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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로만 @aproman21
    이곳 저곳에 뜯겨서 상납한 표도 안나고 배달사고 경로소재 불명상태 보다는 차라리 상납계통 일원화가 뜯기는 입장에서 낫기 때문.

    김진애 @jk_space
    오늘 국회에서 박근혜 공약중 하나인 '분리발주 토론회'사회를 봤는데(김현미의원실 주최), 종합건설업계가 아니라 건설노조가 반대피켓을 들어서 의아스러웠습니다. 불공정하도급체제를 개선하면 궁극적으로 건설노동자에게 혜택이 갈텐데,왜?

    김진애 @jk_space
    2) 임금체불 등 착취에 시달리는 건설노동자들이 취약한 전문건설업계보다 상대적으로 규모가 큰 대형건설업계를 그나마 믿을수있다고 분리발주를 반대한다고 하는데, 석연찮습니다.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시간 1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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