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모씨와 최 모씨. 한반도 남쪽을 대표하는 대표적인 거품이라는 공통점도 있지만 사람들이 잘 모르는 또 다른 공통점도 있지요. 태평양전쟁 때 "덴노헤이카 반자이"를 외치면서 일본군에게 부역했던 더러운 먹물들을 조상으로 뒀다는 점 ㅋㅋ. 작성자 무투 작성시간 13.05.22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