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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7220600035&code=940202 (중고교생 병영캠프, 교육청과 정부에서 독려)

    어리석은 군중들이여. 해병대 캠프 참사가 돈벌이에 급급한 자본가의 모럴 해저드 때문이라고? 천만에. 당신들 안에 있는 "해병대에서 굴러야 남자가 된다", "조센징은 맞아야 정신을 차린다"는 이토 히로부미의 잔재, 수학여행보다 여비가 싸다고 좋아하는 소시민 근성, 사회적 문제(이지메, 역사의식 부재)를 개인의 정신력 부족으로 돌리는 개인주의적 발상이 오랫동안 곪았다가 터진 거지.
    작성자 무투 작성시간 13.07.25
  • 답글 구구절절히 동의함다! 작성자 고미생각 작성시간 1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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