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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인치이상 태블릿은 군웅할거 춘추전국시대지만, 스티브 잡스가 애당초 가망 없다고 폐기한 5~6인치 이하 페블릿(=폰+탭 겸용) 시장은 LG의 G시리즈 플랫폼이 안드로이드 세계시장에서 매진되는 인기독판 기종으로 지속될 듯

    [ 넥서스5 '최종정보'…정식공개는? LG전자의 로고가 선명하다
    http://www.etnews.com/news/international/2832545_1496.html

    휴대 읽기 짱 '태블릿' 의 세계적 열풍 넥서스7에 이어 '페블릿' 의 월드 완판기종 넥서스5 출격 예고 / 바야흐로 구글 '레퍼런스 기기' 천하시대 도래 / 삼성 갤10 충성국 한국은 넥서스10 언제까지 막을 건가?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시간 13.09.22
  • 답글 이게 참 재미있는 얘기인 것이... 현재 엘지의 노림수가 아프로만님 말씀하신 바로 그것 -애플 생태계와 비슷한 LG G생태계 구현 모방- 을 노리고 있다는 것이죠. 폰 사용은 G2를 쓰고 휴대성 좋은 패블릿은 G패드로 쓰는 방식.. 물론 아예 독자적인 생태계가 구축된 애플과는 비교도 안되지만 방향 자체는 잘 잡은 편입니다.

    문제는!! 대한민국의 소비자 시장은 '판단 의탁형'의 성향을 띈다는 것이죠. 아무리 방향을 잘못 잘 잡는다고 해도 결국은 시장 지배자 격인 삼성 아니면 애플에 흡수될 가망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렇다면 엘지의 활로는? 틈새시장, 세계시장 개척이 되겠죠..
    작성자 고미생각 작성시간 13.09.23
  • 답글 마트매장에서 <보행독서> 테스트로 추정한 나의 최적 체감 사이즈 용도 / 5인치 미만 - 한손 휴대폰 / 8인치 - 보행 독서 판떼기 / 10~12인치-이동 가능한 데스트 탑 즉. 노트북 / 12인치 이상- 고정 데스크 탑 즉. PC

    저가형 4인치 아이폰5c + 7인치 넥서스7, 8인치 G탭 이나 아이패드 미니가 향후2년간 최신 최강 조합인듯.. 개노트2 처분하까 ? ㅠㅠ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09.22
  • 답글 결론은 그래서 삼성 갤노트 5.5인치는 이도저도 불충족, 특히나 아몰레드 화면은 문자가독엔 정말 최악 - 시력저하용으로 강추 / 앞으로 <폰은 구석기시대 무조건 싸구려 휴대성 + 태블릿은 8인치 고성능> 조합으로 가야 겠음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09.22
  • 답글 걸어다니면서 한손으로 들고 볼 수 있는 판떼기(패널) 최대 크기는 8.3인치, 한손으로 움켜잡는 판떼기 기로폭 최대는 19센티 내외 - 공감! : 첨단이고 나발이고 결론의 기준은 <사람 신체 비례> 라는 만고의 진리

    패블릿 5.5인치 삼성 갤놋2 경험후기 - " 폰은 폰이고 판때기는 판때기다 - 잡스말이 맞더라. 아이패드 미니 채택 8인치가 이동용 판때기의 황금비율 사이즈

    7인치 이하 화면은 울트라 고해상이라도 독서 & 웹튠 & 이미지 가독성 죽었다 깨나도 한계 절감 / 폰은 5인치 미만 휴대성 중점 + 판때기는 8인치 이상 가독성 중점이 정답인듯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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