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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놈의 <아전인수> 격인 내부 단속 논리 내세우지 말자고 내가 그토록 강조했다. 작년 이정희 파동을 잊었느냐고 내 분명히 얘기했다. 그런데 부동층들이 문재인의 <다까자>를 가지고 그것을 <긍정적>으로 볼 것이라고?

    안철수가 입장 정리한 거 보고도 모르나? 안철수는 이 문제를 <정쟁>으로 규정했다. 작년 이정희 파동 때와 똑같은 형국이다. 그 누가 무어라 하든 문재인이 무어라 말했듯 어쩌든 부동층은 이 문제를 <정쟁>으로 본다는 게 포인트란 말이다. 그게 안 보이는 건가? 이 답답한 사람들아!!!!

    안철수 지지 (혹은 부동층)의 시선으로 바라본 지난 대선 토론 복기 (2012년 12월 4일)
    http://cafe.daum.net/knowhowup/Dnqf/694
    작성자 고미생각 작성시간 13.07.02
  • 답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기 싫은 것이다. - 아프로만 어록.

    친노라는 사람들의 상황인식과 정세 파악이 이정도 수준이라면 더이상 이야기할 가치도 힘도 없다. 그저 답답하고 참담하다.. ㅡㅡ;
    작성자 고미생각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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