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 문에는 늘
기대지 마시오 라는 스티커가
붙어 있다
전철 문에 기대 있다가
문이 열리면
선로 밖으로 떨어져
다칠 수도 있고
무게를 실어 기대면 문에 이상이
생길 수 있다고 한다
사람 사이 관계도 마찬가지다
주변 사람들에게 지나치게
의지하려 들면
서로 힘들어지고 언젠가는
상처 입게 된다
기대지 말자
손잡이를 꼭 잡고 버티자
내 삶의 무게는
내가 감당해야 한다
. ----- 하다 지음-----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바람에 띄운 그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