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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수록 실망주는 참여계.

    1) 정의감과 열정- 분명있다, 가장 좋은 양질의 자원.
    2) 원칙과 상식의 투철함 - 이것도 있다. 시시비비의 실랄함은 소위 유빠의 '트레이드 마크' 다

    그런데? 히안한건..1) 과 2) 가 온리 [유시민] 뜰 때만이다.

    유시민만 벗어나면? 월남군대다.

    - 좋게 표현 *느슨한* - 실제는 *헬렐레~* = 이런 이들이 어째서 시시비비에 철저한 유시민을 좋아했는지 미스테리일 정도. 그저 오로지 사람좋아~ 묻지도 따지지도 마~ 정을 통하는 정통 = 신파성 문성근 = 눈물코드 석기네 = 두루뭉 안철수 : 매번 이용당할 준비가 완벽(?)한 고질병.

    이러니 호구로 밟히고, 폐쇄망에만 숨는다. 카톡, 페북, 네이버 밴드에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시간 13.10.26
  • 답글 그래도 야권 정치꾼들의 기준에서는 저처럼 무까끼하게 두 태양(미스 다카기, 미스터 안)을 건드렸다가 공민권 5년 정지먹은 거지보다야 참여계가 낫겠죠. 갑자기 이병훈식 자학개그해서 죄송. 작성자 무투 작성시간 13.10.27
  • 답글 예수가 제자들 더러 복음을 선포하라 했을 때 성령을 받은 제자들은 지붕 위에서 회개하라고 외쳤습니다. 결코 다락방에 숨어서 자기들끼리 떠들지 않았습니다!

    숨어서 끼리끼리 떠들면 세상이 바뀌나요? 참으로 답답합니다! ㅠㅠ
    작성자 고미생각 작성시간 13.10.26
  • 답글 예수를 믿고 예수를 따른다는 것은 입으로만 예수를 부르짖는 것이 아니라 예수를 사는 겁니다. 노무현 유시민 백날 좋아해봐야 뭐합니까? 노무현 존경한다는 말은 무려 ㅈ일보 내지는 저쪽의 인사들 또한 비공식적 루트로 적지않게 하는 말입니다.

    중요한 것은 그래서 '어떻게 살 것인가?' 입니다. 이에 대한 고민이 없이 그저 낭만에만 매달려서는 결국 도피라는 결론 외에는 얻을 게 없습니다. 제가 문예반들과 상극일 수밖에 없는 결정적인 포인트이지요~
    작성자 고미생각 작성시간 13.10.26
  • 답글 카톡 스토리, 페북, 네이버 밴드 <== '동아리' 아니라고 여기면 차단뿐만 아니라 아예 ' 비공개로 엄폐 '하는 폐쇄 플랫폼 이거든.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10.26
  • 답글 작년부터 올해초까지 노하우업을 통해 누누히 얘기했던 부분이라 이제는 더 말할 필요성을 못느낍니다. 에효~ 낭만으로 정치하고 사람만 좋은 호갱님들... ㅠㅠ 작성자 고미생각 작성시간 1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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