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진 가운데 첫 홈 화면에서, 슬라이딩 오른쪽으로 밀면 좌측에 있던, 다음의 전체카페 시간대별 최고 인기글 목록창이 좌측에서 슬라이딩으로 나옵니다. * 버전2.0 가장 큰 업데이트 특징* - 가입하지도 않았고, 또한 비회원에게 비공개 운영카페 게시글도 [인기글]로 선정되면 비회원 방문자가 읽어볼 수 있고 게시된 첨부사진이나 동영상도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아프로만작성시간13.10.06이미지 확대
답글ㅋㅋㅋ^^
아프로만 13.05.02. 16:05
한국 해외 백본망 개통 사용자 순서 100위 안에 들어가는, 한국 네트워크의 살아있는 역사인 저에게 원칙이 있습니다
- 내가 알림( 메신저) 를 열어보는것이지, 알림(메신저)이 나를 두드리게(노크)하지 않는다 -
생업을 위한 업무상 전화나 문자 메시지는 어쩔수 없지만, 이 2가지 이외에 그 어떤 것도 알림이 내 전화를 두드리게 (= 푸쉬 ) 해 놓지를 않습니다. 몽조리 차단 세팅해 놓습니다.
알림은, 제가 원하는 시간과 편한 장소에서 알림이 표시되는 앱이나 게시판에 들어와서 확인 합니다
사용하는 서비스가 많은데, 그 모든 서비스를 푸쉬알림으로 허용하면 성가셔서 살 수가 없기 때문 입니다 작성자아프로만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3.10.06
답글freebird 13.05.02. 15:04
아프로만님, 죄송한데요..뭐좀 여쭤보렵니다. 제 휴대폰에 다음카페앱을 깔고, 느림보학교 카페를 들어갔었는데요, 오늘 어느순간 갑자기 댓글과 새글알림 표시 (휴대폰위에 알림창에요)가 안뜨네요. 보통 제 글에 댓글이 달리면 카페표시가 됐었는데, 갑자가 안되서요..너무 무식한 질문인것 같지만, 여기저기 메뉴를 봐도 방법을 모르겠어서요 바쁘신줄 알지만, 급한김에 여쭙니다 ㅠㅠ 작성자아프로만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3.10.06
답글아프로만 /
그럼요! 제가 처음 컴퓨터를 접하던 시기가 다이알업에서 인터넷으로 넘어가고 도스에서 윈도우즈로 넘어가던 딱 과도기적 시대였습니다.. ㅎㅎㅎ
그래서 저의 경우 네트워크에 대한 개념은 박약하지만 GUI가 아닌 TUI 기반의 도스는 꽤 익숙하지요. win95를 쓰던 당시만 해도 도스와 메모리 관리를 모르면 컴을 쓰기 힘들다는 소리가 심심찮게 들리던 세상이었기 때문에 공부하지 않으면 쉽게 쓸 수 없었던 도구가 컴퓨터였으니까요. ㅋㅋㅋㅋ
역시 도스를 모르면 컴퓨터를 모른다는 말은 2013년 요즘에도 여전히 유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ㅎ작성자고미생각작성시간13.10.06
답글지금 위에 보여주신 터치펜이 (터치펜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에게는 익숙한) jot pro 터치펜입니다. 어감이 좀 뭐시기 합니다만. ㅋㅋㅋ
아이패드가 갤럭시 노트와 비슷한 방식의 '필압감지' 방식을 사용하려면 꽤 고가의 장비가 필요한데 그런 장비들을 제외하고 가장 필기감이 좋은 터치펜이라는 평가를 받는 제품이 바로 저 jot pro입니다.
근데 단점도 있어요. 첫째로 필기를 하다보면 다소 시끄럽습니다. 긁는 듯한 소리가 나죠. 그래서 조용한 곳에서 사용하기에는 좀 난감합니다. 그리고 두번째가 투명원반이 '소모품'이라 오래 사용하면 교체해줘야 합니다.작성자고미생각작성시간13.10.06
답글고미생각 /
태양아래 새것이 없나니 .. 요즘 애들 ( 헉 그러고 보니 제가 노땅 같음) 이 애뮬레이터 가 뭔 줄 알겠습니까? 앱= 어플인데, 어플 계통이 얼마나 다양한데,그저 앱 앱 거리기만 할 뿐,
감각이야 요즘애들이 신조류에 민감한 감각이지만- 물론 이게 중요하죠. 소비를 유발하니까 / 그래서 애들일 수록 잘 다룬다고 깝치고 떠 받들지만, 기실은 도스세대 매니아 한테 걸리면 임자 제대로 걸리는 거죠
애들이 it 잘 다룬다는 얘기는 (장년층이 그만큼 it맹이라는 얘기) 순전히 한쿡사정 일 뿐, 보따리 장사치나 하는 노땅들 조차 '에버노트' 로 파일 보내는 고난이도가 미쿡에서는 보통레벨 입니다 작성자아프로만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3.10.06
답글노트와 메모용 어플로는 필기가 가능한 에버노트, G노트 폴라리스 오피스등을 <클라우드> 로 이용하는 세상입니다
매장 직원이 필기 테스트할 때 사용한 터치펜 입니다. 펜촉에 투명원반이 지우갠 줄 알았는데 웬걸 가늘게 써지드라구요.
