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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과 이목으로 먹고 살아야하는 리뷰어, 전문분야 칼럼니스트들도 온갖 호사질이 홍수처럼 범람합니다.
이런 풍조에 요즘은 아마추어 블로거들도 합세해서 소위 '파워 블로거' 로 행세합니다.
보면 그저 온통 개봉기, 스펙 벤치 비교 이딴거 위주로 호기심 유발과 가오부심으로 행세하죠.
정보가 부족한게 아니라 너무 많아서 혼란스러운 것이 첨단 시대의 부작용입니다.
- 흐름과 맥락의 통찰 - 이 갈수록 멸종되는 세태.
전세계를 다 뒤져도 흔히 접할 수 없는, 시류를 통괄하는 '엄선' 된 의견을 선정하고, 공유하고, 또한 칼럼 포스팅 하는 곳이 노하우업 입니다.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시간 13.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