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세상을 바꾼 건 하늘이 아니라 안경이었다

작성자도진|작성시간26.06.08|조회수14 목록 댓글 0

 

옛날 어느 나라에 '퍼시'라는 왕이 살았습니다.

그는 핑크색을 너무나 사랑했습니다.

 

옷도 핑크, 궁전도 핑크,
가구도 핑크, 심지어 백성들에게도
핑크색 옷만 입으라고 명령했습니다.

 

나무와 꽃, 동물들까지 모두
분홍색으로 물들였습니다.

 

그런데 단 하나!

아무리 애를 써도 바꿀 수 없는 것이 있었습니다.

 

바로 하늘이었습니다.

푸른 하늘을 바라볼 때마다
왕은 불만스러웠습니다.

 

결국 왕은 스승을 찾아가 말했습니다.

"스승님, 하늘도 핑크색으로 만들어 주십시오."

 

스승은 며칠 동안 고민한 뒤
왕을 높은 언덕으로 데려갔습니다.

 

그리고 말했습니다.

"폐하, 이제 하늘이 분홍빛으로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눈을 보호해야 하니 이 안경을 쓰십시오."

 

왕은 안경을 썼습니다.

그 순간!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푸른 하늘이 온통 아름다운 핑크빛으로
변해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왕은 감격했습니다.

"정말 하늘이 바뀌었구나!"

 

하지만 사실 바뀐 것은 하늘이 아니었습니다.

스승은 단지 핑크색 렌즈가 들어 있는

안경을 씌워 주었을 뿐입니다.

 

세상은 그대로였지만,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바뀌자
모든 것이 달라 보였습니다.

 

우리의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환경을 바꾸려 애쓰기 전에,
사람을 바꾸려 애쓰기 전에,
운명을 탓하기 전에,

먼저 내가 쓰고 있는 안경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감사의 안경을 쓰면 세상이 축복으로 보이고,

사랑의 안경을 쓰면 세상이 따뜻하게 보이며,

긍정의 안경을 쓰면 문제 속에서도 희망이 보입니다.

 

세상을 바꾸는 가장 빠른 방법은
세상을 바라보는 나의 태도를 바꾸는 것입니다.

 

"인류가 발견한 최고의 깨달음은,
인간은 자신의 태도를 바꿈으로써
자신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퍼온 글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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