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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의 영향력과 한계는 이미 드러났고
나꼼수로 대변되는 그 어떤 목소리와 열망도 지금은 꺾였지
언론은 여전히 저쪽이고
그 상황에서 정치은퇴선언이라니...ㄷㄷㄷ
새누리에서 문의 은퇴발언은 적절치않다고 뒤로 물러나는 포즈취하지만
막상 부딪히면 은퇴선언공격 졸라게 할거구...
"은퇴"만 확대재생산될거구
그러면 대중들 머릿속엔 "왜 은퇴안하지"만 남을거구...
이게 다 그 좌빨 리정희, 학새, 간때문임 작성자 야째야째 작성시간 13.07.05 -
답글 전부 동감합니다. 이걸 친노만 몰라요... 에휴;;;
작성자 고미생각 작성시간 13.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