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는 예술 하다가, 이태리는 쓸데없이 금도금 장식같은 장인정신 몰입하다가, 정작 엔진 산업화는 게르만 민족인 영국과 독일에게 뒤쳐진 나머지, 1차세계 대전 때 비행기 제대로 띄워보지도 못해버린 나라들이다. 나는 이거 민족기질이라고 본다 작성자아프로만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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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발전사에 보면, 온통 이태리 와 프랑스 천재들이 독식할 정도. 현대과학의 토대는 이들 '지중해 민족' 의 찬연한 창의성 역사로 도배(?)되있다. 전기, 내연기관 세계최초는 모두 프랑스 이태리에서 발원되었는데, 문제는 삼천포로 빠진다는 것,
단적인 일례로 내연기관 프랑스에서 최초 원리 발명, 가장 앞선 작동모델을 만든건 이태리, 그런데, 기껏 첨단 엔진을 만들어 놓고서, 또 그걸 항공기에 탑재까지 시켜 놓고 하는짓이 프로펠러에 금도금 장식하는 것에 정신이 팔려 버렸다. - 이거 실제 역사다.
작성자아프로만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3.08.01
답글01)
찬연한 역사와 문명의 배경, 특히나, 행정 경영학의 원조라 할 수있는 '관료제도' 에 있어서, 중세 조선과 이태리 를 능가하는 국가는 21세기 현대에도 과히 없다고 단언할 정도로 발전시킨 역사적 배경도 똑 같고, 근 현대에 와서는 전세계에서 가장 썩은 관료집단이 된 것도 똑같음.
전세계에서 엉덩이가 가장 뚱뚱한 = 엉뚱한 발상과 기질도 똑같고, 번뜩이는 창의성을 사소한 것에 목숨걸어서 물말아먹는 엇나감도 똑같고,
인간적으로 넘치는 휴머니티로 그놈에 초코파이 정 때문에 공사다망해버리는 무분별도 똑같고 작성자아프로만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3.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