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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로만 @aproman21
    왜 당하셨느지 알 것 같네요 / 곽노현 @nohyunkwak 6월 3일
    국토종주 자전거 전용길 달리고 싶지 않으신가요? 4대강사업은 생태계 재앙이더라도 1806km에 달하는 4대강자전거길은 국민건강에 크게 이바지할 겁니다. 같이 달립시다.

    http://twitter.com/aproman21/status/341719211187503104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시간 13.06.04
  • 답글 조선일보는 싫은데 유익한 정보가 많아서 구독한다 - 뭐 이런 얘기를 곽노현 교육감이 하고 계십니다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06.04
  • 답글 02) 종편에서 완성도 있는 프로그램이 나와주고 시청률이 올라갈수록 종편 허가를 철회해야 한다는 명분은 점점 빛을 잃어가게 된다. 문제는 종편의 좋은 프로그램 단 하나가 그 종편의 존재 가치와 맞먹는 것으로 사람들을 현혹시켜버리는 데 있다.

    그 프로그램 하나를 얼굴마담 삼아 종편은 대한민국에 <혐오>와 <막장>을 전파한다. 이를 문제 삼고 종편을 폐쇄하려하면 저쪽에서는 양질의 프로그램 몇개를 방패삼아 이를 묵살한다. 개인과 집단의 괴리가 종편에도 적용되는 이유다.
    작성자 고미생각 작성시간 13.06.04
  • 답글 01) [미투데이 비망록 2013년 6월 4일]

    혼자 걷다가 어두운 밤이 오면… 이문세-이영훈 콤비의 1985년 작, “난 아직 모르잖아요”의 가사다. 이 노래에 얽힌 개인적 추억 하나! 받아쓰기 열심히 하던 초등학교 2학년 시절 이 가사를 듣고 이 노래 제목을 <군밤이 오면>으로 생각했었다는.. ㅋㅋㅋ ^^;;

    그런데 개인적 추억과 소회와는 별도로 지난주 무한도전에서 이 노래와 함께 내보낸 자막 <히든싱어>에 고민은 깊어진다. 종편이 자리를 잡고 뿌리를 내릴수록 앞으로의 미래는 암담하다.. 이것 역시 개인과 집단의 괴리로 설명이 가능하다.
    작성자 고미생각 작성시간 13.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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