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에게
돈은 곧 사랑입니다^^
모임에서 경제력좋은 남자만 찾는 여성분들을
나무랄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여자에게 꽃갈비살도 못사주는 남자가
얼마나 당당하게,떳떳하게 고개들 수 있겠는지요?
어제 모임에서
70이 훌쩍넘은 명품으로 치장한 남자분이
굽은 허리를 휘청거리며
여자분 어깨 감싸듯이 하며 나갑니다.
참 여자꼬득이는 묘한 매력이 있나봅니다.
허긴
지구가 멸망할 때까지 먹고살 돈 있고
50억 타워팰리스에 살고 계시는 도곡님도
300만원 용돈준다는 허리굽은 75세 남자 소개시켜달라고 에디정님 졸라대기도 했으니까요^^ㅎㅎ
그러니
사지멀쩡한 저는
매번 여자에게 까이기만합니다 ^♡^
해운대 아침바다에 비가 내릴 것 같습니디
아침부터 해안길을 돌았더니 발바닥이 아픕니다
쌩뚱맞게 구두를 신고 왔어요
그것도 25년된 구두 !
나는 왜 저 구두를 버리지 못하는걸까?
바닥도.가죽도 헤어져 나불거리는데도~~~참내^^
화장실에 영역표시를하러 들어가는데
야리꾸리한 호텔욕조가 저에게 미소♡를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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