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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LL포기 왜곡조작은 국정원본 전문으로도 충분 해독된다. 국기원본 대조여부로 본인사퇴 정권사과로 촛점은 번짓수 헛집었다. 국정원 개입 국기문란에 촛점 놔두고 본인사퇴 촛점으로 흐리는 문재인은 순전히 바보짓 하는 거다

    문재인 “원본 열람해 ‘노무현 NLL 포기’ 사실이면 정계은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6301517191&code=910402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시간 13.06.30
  • 답글 다시 강조하지만, NLL시비 땡깡은 국정원본이 성남진본이라고 달라지는 땡깡이 아니다. 그러나 진본사초 열어보자 덤테기는 문재인이 쓰는 거다 국정원 선거개입 촛점은 김빠지는 것이고. 진정성을 넘어 이건 '호구' 다 @moonriver365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06.30
  • 답글 엄연한 국가적 범법을 놔두고 자신의 의원직 사퇴를 걸어? 문재인의 진정성이 김두관 경남지사 사퇴 어리섞음 보다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 않다 @moonriver365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06.30
  • 답글 <진정성 함정> 에 빠진 문재인 / 대선때는 안철수에 자진해서 수족자르고 '소리통' 따라하더니, 속수무책 몸뚱이만 남아서 국정원 덤테기까지 뒤집어 쓰나? 사퇴 운운이 왜나오나? 국기문란 사범 앞에서 힘을 빼? @moonriver365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06.30
  • 답글 국정원본에서 어거지가 성남원본으로 열어보면 해석으로 땡깡 안부린단 말인가?, 사초 열어본 덤테기만 문재인이 뒤집어 쓰고 국기문란 촛점은 물건너 가는 것임 [뉴시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30630165108583 … ] / @moonriver365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06.30
  • 답글 "선거개입용 불법공개를 이미 국정원이 저질렀는데, 사초 열어보자 덤테기를 문재인이 뒤집어쓰려 자초하는어리석음" - 정곡!

    참여계도 자기들이 앞장서서 덤터기를 쓰더니 문재인도 자기가 먼저 나서서 덤터기 쓰겠다고 달려드는 꼴입니다. 이게 뭡니까? 이게? 쯧쯧쯧쯧쯧;;;;

    - 착한 사람들은 절대로 정치 못합니다. 정치해서도 안됩니다. 호구가 어떻게 정치를 합니까? 에효.... ㅠㅠ;;;;;
    작성자 고미생각 작성시간 13.06.30
  • 답글 선거개입용 불법공개를 이미 국정원이 저질렀는데, 사초 열어보자 덤테기를 문재인이 뒤집어쓰려 자초하는어리섞음 - [문재인 블로그 성명 http://blog.naver.com/moonjaein2/20190725406 … ] @moonriver365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06.30
  • 답글 03) 또한 이를 통해서 안철수는 절대로 <친노세력>과 같이 갈 의향이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는 사실도 짐작할 수 있죠. 안철수가 작년 대선 때부터 유지하고 있는 기조인 <ABR>은 앞으로도 죽~ 계속될 거라는 겁니다.

    안철수의 뒤에 <비노 - 반노의 민주당 난닝구> 뿐만 아니라 <이명박 친위대>가 주류로 포진해 있는 한 이런 구도는 절대로 안바뀝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이 뻔히 보이는데도 안철수로 뭘해보겠다는 친노 세력들은 도대체가 상황 파악을 제대로 하고 있는 겁니까? 배알도 없습니까? ㅡㅡ; 문재인의 헛방 덕택에 안철수는 손 안대고 코 푼 격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저 할 말이 없습니다. 정말... ㅠㅠ;;;
    작성자 고미생각 작성시간 13.06.30
  • 답글 02) 국정원 선거개입과 NLL 하극상 사태는 한마디로 말해서 국가권력의 <사유화>라는 점에서 엄연한 <국기문란> 사안입니다. 이렇게 되면 <공권력>은 절대로 <신뢰>할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오죠. 이렇게 되면 정부와 국민 모두에게 크게 해롭습니다.

    따라서 이 문제의 피해자는 문재인과 안철수를 비롯한 대한민국 국민 <전체>가 되어야 하므로 안철수와 문재인이 함께 힘을 합쳐서 <공동 대응>해야 할 문제인데 안철수는 계속 이 문제를 문재인의 문제로만 <한정하고 치부>하려 하고 있죠. 이렇게 되면 논점이 흐려질 뿐만 아니라 <정쟁>으로 인식하여 <정치혐오>만 가속화됩니다.
    작성자 고미생각 작성시간 13.06.30
  • 답글 01) 이게 무슨 의미냐면 - 제 억측일 수도 있지만 - 이해찬 계열이 안철수를 염두에 두고 있다는 신호로 봐도 무방합니다. 어차피 안철수가 이 문제를 정쟁 사안으로 비화시킬 게 뻔하니 먼저 약치겠다는 의도겠죠.

    근데 문제는 뭐냐면 이렇게 약을 치겠다는 이해찬 계열의 계산이 오히려 논점과 초점을 흐리고 안철수 계산에 끌려다닌다는 인상을 주게 된다는 겁니다. 문재인과 이해찬은 선수쳤다고 생각할테지만 이 또한 안철수가 짜놓은 프레임에 놀아난 셈이 되는 거죠..

    이 좋은 기회를 이렇게 풀어먹다니... 그저 답답할 뿐입니다~
    작성자 고미생각 작성시간 1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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