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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가마솥

작성자물의나라|작성시간15.03.26|조회수39 목록 댓글 0

 

[클릭]"괴산 가마솥 조선시대 명품이었다"


등록 일시 [2013-04-17 10:54:51]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30417_0012009908&cID=10413&pID=10400

 

 

【괴산=뉴시스】강신욱 기자 = 17일 충북 괴산군 괴산읍 동부리 괴산청결고추유통센터 광장의

괴산군민 가마솥은 세계 최대 규모의 위용을 자랑하고 있다. ksw64@newsis.com 2013-04-17

 

 

【괴산=뉴시스】강신욱 기자 = 충북 괴산군이 민선 3기 때 제작한 세계 최대 규모의 '괴산군민가마솥' 활용 방안을 놓고 고심하는 가운데 괴산 가마솥이 조선시대 명품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충북발전연구원 산업경제연구부장인 정삼철 박사는 조선의 여성 실학자인 빙허각 이씨(1759~1824)가 엮은 생활경제 백과사전 '규합총서(閨閤叢書)'(1809년) 8도조에서 괴산 가마솥을 지역의 명품이자 명물로 소개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정 박사는 "괴산의 명품 가마솥은 한국과학기술사의 위상을 확인하는 중요한 국가 자료로 활용했다"며 "괴산 가마솥은 국립중앙과학관에서 한국과학기술사 데이터베이스 자료에 소개했지만 정작 괴산군민과 충북도민은 이런 내용을 잘 모르고 있다"고 말했다.

 

정 박사는 "괴산군이 제작한 세계 최대 규모 가마솥이 단순히 애물단지가 아니라 괴산의 역사적 명품을 상징하고 있는 만큼 그 가치를 재조명해 군민에게 자긍심을 주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05년 7월 괴산읍 동부리 괴산청결고추유통센터 광장 한구석에 설치한 괴산군민가마솥은 둘레 17.85m, 지름 5.68m, 높이 2.2m, 무게 43.5t 규모로 쌀 50가마의 밥을 지어 4만 군민이 함께 식사할 수 있다.

 

솥뚜껑에는 쌍용이 여의주를 물고 승천하는 모양과 12마리의 거북과 무궁화를 조각했다.

 

【괴산=뉴시스】강신욱 기자 = 17일 충북 괴산군 괴산읍 동부리 괴산청결고추유통센터 광장의

괴산군민 가마솥은 세계 최대 규모의 위용을 자랑하고 있다. ksw64@newsis.com 2013-04-17

 


12개의 하구는 군과 11개 읍·면을 상징해 괴산의 무궁한 발전과 고향을 빛낼 인재 배출의 염원을 담았다.

 

군민과 출향인의 고철 모으기와 성금으로 제작한 이 가마솥은 보호각 안에 보존하고 있다.

 

괴산군민가마솥은 인성석재가 조각하고 동하주물이 여러 차례 실패 끝에 주철로 제작했다.

 

동하주물은 청안면 금신리 공장에서 가마솥과 기계부품, 다목적 난로 등을 생산하며 맥을 잇고 있다.

 

괴산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느티나무 '괴(槐)'를 지명에 쓰고 있다.

 

 


 
【괴산=뉴시스】강신욱 기자 = 17일 충북 괴산군 청안면 금신리 동하주물에서 직원이 가마솥을 마무리 손질하고 있다. ksw64@newsis.com 2013-04-17
임금이 있는 궁궐을 '괴신(槐宸)', 삼정승 지위를 '괴정(槐鼎)'이라고 불러 괴(槐)와 정(鼎)은 괴산의 역사와 함께 깊은 연관이 있다.

 

괴산군은 2011년 괴산군민가마솥 활용 방안을 공모했다. (뉴시스 2011년 5월11일.7월30일 보도)

 

군민 제안 10여 건은 활용과 보존이 맞섰고 일부에서는 관광명소인 칠성면 산막이옛길이나 빛과 소금 테마파크를 조성하는 문광면 양곡저수지 일대로 옮기자는 제안이 눈길을 끌었지만 아직 활용 방안을 찾지 못하고 있다.

 

임동묵 괴산군 시설관리담당은 "2008년까지 체험 행사를 하면서 큰 비용이 발생했고 원형 훼손 우려도 있다"며 "옮긴다 해도 상징성과 효율성을 부각하기 어려워 지금으로서는 보류한 상태다"고 말했다.

 

ksw64@newsis.com

 


 
회화나무

 

槐木, 槐花樹 .

