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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봉투야, 한반도 남쪽의 보수주의자가 뭔지 갈켜주랴? 나라가 망해도 자기 통장에 월급이 들어오면 행복한 사람, 싱가폴과 홍콩의 질서정연(?)한 모습을 보고서 부러워하는 사람, 안철수의 무한이기주의를 보면서 "내가 찾던 정치인"이라고 좋아하는 사람이다. 내가 어떻게 그걸 잘 아냐고? 나는 그런 사람들에게서 용돈을 타 써서 쓰고 있거든. 그러니 교통비 낭비하지 말고 고향에서 농사나 잘 지을 지어다. 작성자 무투 작성시간 1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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