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일에 너무 깊이 빠져
웃고 울며 살아가고 있지는 않습니까.
돈과 욕심, 걱정과 집착 속에서
정작 가장 소중한 것을 잊고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부처님의 명호를
목숨보다 귀하게 여기십시오.
언제 어디서든
한순간도 잊지 말고 염불하십시오.
욕심으로 높은 경지만 구하면
어느새 마음은 삿된 길로 흐를 수 있습니다.
그러니 오직 간절한 마음으로
해탈만을 바라보며 염불하십시오.
영생이나 복을 위해서가 아니라
윤회의 괴로움에서 벗어나기 위해서입니다.
걷든지, 앉든지, 말하든지, 침묵하든지
24시간 부처님을 기억하십시오.
이 세상의 모든 것은
한 편의 꿈과 같고 그림자와 같습니다.
집착할 것은 사라지고
염불한 공덕만 남습니다.
부디 오늘도 잊지 마십시오.
“나무아미타불”
당신의 해탈을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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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