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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신화 설화

[스크랩] 아미타불(阿彌陀佛)

작성자물의나라|작성시간16.03.30|조회수47 목록 댓글 0

 

 

철조 아미타불(고려)

 

 

 

[명사]
1 어떤 생각이나 일 따위의 내용을 글자로 나타낸 기록.
2 학문이나 학식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글자. 【글≪용비어천가(1447)≫ 】

 

書 [ 글 서 ]

㉠글 ㉡글씨 ㉢글자 ㉣편지 ㉤장부 ㉥쓰다 ...[ 회의문자 ]성인의 말씀(曰)을 붓(聿)으로 적은 것이라는 뜻이 합(合)하여 '글'을 뜻함


글은 잘 읽고,잘 이해돼야 하는데,오독 [誤讀] 잘못 읽거나 틀리게 읽어 , 잘 이해돼지 못한경우 크나큰 오류 [誤謬]에 빠지게 된다.

 

 

1. 비유법

표현하려는 대상을 그와 유사한 다른 사물에 빗대어 표현함으로써 대상에 대한 인상을 분명하게 나타내는 방법

(1) 직유법 : '∼듯이, ∼같은, ∼처럼, ∼인양' 등의 말을 사용하여 원관념과 보조관념을 직적 연결시키는 방법
<예>확 트인 벌판에 곡선의 부드러움으로 버섯구름처럼 두둥실 떠오르고 있는 미륵산이 앞에 보인다.

(2) 은유법 : 서로 이어 주는 말 없이 '무엇이 무엇이다'의 형식으로, 원관념과 보조관념을 암시적으로 연결시키는 방법
<예>수필은 청자 연적이다. 수필은 난(蘭)이요, 학(鶴)이요, 청초하고 몸맵시 날렵한 여인이다.
또는 <00의 000> 형식으로 비유하는 것
<예> 희망의 나라, 마음의 등불, 겨레의 희망, 등

(3) 의인법 : 사람이 아닌 것을 사람처럼 표현하는 방법
<예>샘물이 혼자서 / 웃으며 간다. / 험한 산길 꽃 사이로.

(4) 활유법 : 생명이 없는 사물을 생명이 있는 것처럼 표현하는 방법
<예>안개가 날개를 치면서 산 정상으로 기어오르고 있었다.

(5) 대유법 : 대상의 부분, 특징, 모양 등을 들어, 대상 전체를 나타내는 방법
<예>사람은 빵만으로는 살 수 없다.(빵 → 음식, 먹거리)

(6) 풍유법 : 속담이나 격언 등을 이용하여 나타내고자 하는 바를 슬며시 돌려서 표현하는 방법
<예>핑계 없는 무덤 없다.

(7) 의성법 : 사물의 소리를 본 딴 말을 사용하여 실제와 비슷하게 나타내는 방법
<예>실개천은 돌돌돌 소리를 내며 흐르고 있었다.

(8) 의태법 : 사물의 모양을 본 딴 말을 사용하여 실제와 비슷하게 나타내는 방법
<예>마당 한가운데에 모닥불이 이글이글 타오르고 있다.


2. 강조법

표현하려는 대상을 강하고 절실하게 나타내어 독자에게 그 뜻을 인상 깊게 전달하는 표현 방법

(1) 과장법 : 대상을 실제보다 훨씬 크게 하거나 작게 나타내는 방법
<예>그가 북을 치자, 북소리가 천지를 진동하였다.

(2) 영탄법 : 감탄사나 감탄형 종결 어미를 사용하여 감정을 강조하는 방법
<예>옥에도 티가 있다는데, 가을 하늘에는 얼 하나 없구나!

(3) 반복법 : 같거나 비슷한 말을 사용하여 의미를 강조하는 방법
<예>고요하다는 고요한 것을 모두 모아서 그 중 고요한 것만 골라 가진 것이 어린아이의 자는 얼굴이다.

(4) 대조법 : 성질이 서로 반대되는 대상을 맞세워 표현 효과를 높이는 방법
<예>여자는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다.

