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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나저나 자기자랑한다고 재수없게 볼 것 같지만.. 역시 우리 노하우업의 글은 버릴 게 없습니다. 요즘 문제되는 이슈도 예전 기록 찾아다가 연관성 짚어서 척척 들이밉니다. 새로운 포인트가 생기면 댓글로 척척 추가합니다. 갱신 기록을 만드는 것! 이게 역사에요. 이렇게 안목 높이자고 기록을 하는 겁니다.

    아프로만님도 얘기하셨지만 참여계는 이런 시스템에 대한 필요성 자체를 아예 못 느꼈어요. 이러니 낭만으로 허송하는 팬클럽이라는 소리나 듣는거죠.
    작성자 고미생각 작성시간 1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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