입만 살았지 실제로 권력을 잡고 뭘 해볼 생각 따위는 애초에 전혀 하질 않습니다. 왜 그래야 하는데요? 영원히 야당하면서 선명성 투쟁하고 지당하신 말씀만 해도 충분히 해피한데 권력을 굳이 잡을 이유도 필요도 없죠~ 그래서 수꼴과 진꼴은 극성만 다를 뿐 같은 사고방식을 공유한다는 결론이 나오죠~ 당연히 적대적 공생관계로 흘러갈 수밖에 없어요. 쯧쯧쯧;;; 작성자 고미생각 작성시간 13.05.22
  • 답글 원래 쟤네들 강자 앞에서는 찍소리도 못하던 게 어제 오늘 일이었나요? '당선인'이라고 자발적 순치까지 해주시는 배려심 깊은 분들인걸요..

    그래서 저것들이 노무현이 노동의 배신자라서 미워한다는 게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죠~ 무식해서 서울대 안나와서 노동을 떠받들지 않아서 미워한 겁니다.

    신을 숭배해야 종교인가요? 쟤들 저러는 것도 딱 종교에요~ 쯧쯧쯧;;;
    작성자 고미생각 작성시간 1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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