(5) 점층법 : 대상의 성격을 점점 강하게 하여 내용을 강조하는 방법
<예>신록은 먼저 나의 눈을 씻고, 나의 가슴을 씻고, 다음에 나의 마음의 모든 구석구석을 하나하나 씻어 낸다.

(6) 연쇄법 : 앞 구절의 끝말을 뒷구절의 첫말로 삼아 내용을 이어 나가는 방법
<예>닭아, 닭아 우지마라. 네가 울면 날이 새고, 날이 새면 나 죽는다.

(7) 열거법 : 서로 비슷한 말들을 늘어놓아 내용을 강조하는 방법
<예>우리 국토는 그대로 우리의 역사이며, 철학이며, 시이며, 정신입니다.


3. 변화법

문장에 변화를 주어 단조로움을 피하거나, 지루함을 없앰으로써 문장을 생동감 있게 만드는 표현 방법

(1) 도치법 : 말의 순서를 바꾸어 놓아 문장에 변화를 주는 방법
<예>정말 아름다웠다. 눈앞에 펼쳐진 우리 강산이

(2) 설의법 : 분명한 결론을 의문의 형식으로 나타내어 독자가 스스로 결론을 내리게 하는 방법
<예>이 푸르고 아름다운 한국의 가을 하늘을 그 누가 잊을 수 있겠는가?

(3) 인용법 : 다른 사람의 말이나, 속담, 격언 등을 끌어다 쓰는 방법
<예>'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 고 하잖아. 용기를 잃지 말고 열심히 해봐.

(4) 대구법 : 비슷한 어구를 나란히 배열하여 문장에 변화를 주는 방법
<예>산을 좋아하는 사람은 어진 사람이요. 물을 좋아하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이다.

(5) 반어법 : 실제 나타내고자 하는 바와 반대로 표현하여 강한 인상을 주고 문장에 변화를 주는 방법
<예>얘가 얼마나 공부를 잘 하는데요? 얘 뒤에 두 명이나 더 있어요.

(6) 역설법 : 언뜻 보기에는 어긋나거나 모순되는 말 같지만, 사실은 그 속에 진리를 담고 있는 표현 방법
<예>복종하고 싶은 데 복종하는 것은 아름다운 자유보다도 달콤합니다.

(7) 생략법 : 문장의 일부분을 생략하여 독자의 상상력을 자극함으로써 전달 효과를 높이는 방법
<예> "학이······ . " 봉네는 가만히 고개를 떨어뜨렸다.

 

출처: 지식스폰서답변 : re: 비유법을 포함한 수사법의 종류와 예문
중,고등학교 선생님 - 연영흠 (2005-10-19 16:04 작성)
주소: 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11&dir_id=110104&eid=+7e/MSZ26kQNjI6DfAG5fsp2O3SsEbc8&qb=uvHAr7n9

 

 

님들은 글을 쓸때 문장의 표현하는 방법으로, 위의 내용을 배우셨을 것입니다.

 

글을 쓸때 위와같은 방법으로 글을 씁니다.

 

어떤 이야기를 전개 하다보면 가상의 인물,동물,꽃등이 등장 합니다.

실존 하는것과 실존 하지 않는 이야기도 쓰여 집니다.

 

여기서 문제 되는것은 실존하지 않는것을 실존 하는 것으로 여기고 생각하고 현실의 삶을 살다 죽어 가는 것입니다.

 

당신 스스로 눈을 뜨고 살아야 합니다.

 

석가釋迦가 자등명 법등명 自燈明 法燈明 하라고 하는 이유 인것입니다.

 

스스로 마음의 등불을 밝히고,진리의 등불을 밝혀 살라는 가르침.

 

사탄의 어원적 해석

https://youtu.be/O5A6-Cj5TWY

출처;강상원 박사

 

옳바른것을 비뚤어지게 알고,생각하고 있는데 그것을 모르고 바르게 알고,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인조어(人造語) 사람이 만든 말에 홀라당 넘어가 빠져 속는것을 모르고,아무리 바른것을 말해도 이해하지 못하게 되어 구제불능이 된다.

 

老鼠入角(노서입각)사람이 만든 엉터리 말에 속아 넘어가면,늙은쥐가 뿔속에 한번 미끄러져 들어가면 다시 못나오듯이 못나온다.

