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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하다.

작성자도곡 여 (61년생)|작성시간26.04.30|조회수149 목록 댓글 4

생리적으로 모든 생명은 고독하다.

본질이 유한하기 때문이다. 뒤에 데모산 등산을 할때 나무를 보게된다.

묵묵히 견디는 나무도 그 뿌리를 보면 끔찍할 정도로 사납다.

아름답고 건강한 나무를 보면 나무의 고독이 읽힌다.

고독을 견디는 나무는 거친 외로움을 읽는다. 마치 나의 삶을 보느 것 같기도 하고,,,,

자신을 외롭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보면 더 외로워 보인다.

나에게도 고독이 얼마나 집요한지, 그러고 보면 아직은 여자인가 보다.

좀 우울했는데,

굿을 하고 나서는 마음이 편안해 졌다.

에디정님 이번주 모임에 가면 누구인가 꼭 만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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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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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에디정 | 작성시간 26.04.30 마음을 열어야 됩니다.
    왜 못 만나겠어요.
  • 작성자싱글벙글 | 작성시간 26.05.01 new 반갑습니다 도곡님^^

    굿판을 성황리에 마치시어
    천지신명님의 기운을 듬뿍 받으셔서
    이번주에 모임에 나오시면 인연을 볼수있을 것 같다니 좋은 징조입니다

    저번에는
    51년생 사기꾼이 집도 주고 생활비도 주고 용돈도 300만원씩이나 준다하니
    4~50억원하는 타워팰리스에 사는 도곡님도 그 유혹에 침을 꿀꺽 삼키더니
    하신말씀~세상에 거져 얻어지는 것은 없다~는 명언?을 남기셨는데~

    그분이 51년생인데 월 300만원씩 정말준다면 몇번이나 줄 수 있겠어요?
    많아야 10~20번정도 받는순간부터 그인간 요양보호사 노릇해야되요ㅎㅎ

    동거가 시작되면 그때부터 용돈을 준다면서, 6개월~1년간 여자 가지고 놀다가
    준다는 집과 돈을 여자가 자꾸 요구하면그때부터 돌변하는 흔한 혼인빙자 간음 사기수법인데,영혼이 순수하신?
    도곡님은 그말을 온전히 믿으셨으니~^^

    글타면 저는
    다 늙어 휘어진 다리로 여자들 꼬득이러다니는 그 51년생보다 한참 젊고 몸매 멀쩡하고, 살 날도 많이 남았으니깐 사기꾼이 준다는 300에서 100만 깍아서,
    월 200씩 주면 안되나요?100만 깍아준다면 내일모임에 나갈께요. 어떠요?
    나갈까요?말까요?
    100만 깍아줘요~~ 녜?~^^ㅎㅎㅎ
  • 작성자에디정 | 작성시간 26.05.01 new ㅎㅎ
    왜캐 웃기시는지요.
  • 답댓글 작성자싱글벙글 | 작성시간 26.05.01 new ㅎㅎㅎㅎㅎ ~~~
    도곡님 굿빨이 내일 최고조로 뿜뿜한다는데 누구하고 눈이 맞을지 궁금하네요
    200준다는 이 오빠한테는 관심이 없으니 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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