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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아침 일상

작성자하나은|작성시간26.05.12|조회수56 목록 댓글 4

요즘은 딸네 식구가 6일부터
우리 집에 들어와 산다
6월 중순까지는 그렇게 함께
살아야 할것같다
전세살던 아파트와
새로 집을 장만한 아파트 이삿날이 맞지 않아서다
이삿짐 센타에 짐을 맡기고
인테리어까지 손보고 들어간다 하니 ᆢ
17개월 손녀딸과 집앞 공원 손잡고 매일 산책중이다
어르신이 그러신다
애가 엄마 닮아 이뻐요
아유 이뻐라
저는 17개월 손녀딸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아주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내 생애 최고의 날이랍니다
이런때 아니면 언제 딸과 사위랑 함께 살아보겠어요
퇴근해서 들어오면 같이 앉아 아이 재롱에 웃고
함께 사는 동안 편안하게 살다 갈수 있도록 불편함 없이 해 주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살던 방이 두개 비어 있어서 그 방을 쓰고 있어서 전혀불편함도 보이지 않고요
한달 보름 지나면 또 다시
혼자가 될거 생각하니 그냥 이대로 시간이 멈췄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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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에디정 | 작성시간 26.05.12 자녀들과 함께 지내면 행복하지요.
    손녀들과도 함께 하면 더 좋지요.
    불행하게도 내 자식들은 무출산 주의 랍니다.
    저희들이 그리 결정했다 하는데
    할말이 없었답니다.
    부럽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하나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12 네 매일 매일이 행복합니다
    노후 걱정없이 편하게 살아 갈수 있다는것도 감사하고요
  • 작성자김준위 | 작성시간 26.05.13 이 아침에 커피 한잔이 잔잔한 글이 참 좋내요 그래요 이 모습이 보통의 일상의 행복이지요 ㅎ
    손녀딸이 너무 이쁘내요ㅎ
    늘 한결같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저역시 출근길이 가볍내요 ㅎ
  • 답댓글 작성자하나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14 오늘은 날이 뜨겁습니다
    이제 서서히 여름이 오는듯 합니다
    일을 할수 있다는것은 행복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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