 

스투피드 Stupid
잘 이해되지 못한것을 잘 이해 된것으로 알고 믿고 살다,죽어 저승가는 사림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자기 사고안에 갇혀 살다 죽어가는 사람.

 

어떤 틀린 생각을 변함없이 진리라고 고집한다면 진리가 다가와 문을 두드릴때, 문을 열고 진리를 받아들이지 못하리라.

 

 

아미타불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경주 감산사 석조아미타여래입상
(대한민국 국보 제82호)

 

아미타불(阿彌陀佛), 무량광불(無量光佛) 또는 무량수불(無量壽佛)은 서방 극락세계(西方極樂世界)에 머물며 설법을 한다는 부처로, 주로 정토교에서 숭앙하는 구제불이다.

무량수경》(無量壽經, Sukh?vat?-vy?ha-s?tra)에 따르면, 아미타불은 원래 법장(法藏)이라는 비구승, 즉 법장보살이었는데, 48개의 큰 서원을 세우고 오랜 수행 끝에 서원을 모두 이룬 뒤 부처가 되어 서방 극락세계를 세워 다스리게 되었으며, 지금도 이곳에 설법을 하고 있다고 한다.[1]

오늘날 정토(淨土)라고 하면 아미타불의 이 서방 극락정토를 가리킬 만큼 일반인에게 신앙의 대상이 되어 있다.[1] 이에 따라 아미타불과 관련된 각종 존상(尊像)이 세워져 예배되는데, 미타삼존(彌陀三尊)은 아미타불 옆에 관음보살(觀音菩薩)과 세지보살(勢至菩薩)의 두 보살이 있는 상이다.[1]

호칭[편집]

"아미타불"이라는 낱말은 무량광(無量光: 헤아릴 수 없는 광명을 가진 것)의 뜻인 산스크리트어 아미타바(Amitabha)와 무량수(無量壽: 헤아릴 수 없는 수명을 가진 것)의 뜻인 산스크리트어 아미타유스(Amitayus)의 두 원어의 음사(音寫)이다.[1] 무량광(無量光)은 완전한 지혜(반야 · 보리)를 상징하고 무량수(無量壽)는 자비를 상징한다.[2] 따라서 아미타불은 이 두 가지 덕성을 갖춘 부처라는 뜻이 되며, 이를 바탕으로 항상 모든 사람을 구제하는 구제불로서 활동한다는 것을 뜻한다.[1][2]

무량수경·아미타경》 등에서 아미타불은 10 전에 성불하였다고 하나, 이것은 중생을 제도하기 위한 방편 수단이고, 실제로는 이보다 훨씬 오랜 옛날에 이미 완전한 깨달음을 성취한 부처라는 의미에서 구원불(久遠佛) 또는 구원미타(久遠彌陀)라고도 한다.[3][4]

아미타불의 48개 큰 서원[편집]

과거에, 아미타불이 되기 이전인 법장보살 때에 처음 세운 원으로서, 《불설무량수경》에 그 내용이 나온다. 다음과 같다. 이 중에서 18번째 서원인 제18원은 서원 중의 서원으로 왕본원(王本願) 또는 그냥 본원(本願)이라고 불린다.[5] 본원정토교의 핵심적인 교의를 이룬다.[5]

