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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하여간.. 겉멋 인지..
화제거리나 유행에 뒤쳐질 까 조바심인지...
여하튼..국산 블로거들이나 파워 칼럼니스트들 거의 다 스폰서 앞잡이들 같음..

흐름과 맥락을 꿰는 오피니언은 갈수록 멸종.. 신상품 신유행에 편승하는 족속들이 조회수 올리며 설쳐댐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10.18

답글 http://www.google.co.kr/intl/ko/policies/terms/changes

서비스 약관 개정

2013년 10월 11일

Google 서비스 약관을 개정 중입니다. 개정된 약관은 2013년 11월 11일부터 적용되며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난해한 법률 용어에 거부감이 있는 분들도 편리하게 참고하실 수 있도록 평이한 영문 요약을 마련했습니다.

변경사항은 다음 3가지

첫 번째, Google 제품에 프로필 이름과 사진이 표시되는 방식 설명(리뷰, 광고 및 기타 상업적 맥락에서)
귀하는 소셜 인증 설정을 통해 귀하의 이미지와 이름을 광고에 표시할지 여부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안전한 휴대기기 사용에 대한 주의 환기
세 번째, 비밀번호 기밀 유지
새글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10.18

답글 http://twitter.com/aproman21/status/391090096880881664

아프로만 ‏@aproman21
@gorekun @capcold @aichupanda 그걸 대화라구요? 풉~!

" 트위터 등 개방형 SNS 열기가 사그라지고 카카오스토리 등 지인들 간의 네트워크가 인기다. 보수 시대의 기표이기도 하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944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