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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아프로만 / 표준 이야기 하시니 번뜩 드는 생각입니다만 애플의 레티나 디스플레이 해상도가 2048*1536이라는 극악의 해상도를 자랑하는데 이 해상도로 설정한 이유가 현재에도 여전히 웹 표준인 1024*768 해상도의 정확히 2배라는 것 때문입니다. 어쩌면 잡종이 야매의 길로 빠지는 건 피할 수 없는 수순인지도 모르죠~ 작성자 고미생각 작성시간 13.10.03

답글 구제불능 손가락 땜에, 넉넉화면 크기 5인치 패블릿에 펜까지 달린 당시 유일기종 갤노트2 를 팔자에 없이 삼성제품으로 구매 했더니만,

펜필기 일체감 반응은 마치 남의 다리 긁는 느낌의 이질감으로, 구형 아이패드 손가락 드로잉 반응 체감만도 못하고,
아쉬운대로 펜은 쓴다지만, 5인치 갤노트 정말 최악이 '문자가독성' - 시력이 나빠졌음

펜 일체감 반응과 문자가독 문제의 원인이 - 표준을 위배한 야매패널 과 야매 디스플레이 방식 한계 때문인 듯함

귀한 시력 버려가며 구매 사용한 내가 '야매기술' 실험용 '마루타' 였음. 내가 다시는 삼성것 구매 안할 것임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10.02

답글 표준 정석대로 개발 LG 디스플레이와 달리 / 평면 브라운관 시절부터 > 야매 LCD TF 모니터 > 아몰레드 패널> 까지, 삼성이 계속 끝없이 <야매 디스플레이> 시도하는 이유는, 표준 대체 산업 패권 지배력 확보 때문.

동영상 플레이에서는 느낌이 덜하지만 (- 이것도 시야각은 야매질), 정지상태 보기에서 예민해지기 마련인 <문자 가독성> 은 삼성 제품이 최악' 이라는 시중의 평가가 다 그 이유가 있었음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10.02

답글 뭐 갤 노트3 뿐만이 아니긴 하죠~ 바로 직전 갤에스4에서도 그랬으니까요! ㅎㅎ 작성자 고미생각 작성시간 13.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