  1. 내 불국토에는 지옥 아귀 축생 등 삼악도의 불행이 없을 것.
  2. 내 불국토에 태어나는 중생들은 다시는 삼악도에 떨어질 염려가 없을 것.
  3. 내 불국토에 태어나는 중생들은 다 몸에서 황금빛 광채가 날 것.
  4. 내 불국토에 태어나는 중생들은 한결같이 훌륭한 몸을 가져 잘나고 못난이가 따로 없을 것.
  5. 내 불국토에 태어나는 중생들은 모두 숙명통을 얻어 백천억 나유타 겁 이전의 과거사를 다 알게 될 것.
  6. 내 불국토에 태어나는 중생들은 모두 천안통을 얻어 적어도 백천억 나유타 세계를 볼 수 있을 것.
  7. 내 불국토에 태어나는 중생들은 모두 천이통을 얻어 적어도 백천억 나유타 부처님들의 설법을 들을 수 있을 것.
  8. 내 불국토에 태어나는 중생들은 모두 타심통을 얻어 적어도 백천억 나유타 세계에 있는 중생들의 마음을 알게 될 것.
  9. 내 불국토에 태어나는 중생들은 신족통을 얻어 적어도 백천억 나유타 세계를 순식간에 통과할 수 있을 것.
  10. 내 불국토에 태어나는 중생들은 번뇌의 근본되는 아집이 뿌리째 없어질 것.
  11. 내 불국토에 태어나는 중생들은 이 생에서 바로 열반이 결정된 부류에 들어가 필경에 성불할 것.
  12. 내 광명은 끝이 없어 적어도 백천억 나유타 불국토를 비추게 될 것.
  13. 내 목숨은 한량이 없어 백천억 나유타 겁으로도 셀 수 없을 것.
  14. 내 불국토에는 수없는 성문 수행자들이 헤아릴 수 없이 나올 것.
  15. 내 불국토에 와서 태어나는 중생들은 목숨이 한량없을 것. 다만 중생을 제도하기 위해서는 목숨의 길고 짧음을 마음대로 할 것.
  16. 내 불국토에 태어나는 중생들은 나쁜 일이라고는 이름도 들을 수 없을 것.
  17. 내 이름과 공덕을 시방세계 부처님들이 칭찬하지 않는 이가 없을 것.
  18. 어떤 중생이든지 지극한 마음으로 내 불국토를 믿고 좋아하여 와서 태어나려는 이는 내 이름을 열번만 불러도 반드시 왕생하게 될 것.
  19. 보리심을 내어 여러 가지 공덕을 닦고 지극한 마음으로 원을 세워 내 불국토에 태어나려는 중생들은 그들이 임종할 때에 내가 대중과 함께 가서 그를 맞이하게 될 것.
  20. 시방세계 중생들이 내 이름을 듣고 내 불국토를 사랑하여 여러 가지 공덕을 짓고 지극한 마음으로 내 국토에 태어나고자 하는 중생들은 반드시 왕생하게 될 것.
  21. 내 불국토에 태어나는 중생들은 반드시 32상의 빛나는 몸매를 갖추게 될 것.
  22. 다른 세계의 보살로서 내 불국토에 태어나는 이는 마침내 ‘일생 보처’라는 보살의 가장 높은 지위에 이르게 될 것. 그의 본래 소원이 여러 부처님 세계로 다니면서 보살행을 닦고 시방 여래께 공양하며 한량없는 중생을 교화하여 위없는 도에 이르게 하려는 이는 더 말할 필요도 없으며, 그것은 보살의 보통 일을 넘어 보현보살의 덕을 닦고 있기 때문이다.
  23. 내 불국토에 태어나는 중생들은 부처님의 신통력으로 밥 한 그릇 먹는 동안에 수없는 불국토로 다니면서 여러 부처님께 공양하게 될 것.
  24. 내 불국토에 태어나는 중생들이 부처님께 공양하려 할 때에는 어떠한 공양거리든지 마음대로 얻게 될 것.
  25. 불국토에 태어나는 보살들은 누구든지 부처님의 온갖 지혜를 얻어 법을 말하게 될 것.
  26. 내 불국토에 태어나는 보살들은 모두 용이나 코끼리와 같은 굳센 몸을 얻게 될 것.
