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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침묵의 형벌을 받으시겠다고요? 이정희 대표님..? 그런데 어쩌면 좋습니까?
    국민들은 대표님의 그 말씀을 '침묵의 장막에 숨겠다.'라고 읽을 것입니다.

    어제의 폭력사태, 오늘 장원섭 사무총장의 쿠데타를 보고도 침묵하시겠다
    이거잖습니까? 왜 이러세요? 부끄러운 줄 아셔야죠!!!
    작성자 고미생각 작성시간 1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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