 

우리 나무의 세계

학명 Sophora japonica
나무 콩과

 

 

회화나무는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한여름에 나비모양의 연노랑 꽃을 나무 가득히 피운다. 일제히 피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시간차를 두고 한쪽은 꽃이 피어나고 있고, 일부는 살랑바람에도 후드득후드득 떨어져 나무 아래에 두툼한 꽃덮개를 만들어놓는다.

회화나무 꽃은 그냥 꽃이 아니다. 10~25퍼센트에 이르는 ‘루틴(rutin)’이란 황색색소로 무장하고 있다. 루틴은 특히 종이를 노랗게 물들이는 천연염색제로 쓰인다. 또 모세혈관의 강화작용을 도와 뇌출혈 예방에 효과가 있고, 고혈압 약을 만드는 원료로 쓰이기도 한다.

중국이 고향인 회화나무는 상서로운 나무로 생각하여 중국인들도 매우 귀하게 여겼다. 회화나무를 문 앞에 심어두면 잡귀신의 접근을 막아 그 집안이 내내 평안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옛날 중국 궁궐 건축은 주나라의 관제를 기록한 《주례(周禮)》 각주1)에 따랐다. 여기에는 ‘면삼삼괴삼공위언(面三三槐三公位焉)’이라 하여 회화나무 세 그루를 심는 것을 원칙으로 했다. 즉 궁궐의 외조(外朝)는 왕이 삼공과 고경대부 및 여러 관료와 귀족들을 만나는 장소인데, 이 중 영의정, 좌의정, 우의정의 삼공자리에는 회화나무를 심어 특석임을 나타내는 표지로 삼았다는 것이다. 창덕궁의 돈화문 안에 있는 세 그루의 회화나무는 바로 외조에 해당하는 곳이다. 회화나무는 이렇게 꼭 외조의 장소만이 아니라 궁궐 안에 흔히 심었고, 고위 관직의 품위를 나타내는 뜻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벼슬을 그만두고 낙향하여 만년을 보내는 고향 땅에도 회화나무 심기를 즐겨했다.

 

 

 

다른 이름으로는 ‘학자수(學者樹)’가 있으며, 영어 이름도 같은 의미인 ‘스칼러 트리(scholar tree)’다. 나무의 가지 뻗은 모양이 멋대로 자라 ‘학자의 기개를 상징한다’라는 풀이도 있다. 반대로 아무 곳이나 이익이 있는 곳에는 가지를 뻗어대는 곡학아세(曲學阿世)를 대표하는 나무라는 해석을 내놓기도 한다. 어쨌든 옛 선비들이 이사를 가면 마을 입구에 먼저 회화나무를 심어 ‘학문을 게을리 하지 않는 선비가 사는 곳’임을 만천하에 천명했다. 더불어 뒷산에는 기름을 짤 수 있는 쉬나무를 심어 불을 밝히고 글을 읽는 것을 자랑으로 삼았다. 이렇게 회화나무는 여러 이유로 궁궐은 물론 서원, 문묘, 이름난 양반 마을의 지킴이 나무로 흔히 만난다.

한자로는 ‘괴목(槐木)’이라 하고 그 꽃을 ‘괴화’라고 하는데, 괴의 중국 발음이 ‘회’이므로 회화나무, 혹은 회나무가 되었다고 전해진다. 그러나 느티나무도 괴목이라고 쓰는 경우가 많아 옛 문헌에 나오는 괴가 회화나무인지 느티나무인지는 앞뒤 관계로 판단하는 수밖에 없다.

 

 

 

회화나무는 전국 어디에서나 심고 있으며 키 20미터 이상, 줄기둘레가 네댓 아름에 이르는 큰 나무다. 네 그루의 천연기념물과 320여 그루의 보호수 고목나무가 있으며, 느티나무, 팽나무, 은행나무와 함께 오래 살고 크게 자라는 나무로 유명하다. 《제민요술(齊民要術)》 각주2)에는 회화나무를 올바르게 키우는 방법을 이렇게 적고 있다. “삼 씨와 회화나무 씨를 같이 섞어 심으면 곧게 자라는 삼을 따라 회화나무도 같이 곧바로 자란다”라는 것이다. 삼을 베어 버리면 회화나무만 남게 된다. 이렇게 묘목을 만들어 필요한 곳에 옮겨 심는다. 지금 본받아도 좋을 만큼 기발한 착상이다.

