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가 지나가고 또 다시 새해를 맞이 하였다.
아침에 떠 오르는 태양이 유달리 찬란하게 빛나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
금년 한해 모든 것이 잘 풀려 나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철도안전환경라운지도 새로운 각오와 새로운 모습으로 회원님들에게 더욱 가까이 닥아 갔으면 한다,
계미년 새해 아침!
금년 철도는 가장 중요한 당면 과제 2가지를 어떻게 풀어 나가느냐 하는 것이 가장 큰 일이라 생각한다.
하나는 새 정부가 들어 서기에 앞서 지난 12월 27일 발족한 대통령인수위원회에서 철도에 대한 구조조정의 틀이 어떻게 짜여지느냐 하는 것이고, 그 다음이 고속철도운영권을 누가 어떻게 하느냐하는 문제가 아닌가 생각한다.
첫째, 인수위의 철도구조조정 문제에 대해 간과해서는 않될 중요한 점은 철도의 특성인 시스템을 깨지 말어야 한다는 것이다.
철도를 시스템산업이라고들 말한다. 각각의 기능들이 제각기 작용하면서도 각 기능간에 밀접하게 유기적으로 작용하는 것이 바로 철도이다. 철도의 가장 강점은 누가 뭐라해도 '안전'이다. 철도의 시스템이 깨어지면 안전은 보장받기 어렵다. 즉 시스템안전이 흐트러지는 것이다. 철도의 시스템안전이 깨어지면 그 결과는 엄청난 재앙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처음 철도구조조정작업팀과 시스템안전에 대해 이해시키는데 무려 한달이 걸렸었다. 그만큼 철도의 시스템안전은 이해가 어렵고 중요한 문제이다.
둘째로, 고속철도운영은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는 기관에서 운영해야 한다는 것이다.
철도는 고도의 과학이다. 이 철도과학이 단지 이론에만 의존해서 운영되어서는 안된다. 고속열차는 무거운 중량과 시속 300여키로의 높은 속도로 달리고 있어 열차가 가지고 있는 엄청난 운동에너지의 파괴력은 가공할만 하다. 1000여명의 승객을 싫고 달리는 고속열차에서 시행착오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용납되어서는 않된다. 열차가 갖고 있는 가공할 만한 운동에너지가 어느 순간 에러가 발생하여 예측하지 못한 어떤 상황으로 이어질 때는 그 결과는 엄청난 대형참사로 이어지는 것음 자명한 일이다. 이는 최근 유럽과 미국 등지에서 발생했던 최근의 대형사고가 이를 증명해 주고 있다.
철도는 과학이면서 이를 뒷받침해 주는 경험이 매우 중요하다.
오늘(2003.1.1)부로 발족하기로 했던 철도청의 고속철도책임운영기관 발족이 무산됐다. 행자부에서 인원증원을 더 이상 해 줄 수 없다는 방침 고수에 따라 책임운영기관 발족을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렇다고 단군이래 최대 국책사업인 고속철도운영을 더 이상 미룰수는 없는 일.
혹이나 정부에서 고속철도 제3자 운영으로 몰아 가기 위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이렇게 한다면 큰 착각이 아닐 수 없다. 300km/h의 속도로 달리는 고속철도를 경험이 없는 제3자가 운영한다는 것은 너무나 큰 위험부담을 안고 시작하는 바보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고속철도 운영은 오래동안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시스템안전을 확고하게 유지해 가면서 운영해야 함은 물론이다. 경험이 없는 제3자가 시스템안전을 이해하기란 그리 쉬운일이 아니며 그때 까지는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야 한다.
고속철도에서 시행착오는 절대로 용납할 수 없는 일!
금년 새해 벽두에 이 두가지 문제는 그 무엇보다도 우선하여 현명하게 해결하지 않으면 않될 중요한 과제이다.
아침에 떠 오르는 태양이 유달리 찬란하게 빛나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
금년 한해 모든 것이 잘 풀려 나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철도안전환경라운지도 새로운 각오와 새로운 모습으로 회원님들에게 더욱 가까이 닥아 갔으면 한다,
계미년 새해 아침!
금년 철도는 가장 중요한 당면 과제 2가지를 어떻게 풀어 나가느냐 하는 것이 가장 큰 일이라 생각한다.
하나는 새 정부가 들어 서기에 앞서 지난 12월 27일 발족한 대통령인수위원회에서 철도에 대한 구조조정의 틀이 어떻게 짜여지느냐 하는 것이고, 그 다음이 고속철도운영권을 누가 어떻게 하느냐하는 문제가 아닌가 생각한다.
첫째, 인수위의 철도구조조정 문제에 대해 간과해서는 않될 중요한 점은 철도의 특성인 시스템을 깨지 말어야 한다는 것이다.
철도를 시스템산업이라고들 말한다. 각각의 기능들이 제각기 작용하면서도 각 기능간에 밀접하게 유기적으로 작용하는 것이 바로 철도이다. 철도의 가장 강점은 누가 뭐라해도 '안전'이다. 철도의 시스템이 깨어지면 안전은 보장받기 어렵다. 즉 시스템안전이 흐트러지는 것이다. 철도의 시스템안전이 깨어지면 그 결과는 엄청난 재앙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처음 철도구조조정작업팀과 시스템안전에 대해 이해시키는데 무려 한달이 걸렸었다. 그만큼 철도의 시스템안전은 이해가 어렵고 중요한 문제이다.
둘째로, 고속철도운영은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는 기관에서 운영해야 한다는 것이다.
철도는 고도의 과학이다. 이 철도과학이 단지 이론에만 의존해서 운영되어서는 안된다. 고속열차는 무거운 중량과 시속 300여키로의 높은 속도로 달리고 있어 열차가 가지고 있는 엄청난 운동에너지의 파괴력은 가공할만 하다. 1000여명의 승객을 싫고 달리는 고속열차에서 시행착오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용납되어서는 않된다. 열차가 갖고 있는 가공할 만한 운동에너지가 어느 순간 에러가 발생하여 예측하지 못한 어떤 상황으로 이어질 때는 그 결과는 엄청난 대형참사로 이어지는 것음 자명한 일이다. 이는 최근 유럽과 미국 등지에서 발생했던 최근의 대형사고가 이를 증명해 주고 있다.
철도는 과학이면서 이를 뒷받침해 주는 경험이 매우 중요하다.
오늘(2003.1.1)부로 발족하기로 했던 철도청의 고속철도책임운영기관 발족이 무산됐다. 행자부에서 인원증원을 더 이상 해 줄 수 없다는 방침 고수에 따라 책임운영기관 발족을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렇다고 단군이래 최대 국책사업인 고속철도운영을 더 이상 미룰수는 없는 일.
혹이나 정부에서 고속철도 제3자 운영으로 몰아 가기 위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이렇게 한다면 큰 착각이 아닐 수 없다. 300km/h의 속도로 달리는 고속철도를 경험이 없는 제3자가 운영한다는 것은 너무나 큰 위험부담을 안고 시작하는 바보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고속철도 운영은 오래동안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시스템안전을 확고하게 유지해 가면서 운영해야 함은 물론이다. 경험이 없는 제3자가 시스템안전을 이해하기란 그리 쉬운일이 아니며 그때 까지는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야 한다.
고속철도에서 시행착오는 절대로 용납할 수 없는 일!
금년 새해 벽두에 이 두가지 문제는 그 무엇보다도 우선하여 현명하게 해결하지 않으면 않될 중요한 과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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