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의 말씀에 나는 문득 깨닫게 되었다.
알고 보니, 사람이 혼수상태에 있을 때에도
여전히 염불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는 것이다.
중병으로 의식이 없어지고도 옆에서 가족들이
함께 모여서 하는 염불 소리를 그대로 들을 수
있었다는 것이다.
어머님이 세상에는 오로지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하는 염불소리만 또렷하게 들려
세상에 오직 그 소리만 있었다고 말했던 것이다.
그러니 어머님도 자연스럽게 따라서 염불을 하니,
즉시 금색광명으로 가득한 아미타부처님께서
곧바로 몸을 나타내시어 장엄한 모습을 보이셨다.
그리고 그 염불을 한 공덕으로 의식을 회복하게
되고중병에서도 거쁜하게 일어나시게 된 것이다.
이로써 염불경전의 말씀들이 거짓이 아니었고,
스님의 법문도 진실하여 믿을 만 하다는 것이
직접 체험해 보면서 피부로 느끼며 입증되었다.
스님의 자비하신 염불에 대한 법문에 감사드린다.
어머님의 이번 임사체험과 그때의 염불의 감응을
통하여 나의 ‘아미타불의 구원을 믿고 받아들인다'
는 강력한 신심으로 더욱 확실하고 견고해졌다.
정말로 축복과 부처님의 가피에 깊이 감사한다!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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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타불과 함께하는 마음의 고향 무주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