줄기는 회갈색으로 세로로 깊게 갈라지고 어린 가지가 녹색인 것이 특징이다. 잎은 아까시나무와 아주 비슷하게 생겼고, 끝이 점점 좁아져서 뾰족해지는 작은 잎이 10~15개가 모여 겹잎을 이룬다. 꽃은 가지 끝에 여러 개의 원뿔모양의 꽃대에 피며, 곧이어서 염주를 몇 개씩 이어놓은 것 같은 독특한 열매가 열린다.

 

 

 

《동의보감》에는 “회화나무 열매, 가지, 속껍질, 꽃, 진, 나무에 생기는 버섯까지 모두 약으로 쓴다”라고 했다. 회화나무 목재는 재질이 느티나무와 비슷하여 기둥과 가구재 등으로 쓸 수 있다. 두 나무를 다 같이 ‘괴(槐)’로 쓴 것은 이렇게 재질이나 쓰임이 비슷한 이유도 있다.

 

 

 
“650년 된 회화나무 보러 오세요”


사하구,샘터·빨래터 복원


http://news.busan.go.kr/sub/search_01_view.jsp?arti_sno=201503041349170001

 

사하구 괴정동에 있는 650년 된 회화나무 일대가 주민들이 휴식할 수 있는 '회화나무 샘터공원'으로 재탄생했다.

 

 


사하구는 지난달 27일 괴정동에 '회화나무 샘터공원'을 조성했다(사진은 회화나무 샘터공원 전경).

 

구는 지난달 27일 사하구 사하로 185번길 48(괴정동)에서 회화나무 샘터공원 준공식을 열었다. 구는 부산에서 가장 오래된 회화나무와 도심에서 찾아보기 힘든 샘터와 공동빨래터를 보존하기 위해 일대를 공원으로 조성했다.

 

구는 인근 노후 주택 10채를 매입해 철거, 2천230㎡ 규모의 공원으로 만들었다. 옛날 사진을 참고해 기존 직선 도로도 곡선으로 바꿨다.

 

또 샘터와 공동빨래터에 지붕을 설치해 주민들이 비와 햇빛을 피할 수 있도록 했다. 벤치·운동 기구 등 주민 편의시설도 설치했다.

 

<자료출처: 부산광역시 인터넷신문 'BUVI News(부비뉴스)' http://news.busan.go.kr> 조현경 | 다이내믹 부산 제 1669 호 | 기사 입력 2015년 03월 04일 (수) 13:49

 

http://www.tagstory.com/video/100639606  옛 샘터와 우물터를 복원한 '회화나무 샘터공원' 동영상 보기

 

 

 

우리는 이와같이 이해하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문맹의 일반인들은 글을 봐도 읽을수도 없었고 읽어도 뜻도 알수가 없었다.

글을 아는 사람이 자칭 학자와 종교인 들이었는데(종교라는 것은 없다),이들이 자기 입맛대로 왜곡하여 소설을 쓰고,오늘날까지 전해 내려오는 역사와 종교,문화,풍습이 되었고,이것이 잘 이해되지 못한것인줄 모르고, 21C 를 사는 오늘날까지 사실인줄 믿고,알고 살다 죽어 갑니다.우리 삶의 생활이 진실과 거짓이 혼재되어 있습니다.이러한 사실을 모든 사람이 깨닫고 눈을 뜨고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옷을 입을때 첫 단추가 잘 못 되면 옷 모양이 잘 못 되듯이,지식이 잘못 입력 되면 모든게 엉망이 되는 것입니다.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 가리니,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우리는 매일 먹어야 살아갑니다.

 

 

내장 [內臟]

 

당신 몸뚱아리 입니다.

 

당신이 살기위해 먹는 음식입니다.

 

 

 

위의 사진은 뇌의 구조와 대망과 복부내장 인체해부도와 유리병과  줄입니다.

 

유리병속에 줄을 넣읍니다.그러면 어떤 모양일까요? (유리병속에 줄을 넣는 모습 동영상을 만들줄 몰라 이렇게 설명드립니다 ㅠ 님들 상상력 좋지요 상상해보세요) 유리병속에 줄을 넣으면 쌓이면서 꼬이고 뒤틀리고 하겠지요. 그리고 위의사진  뇌의 구조와 대망과 복부내장 인체해부도의 모양은 유리병속에 줄을 넣어 쌓이면서 꼬이고 뒤틀린 모양과 닮았지요.

