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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들에게 여름방학은 젊음의 계절이라지만, 저에게는 고난의 계절이네요. 매의 눈으로 쳐다보고 있는 대전지검 공안부, 어떡하든 인터넷 접속을 저지하려는 안방마님, 거기다가 알바의 압박까지. 9월 2일 개강의 날까지 노하우업 활동은 뜸할 듯 싶습니다. 작성자 무투 작성시간 13.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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