  27. 내 불국토에 태어나는 중생들이 쓰는 온갖 물건은 모두 아름답고 화려하여 비교할 수 없는 것들 뿐이어서 비록 천안통을 얻은 이라도 그 수효를 알 수 없을 것.
  28. 내 불국토에 태어나는 중생들은 아무리 공덕이 적은 이라도 높이가 4백만 리 되는 보리수의 한량없는 빛을 보게 될 것.
  29. 내 불국토에 태어나는 중생들은 스스로 경을 읽고 외우며 남에게 말하여 듣게 하는 재주와 지혜를 얻을 것.
  30. 내 불국토에 태어나는 중생들은 모두 걸림없는 지혜와 말솜씨를 얻을 것.
  31. 내 불국토는 한없이 밝고 깨끗하여 수없는 부처님 세계를 비추어서 마치 거울로 얼굴을 비추어 보듯 할 것.
  32. 내 불국토는 지상이나 허공에 있는 궁전이나 누각, 시냇물, 연못, 화초나 나무 등 온갖 것이 모두 여러 가지 보석과 향으로 되어 비길 데 없이 훌륭하며, 거기에서 풍기는 향기는 시방세계에 두루 번져 그것을 맡는 이는 모두 거룩한 부처님의 행을 닦게 될 것.
  33. 시방세계 한량없는 중생들이 내 광명에 비치기만 해도 그 몸과 마음이 부드럽고 깨끗하여 천인보다도 더 뛰어날 것.
  34. 시방세계의 어떤 중생이 내 이름을 듣기만 하여도 보살의 무생법인과 깊은 지혜를 얻게 될 것.
  35. 시방세계의 어떤 여인이든지 내 이름을 듣고 기뻐하여 보리심을 내는 이가 만약 여인의 몸을 싫어하면 죽은 후에는 다시는 여인의 몸으로 받지 않을 것.
  36. 시방세계의 한량없는 보살들이 내 이름을 듣기만 하여도 죽은 뒤 항상 청정한 행을 닦아 반드시 성불하게 될 것.
  37. 시방세계의 한량없는 천인이나 인간이 내 이름을 듣고 공양하고 귀의하여 즐거운 마음으로 보살행을 닦으면 모든 천인과 인간의 공경을 받게 될 것.
  38. 내 불국토에 태어나는 중생들은 옷 입을 생각만 해도 아름다운 옷이 저절로 입혀지고, 바느질한 자국이나 물들인 흔적이나 빨래한 흔적이 없을 것.
  39. 내 불국토에 태어나는 중생들은 생각하는 대로 받는 즐거움이 번뇌가 없어진 비구니와 같아 집착이 일어나지 아니할 것.
  40. 내 불국토에 태어나는 중생들이 시방세계에 있는 부처님들의 참 모습을 보려고 하면 소원대로 보석의 나무에 나타나 비치기를 거울에 얼굴이 비치듯 할 것.
  41. 다른 세계의 어떤 중생이나 내 이름을 들은 이는 성불할 때까지 육근이 원만하여 불구자가 되지 않을 것.
  42. 다른 세계의 어떤 중생이나 내 이름을 들은 이는 모두 깨끗한 해탈삼매를 얻게 되고, 이 삼매를 얻은 이는 잠깐 사이에 한량없는 부처님께 공양하면서도 삼매를 잃지 않을 것.
  43. 다른 세계의 어떤 중생이나 내 이름을 들은 이는 죽은 뒤에 부귀한 가정에 태어날 것.
  44. 다른 세계의 보살로서 내 이름을 들은 이는 즐거운 마음으로 보살행을 닦아 선근 공덕을 갖추게 될 것.
  45. 다른 세계의 보살로서 내 이름을 들은 이는 한량없는 부처님을 한꺼번에 뵈올 수 있는 평등한 삼매를 얻어 성불할 때까지 항상 수없는 부처님을 만나게 될 것.
  46. 내 불국토에 태어나는 보살들은 소원대로 듣고 싶은 법문을 저절로 듣게 될 것.
  47. 다른 세계의 보살로서 내 이름을 들은 이는 곧 물러나지 않는 자리에 들어갈 것 .
  48. 다른 세계의 보살로서 내 이름을 들은 이는 첫째로 설법을 듣고 깨달을 것, 둘째로 진리에 수순하여 깨달을 것, 셋째로 나지도 않고 죽지도 않는 도리를 깨달아 부처님의 가르침에서 물러나지 않을 것.