 

 

 

 

 

 

자연 현상중에 비가오면 물은 산에서 개울로,개울에서 냇가로,냇가에서 강으로,강에서 바다로 흘러 들어 가면서, 이때 토사가 함께 운반되어 바다에 삼각주가 생기며 ,그것이 굳어져 곧 새로운 땅이 만들어 진다는 사실을 익히 배워 잘알고 있을 것입니다.모든 동물과 사람들도 이와같이 몸안에 삼각주(떵배)라는것이 만들어지고 있었읍니다. 모든 생명체는 자신의 생존을 위해, 섭취하여 영양분을 취하고, 배설을 하는 과정을 반복 해야 합니다.그런데, 예를들어 섭취한 양을 100%로 하고, 영양분을 취한 것을 30%라고, 할 때 배설을 70%해야 하는데, 그렇게 될까요? 이때 노폐물이 생기게 되며 노폐물은 몸안에 쌓여 많은 역 기능을 일으키고 있었던 것입니다.(生老病死) 자연 현상에서는 새로운 땅이 생겨 모든 생명체에 이익을 주지만,생명체 안에 생긴 노폐물(땅)은 생명체(인간)를 원하지도 않는것을 만들었던 것이지요.(生老病死) 곧 생명체에 모든 부작용은 노폐물이 나타내고 있는 것입니다.자신이 나이 먹은 세월동안, 먹고 살았으니, 그 세월 동안 노폐물은 얼마나 많이 몸안에 많이 쌓였을 것이며,나이 먹은 세월동안 쌓였으니 얼마나 많이 산(山) 처럼 쌓였고,굳어져(경화) 되어 있겠습니까?

 

경화 [硬化]

물건이나 신체 기관의 일부가 단단하게,딱딱하게 굳어짐.

 

 

 

 

 

 

돌덩이 =  돌대가리

 

목탁 = 돌대가리<== 맞지요? ㅋㅋ~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 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목탁을 두둘기는 이유는?

 

돌대가리가 되어 잘난 너는 죽음이 있으니 이런 사실을 "머리"로 깨닫고 살아가라는 메세지를 주고 있었던 것입니다.

 

 

 

가마솥이란?

 

가마(머리 또는 몸둥이) + 솥(밥) + 검정.재(죽음) + 불(밝게 깨닫고 ) = 대단히 잘난 너는 밥먹고 살다가 죽음이라는것이 있으니,머리로 밝게 깨닫고 살아야 한다는 메세지를 주고 있었던 것입니다.

 

가마솥 하면 생각 나는게 뭘까요?

 

가마솥 하면 "누룽지"이지요.

 

대단히 잘난너의 몸뚱이는 가마솥의 누룽지처럼 신체가 딱딱하게 굳어져 병들고,늙고,죽음을 맞게되니 가마솥을 보고 깨닫고 살으라는 메세지를 선지식인분게서 주고 있었던 것입니다.

 

 

회화나무(느티나무)란?

 

잡귀를 물리치는 신통력이 있어 궁궐, 서원, 향교 등에 많이 심었다고 한다.<==우리는 이렇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귀신된다고 하잖아요? 잡귀는 죽음을 상징 하고 있는 것입니다.

 

 

회화나무(느티나무)는 생명을 상징하고 "죽음"을 밝게 깨닫고 장수長壽를 하고 살으라는 메세지를 주고 있었던 것입니다.

 

 

괴(槐)?

 

나무(木)와 귀신(鬼)을 합친 괴(槐)로 표기하되 회화로 읽는 나무 이름. 잡귀를 물리치는 신통력이 있어 궁궐, 서원, 향교 등에 많이 심었다고 한다.

 

木(생명 상징) + 鬼(죽음 상징.)

 

이와같아,

 

괴(槐)는 생명을 깨닫고 죽음을 벗어나 살아야 한다는 메세지를 주고 있었던 것입니다.

 

 http://tvpot.daum.net/v/v30cdl8sasqq3lXFsRRtVXU

 

 

집가 家,집택 宅,살주 住,집우 宇,집주 宙,기둥주 柱,집사 舍,절사 寺,절찰 刹 정자 정亭<==방어한다.지킨다.

 

사람은 영(靈)과 육체(肉體)으로 이루져 있고,육체(肉體)는 영(靈)  집(家)이라고 하지요.

 

 

집(家)은 <==방어한다.지킨다.는 의미를 갖고 있는 단어이니,

집(家)은 방어한다,지킨다,곧,육체(肉體)는 집(家)이니까,방어한다,지킨다.가 되는 것이지요.

육체(肉體)를 방어한다,지킨다.는 것은,건강을 지키고 살으라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정자는 대단히 잘난 너 몸뚱아리 건강을 지키고 살으라는것이 되는 것입니다.

 

괴정동(槐亭洞)이란?

 

생명을 깨닫고 건강을 지켜서 죽음을 벗어나 살아야 한다는 메세지를 주고 있는 마을이라는 것입니다.

