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임플란트 끝내면서 너무 비싸 바가지쓴 것
같다고 했더니 스켈링 서비스해준다길래
어제는 스켈링하고 왔어요^^
카페 어느 여인이 그럽디다.
60~70대 남녀들에겐
삶도,죽음도,연애도,길흉화복도
모두다 3,6,9 게임같은거라고^^
3.6.9게임을 밤새 연습하고 준비한다고 안걸리나요?
눈 똥그랗게 뜨고 해도 걸리고
새우깡 씹으면서 해도 걸리고
그냥 복걸복이라면서.....
이번 제주소풍 때 일행들과 3,6,9 게임이나 하면서~
와인 한 잔 , 제주막걸리 한 잔 하면서 ~
도곡님의 전공과목인 샤먼종교와
무당과 굿에 대한 특강을 부탁하려구요^^ㅎㅎ
재작년 여름 여행카페에서
같은동네에 산다는 회원게서 쪽지가 왔습니다
커피 한잔 마시잡니다.
한번도 여행에 참석하지 않고 눈팅만 하는 카페회원이어서 얼굴을 본적도 없었구요
보기전에 알아야될게 있답니다
그게 뭐냐고 물었죠
그랬더니 하는말이
귀가 약간 안들리는데 보청기는 아직 필요치않다면서
나는 그러냐고~ 그랬구요.
그녀가 보자는 아랫동네 지하다방으로 갔구요
자리에 앉더니
쳇 DPT를 ON 하길래
그거 뭐냐고 물었더니
대화내용을 동시에 AI 에게 들려주는거라길래
나는 속으로 ~참 별시런 가시나도 다있네~그랬죠
한 30분 대화를 나누었구요.
그런데 별로 ~
싸가지도 없어보이고, 쫌 띨해 보이고,
양치도 안하는건지, 담배를 피우는건지,
이빨도 누리끼리해가꼬는~
재떨이를 핧트라는건지?
주방 도마를 핧트라는건지?
여자가 드럽게 ........참내 ^^
중간에 얘기를 끊고 그만 간다니깐
그 여자가 한다는 말이~ 잠깐만 있어보라길래~
왜요? 그랬더니
AI 답변을 듣고가라길래
뭔소리냐고 물었더니
그 여자가 한다는 말이
"쳇 DPT가 오빠하고 사귀지 말라~ 라고한다길래
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
배꼽을 잡고 웃다가
왜 사귀지 말라드냐? ~고 물으니깐ㅎㅎㅎ
내가 이 남자한테 상처받는다고 한다면서 ~
그래서 오빠하고 안사귈거라면서~
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
누가언제 저하고 사귀자고 했어어쨌어?
또 한참 개거품 물고 웃다가 ㅎㅎ
속으로
~살다살다 별 개똥같은 가시나 다보겠네~하며 내려왔던 기억 ^^
무당에게 인생을 묻는 여자!
AI에게 인생을 묻는 여자!
60대 인생에 있어 남녀의 인연과, 길흉화복은
연습도 필요없고,
준비도 필요없고,
노력도 필요없는,
어느 순간 얻어 걸리는 3.6.9게임같은 것 인가봅니다.
그러나
운동은 3.6.9게임이 아닙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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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싱글벙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8 ㅎㅎㅎㅎㅎ ^^
369 게임영상을 보시면 아실텐데
얼라때 어딜가든 했던 소꿉장난같은 놀이인데 그걸 모르시다니 ?^^
(369자세라는 문구는 없음~)
여튼 아우님이 제주소풍 명단에 올라야지 분위기가 화~악 살것같은데 너무 뜸들이는거 아닙니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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