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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경환 전병헌, NLL 표결 후 '대화합' 폭탄주 회동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30703144511732)

    내 이럴 줄 알았다. 노무현 NLL 발언 날조 사건의 마지막 화룡점정은 <친노척결>에 있다고 그간 내가 내다본 게 여지없이 들어맞았지 않나? 일개 범부의 눈에도 보이는 게 왜 친노 눈엔 안보이나?

    고미생각 비망록 13.07.02. 19:02

    모르고서 당할 리 없습니다. 알고서도 당하는 당, 아니 알고서도 당한 척 하는 당.. 그것이 민주당입니다. 그런데 그 민주당의 주류들이 저렇게 방방 뛰고 있는데 그게 무얼 의미하는지 민주친노와 문재인만 모릅니다. 이러니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죠. -_-;;;
    작성자 고미생각 작성시간 13.07.03
  • 답글 역시나 양당은 못믿는다. 민주당이나 새누리당이나 똑같은 놈들이다. 그렇다면 이런 <정치혐오>의 과실은 누구에게 돌아갈까? <결자해지>, <정면돌파>를 외친 문재인?! 네버!! 이 사안을 처음부터 <정쟁>으로 규정한 안철수가 다 따먹는다.

    안철수가 이미 이 문제를 <정쟁>으로 판정을 내렸다. 이게 엄청나게 큰 <부담>이 될 거라고 내 누누히 이야기했다. 여야는 물론이고 안철수 진영에서조차 <친노>가 포위당하고 외면당하고 있는 이런 형국이 도대체가 친노 눈에는 보이지도 않는건가?
    작성자 고미생각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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