 

http://www.tagstory.com/video/100639606  옛 샘터와 우물터를 복원한 '회화나무 샘터공원' 동영상 보기

 

저 풍경은 우리에게 보고 깨닫고 살으라는 메세지를 주고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회화나무는 생명을 깨닫고 살으라는 메세지를 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생명은 물이 없으면 살아갈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저 풍경은 생명은 물이 없으면 살아갈수가  없으니,생명을 물에서 깨닫고 건강을 지키고 살아가라는 메세지를,우리 조상님중에 선지식인분께서 주고 있었던 것입니다.

 

옛날 중국 궁궐 건축은 주나라의 관제를 기록한 《주례(周禮)》 각주1)에 따랐다. 여기에는 ‘면삼삼괴삼공위언(面三三槐三公位焉)’이라 하여 회화나무 세 그루를 심는 것을 원칙으로 했다. 즉 궁궐의 외조(外朝)는 왕이 삼공과 고경대부 및 여러 관료와 귀족들을 만나는 장소인데, 이 중 영의정, 좌의정, 우의정의 삼공자리에는 회화나무를 심어 특석임을 나타내는 표지로 삼았다는 것이다. 창덕궁의 돈화문 안에 있는 세 그루의 회화나무는 바로 외조에 해당하는 곳이다. 회화나무는 이렇게 꼭 외조의 장소만이 아니라 궁궐 안에 흔히 심었고, 고위 관직의 품위를 나타내는 뜻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벼슬을 그만두고 낙향하여 만년을 보내는 고향 땅에도 회화나무 심기를 즐겨했다.<==우리는 이렇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회화나무는 장수長壽를 상징하며,생명을 깨닫고 살으라는 메세지를 주고 있는 것입니다.

 

영의정, 좌의정, 우의정하면 공부를 많이 한 사람들이 잖아요?

 

이와같아,

 

영의정, 좌의정, 우의정의 삼공자리에는 회화나무를 심은 이유는?

 

생명에 대한 공부를 많이 해서 죽음을 벗어나고 살아야 한다는 메세지를 선지식인분께서 주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우리는 위에 내용처럼 이해하고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옛날에 종이와 붓이 없던 시절 선지식인분이 계셨는데,자신의 지식을 말을 해줘도 알아듣지를 못하니,자신의 지식을 전해야 하는데 전하는 방법이 없다보니,종교,문화,풍속으로 메세지를 주고 깨닫고 살아가라고  전傳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오랜 과거에서 오늘날까지 전래되어 관습화하여 문화화하고 우리 일상 생활에서 행하여진 것이기에,선입관,판단력의 부족,사고력의 부족,인식자료의 부족으로 많은 사람들이 무의식,무비판적으로 받아 드리고,살다가 죽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원시시대도 아니고 종교는 무슨 종교?

 

종교라는것은 이와같아 없다는 것입니다.

 

종교가 선량한 사람들의 눈을 멀게 하여 죽음의 길로 들게하는 범죄를 저질르고 있는것이 되는 것입니다.

 

 

 

젊어서부터 당신 삶 앞에 건강이라는 문제 해결 않하고,매일 딩가딩가 하고만 살다간 고통과 죽음은 예고없이 닥칩니다.

 

나이 들어가면 누구도 고노병사孤老病死에서 벗어날수 없고 벗어나려면 젊어서부터 건강챙기며 사십시오.

 

20세이상 나이들어가면 건강에 빨간불이 켜지기 시작하여 여기저기 아픈곳이 나타나고 세월가면 갈수록 당신 몸은 병들어 고통뿐이 없습니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앉아만 계십시요(좌욕)건강을 지킬수 있습니다.

오전,오후30분이상 매일 실행하십시오.

모든병든자 장애인 여러분 현대의학의 가장 적합한 치료방법과 병행해 실행하십시요.

(오래 앉아 있을수록 좋으며,1분1초라도 더 물에 앉으면 자신에게 좋은 것이나, 힘이들때는 쉬어가면서 하세요)<==이것도 못해 먹겠다고요? 

 

아픈것도 못 아프겠다고 해서 않 아플수 있으면 좋으련만,죽는것도 못죽겠다고 해서 않 죽으면 좋으련만,마음대로 않되지요.

 

 

노력과 극복없이 기쁨은 없습니다. 

 

사람마다 각자 처한 상황이 다르니 모두에게 꼭 좋은일이 있다고 말씀 드릴수는 없으나,인연있는 사람에게는 기쁨이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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