구형 아이패드 4 레티나에 U패드 필기어플 가동해서 사진에 나온 터치펜 으로 필기와 최신 갤럭시 노트3 에 S노트 어플 가동해서 전용 S펜 으로 필기감이 거의 대등 했습니다.
갤럭시 노트3야 뭐 5인치 밖에 안되는 소화면이라 필기감이 아이패드와 비등하지만, 갤노트8 로 커지면, 필기 일체감 하락, 화질은 시력저하용 되더군요... 호갱이 한국 소비자들 이래서는 안된다 싶습니다 작성자아프로만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3.10.06이미지 확대
답글블로그 활용법 ( 미완성 ) 칼럼을 쓰다보니까, 모바일 과 스마트 메모, 노트, 다이어리 영역이 먼저 언급되어야만 하겠더라구요.
메모> 노트 > 들의 종합 =블로그 입니다 순서상으로 이 분야 칼럼을 먼저 쓰고 나중에 블로그 > 카페 사용법이 되야 겠더군요.
메모와 노트 - 스마트폰/ 패드처럼 작은화면에서 쓰는 모바일 동기화 어플들인데 이분야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어요 - 에버노트 , 어썸노트, 터치펜 필기용 유패드 & G노트 / 폴라리스 오피스 등등..
수일내로 이 분야 칼럼부터 먼저 써야겠습니다. 현재 자료사진 수집 중... 작성자아프로만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3.10.06
답글지금 생각해 보면 정말 호랑이 담배 피워 물던 시절 얘기인데 새삼 떠올려보니 격세지감이 느껴집니다.
아마도 요즘 세대 친구들은 응답하라 1997 같은 드라마를 보고서야 어렴풋이 느낄 얘기들이겠죠~ ㅋㅋㅋ작성자고미생각작성시간13.10.06
답글정확히 말하면 VT서비스 모드= 하이텔, 천리안, 나우누리에 접속할 수 있는 범용 에뮬레이터(이후 텔넷 서비스로 수렴)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이 이야기와 데이타맨이었죠.
99년을 기점으로 우리나라도 다이알 업이 아닌 인터넷 온라인 웹 기반 서비스가 활성화되는데 기존 세 통신사와는 달리 후발주자인 유니텔의 경우는 vt가 아닌 GUI로 에뮬레이션 서비스를 구현한 적도 있지만 결국 vt모드를 포함한 다이알 업 기반의 서비스들은 웹 브라우저로 흡수 통합되었구요~작성자고미생각작성시간13.10.06
답글안드로이드 폰 브라우저 종류: 표준(모질라?) 브라우저 , 크롬 브라우저, 다음 브라우저( 다음도 일종의 브라우저)
브라우저와 구분되는 앱 - 예: 카페 전용 앱은 브라우저가 아닌 '애물레이터" 애뮬레이터 대표적 - 미국의 AOL ( American On Line) 한국에는 데이콤 시절 '천리안', 하이텔 '큰사람 이야기'
브라우저와 애물레이터 기능차이 1) 브라우저: 외부 플랫폼 과 Sharing (공유) 및 자료 연동 가능 * 예/ 다음 브라우저에서 트위터나 페이스북 열기+ 공유+ 업로딩 까지도 가능 2) 애물레이터 : 열기나 공유는 불가능 단지 주소링크(URL)만 토스 해줌
WWW 웹등장 이전 구석기시대 PC통신 '애물레이터' 가 모바일 시대에 재등장 각광 작성자아프로만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3.10.06
답글카페 플랫폼 자체가 원래 '멤버쉽' 용도로 개발 된거니까, 카페야 말로 오리지널 SNS ( 멤버쉽 =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원조 입니다. 댓글 알림이 강력할 수 밖에요
요즘의 단순 SNS보다 원조SNS라서 카페는, 코너별로 또한 게시글 단위별로 1) 공개. 비공개 , 2) 펌허용. 차단 을 자유자재로 설정 조절가능합니다
가장 강력한 기능은, 본글 물론 댓글까지 검색제공 가능한, 자료 / 논문 / 토론 / 보관용 가장 안전한 기지 라는 점
요즘의 SNS보다 원조SNS인 카페가 기존의 PC웹 위주 인터페이스에서 모바일 용도 겸용으로 진화한 것일 뿐이죠.작성자아프로만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3.10.06이미지 확대
답글) 이동상태에서 댓글보기 편리성 더욱 강화, 더욱 강력해진 댓글 알림기능 - SNS 보다 더 강력 사진 및 동영상 첨부 게시판 업로딩 / 반응 알림 / 알림 조회 - 편리성 강화 http://durl.me/5wy9e2작성자아프로만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3.10.06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