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혁규 > 고건 > 손학규 > 문국현 > 반기문 > 정운찬 > 김두관 > 안철수 > 박원순 -- 도로 반기문 = 이런 언저리로만 돌아다니는 부류들의 '궤적의 공통점' 이 대번에 보이죠?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시간 13.11.25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