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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당제가 함정인 이유/ 첫째 금배찌들은 과점 이대로가 해피하다/ 둘째 굳이 정권교체 동기가 없다/ 세째 안철수 현상은 예전부터 있었다. 제2,3,4 철수 뜨기만 하면 빤쓰벗고 달려간다에 문성근 몸뚱아리를 내기로 건다. 문성근 꼴 보고도 모르나?

    정권교체 하려면 어차피 '일대일' 이니 '양당제' 일 수 밖에 없잖나.- 이 부비트랩에 빠져서 앞으로 100년간 정권교체 못한다. 왜냐..[도로 양당제] - 딱 봐라 이구도로 이길 거 같나? 하여간 돌대가리들

    http://m.cafe.daum.net/knowhowup/_memo/724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시간 13.05.25
  • 답글 바람이 불면 당신인 줄 알겠습니다
    - 검새 먼저 엎드린다
    - 노빠 먼저 흔들린다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05.25
  • 답글 04)

    양당제 고착에 평생 저항, 대통령 되서도 [대연정] 제안 노대통령은 보.진.언 십자포화로 두들겨 맞고, 그 후예라는 것들은 '헛짓' 이야. 또 나머지는 안철수에게 간다 - 오호라 통재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05.25
  • 답글 03)

    2010년 8월 예고 와 경고가 2013년 5월까지 단 한번 어김없이 계속 쭈우욱~ 들어맞음 / 막판에 안철수 와 이해찬까지 거들어 줌 ( 기록 조사하면 다 나와용 ^^ )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05.25
  • 답글 그렇기 때문에 나중에 안철수에 실망한다 하더라도 사람들은 '로또'와 '한 방'에 대한 미련을 못버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 2, 제 3의 안철수가 나오면 과거는 싸그리 잊어먹고 또 혹하게 되어 있어요. 이걸 계속 반복해서 뭐하겠습니까?

    https://twitter.com/uprightowalk/status/338126892441927682

    또 한가지 지적할 것.. 양당제의 <혐오>를 먹고 자라난 안철수 과들은 기실 양당제를 <혁파>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고착화>시키는 역설을 초래합니다. 대한민국 정치사에서 이 역설이 부정된 사례가 단 한번이라도 있었습니까?

    https://twitter.com/uprightowalk/status/338127396760858624
    작성자 고미생각 작성시간 13.05.25
  • 답글 02)

    [양 당] 이 되야 이길 가능성 맞기는 한데, [도로 양당] 은 무조건 백전백패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05.25
  • 답글 질기면 뭐하는데요? 그냥 소수로 찌그러져서 그냥 끝까지 질기기만 하면 언젠가는 볕들 날이 온다는 겁니까? 그런 날 안온다는 게 지난 10년의 교훈인 것이죠.. 에휴;;;;

    후불제 민주주의라는 말이 그래서 핵심이고 정곡입니다. 당장 눈에 보이는 것에 혹해서 덥썩 사고 봤더니 할부금을 차곡차곡 치뤄야 하는 게 대한민국 민주정인데 이걸 한방에 로또로 일시불로 갚고 싶어해요.. 그게 안철수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심보가 이런데 안철수 망하면 또 다른 안철수가 안나온다고 사람들 안 속는다고 누가 확신하고 단언할 수 있습니까?
    작성자 고미생각 작성시간 13.05.25
  • 답글 1)

    아프로만 ‏@aproman21
    중요한 건, 그래봤자 제3 안철수는 항상 있었고 또 항상 쏠린 역사라는 거 (피하느니 맞닥드려야 )

    https://twitter.com/aproman21/status/338109626795040768

    ESFJ 권지형 ‏@drmaengyi
    10년동안 정치를 관심있게 지켜본 사람이라면, 특히 유시민의 정치실험 실패가 어디서 시작됐는지 지켜본 사람이라면 이 상황에 민주당을 버리라는 말을 할 수 없을 겁니다. 무조건 질겨야 이깁니다. 최소한 궁물들보다는 질겨야죠.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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