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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플 신제품 뉴스를 보니 아프로만님 칼럼이 얼마나 좋은 내용이었는지 새삼 실감했습니다. 포인트는 세가집니다.

    1. 이번 차세대 아이패드의 화두는 '에어' 곧 더 얇고 더 가볍게~로 드러났습니다. 시피유도 최신으로 들어갔겠죠! 하지만 거기까집니다. 태블릿도 기술 포화 상태에 들어갔으니 앞으로의 개선방향은 얇고 가볍고 빠르고 이 세가지를 벗어나긴 힘들 것입니다.

    2. 구글이 MS의 아성에 정면 도전하기보다 클라우드 협업을 통해서 작업의 영역에 촉수를 박아넣는 영악한 액션을 취한 것에 자극받았을까요? 애플도 클라우드 서비스를 무료개방합니다. 근데 구글보다 한박자 말린 듯한 인상이 드네요.. ㅎㅎㅎ

    작성자 고미생각 작성시간 13.10.23
  • 답글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31023000430&md=20131023103609_AT
    지금까지 유료 정책을 고수해온 생산성 앱의 경우에도 무료 배포된다 <== 악~ !! 지금 한참 쓰고 있는 칼럼 '핵심 주제' 인데 ( 구글의 7가지 야망 넥서스7)

    클라우드 협업 환경이 앞으로 패권을 장악합니다. 그 사용자 경험의 삐끼가 스마트패드죠. 이제 고가의 노트북이나 소프트웨어 명품 정책은 고사당합니다. MS도 서피스 와 오피스 마구 덤핑하는 이유입니다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시간 13.10.23
  • 답글 완존 죽여주네요. 가격도 구글 넥서스7 잡아먹는 가격 입니다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시간 13.10.23
  • 답글 3. 드디어 아이패드 미니에도 레티나가 채용되고 아이폰과 같은 cpu가 들어갑니다. 일단 애플로서는 한차례 삽질을 할 위험은 벗어난 셈인데 앞으로 어떻게 될 지 참 궁금합니다. ㅎㅎㅎ 작성자 고미생각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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