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동북아의 군자에서 성은 예외였으며 당연히 윤리와 도덕의 영역 개념도 구분된적이 5천년역사에 단 한번도 없다 / 보시라이, 장쩌민(강택민) 처럼 축첩관리는 중국에 아직도 살아있는 관행이고, 한국도 그거 벗어난지 고작 10년 남짓이다
공직자의 혼외 사생활이 공직과 무슨 상관이냐 이전에 1) 혼외 사생활 이라는 = 개인 윤리 영역과 , 2) 공직 내지 공인 이라는 사회 도덕 영역이 동북아 사회에서 제대로 분별력을 갖춘 역사가 있나? 섹검 아니라도 말이다.작성자아프로만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3.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