 

옛날에는 문맹의 일반인들은 글을 봐도 읽을수도 없었고 읽어도 뜻도 알수가 없었습다.

글을 아는 사람이 자칭 학자와 종교인 들이었는데(종교라는 것은 없다),이들이 자기 입맛대로 왜곡하여 소설을 쓰고,오늘날까지 전해 내려오는 역사와 종교,문화,풍속이 되었고,이것이 잘 이해되지 못한것인줄 모르고,잘 이해된것으로 알고 믿고,21C 를 사는 오늘날까지 사실인줄 알고,믿고 살다 죽어 갑니다.

 

우리 삶의 생활이 진실과 거짓이 혼재되어 있습니다.이러한 사실을 모든 사람이 깨닫고 눈을 뜨고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옷을 입을때 첫 단추가 잘 못 되면 옷 모양이 잘 못 되듯이,지식이 잘못 입력 되면 모든게 엉망이 되는 것입니다.

 

아미타불(阿彌陀佛)?

 

[불교] 서방 정토 극락세계 머물면서 불법() 설한다는 대승 불교 부처. 산스크리트 amitabha Buddha 음역어이.

 

阿언덕 아

① 언덕 ② 호칭 ③ 구릉 ④ 남을 부를 때 친근감을 나타내기 위하여 성이나 이름 위에 붙이는 말 ⑤ 구석

 

 

 

彌두루미칠 미

① 두루 미치다 ② 그치다 ③ 갓난아이 ④ 널리 퍼짐 ⑤ 멀리

 

 

陀비탈질 타

① 비탈지다 ② 허물어지다 ③ 험하다 ④ 무너지다 ⑤ 벼랑

 

 

▲ 저 나무가 무슨 죄가 있는가. 곧 무너져내릴 것만 같다.

http://apsan.tistory.com/574 앞산꼭지의 '초록희망'

 

佛부처 불

① 부처 ② 돕다 ③ 성하다 ④ 불교(佛敎) ⑤ 불상(佛像)

 

③ 성하다

(사람이나 그 몸이)병이나 탈이 없다.

 

이와같아,

 

아미타불(阿彌陀佛) 이란?

 

생명과 죽음을 깨닫고 죽음을 무너뜨리고 병이나 탈이 없이 잘 살아가야 한다는 메세지를 선지식인분께서 주고 있었던 것입니다.

 

 

 

나이 들어가면 누구도 고노병사孤老病死에서 벗어날수 없고 벗어나려면 젊어서부터 건강챙기며 사십시오.

 

20세 이상 나이 들어가면 건강에 빨간불이 켜지기 시작하여 여기저기 아픈곳이 나타나고 세월가면 갈수록 당신 몸은 병들어 고통뿐이 없습니다.

 

 

조계사

 

연꽃위에 부처님이 저런 모습을 하고 앉아 있습니다.

 

불상은 우리에게 깨닫고 살으라는 메세지를 주고 있는 타임캡슐인 것입니다.

 

이사람이 보는 불상에 대하여 말씀 드립니다.

연꽃이란 물에서 수생하는 식물로서, 물을 상징하는 것으로, 연꽃 위에 앉아 있는 부처는, 우리에게 물을 깔고 앉으라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며.오른손 손가락 세개를 펼쳐 보인것은,삼십년에 세월을 실행하라는 것이고,이마에 빛나는 보석은 그렇게 실행하면 깨달음이 있다는 것을 나타낸 것으로, 우리에게 메세지를 주고 있는 것입니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앉아만 계십시요(좌욕).

물에 앉는것을 실행하시면,건강을 지킬수 있습니다.

하루에 오전,오후30분이상 실행하며,매일 습관을 들이는것이 중요합니다.

(오래 앉아 있을수록 좋으며,1분1초라도 더 물에 앉으면 자신에게 좋은 것이나, 힘이들때는 쉬어가면서 하세요)<==이것도 못해 먹겠다고요?

 아픈것도 못 아프겠다고 해서 않 아플수 있으면 좋으련만,죽는것도 못죽겠다고 해서 않 죽으면 좋으련만,마음대로 않되지요.


사람마다 각자 처한 상황이 다르니 모두에게 꼭 좋은일이 있다고 말씀 드릴수는 없으나,인연있는 사람에게는 기쁨이 있을 것입니다.

 

죽고 싶지 않은 사람은 실행하며 살아 가십시오.


단,노력과 극복없이 기쁨은 얻을수 없습니다.

 

늙어서 병과 고통,죽음에서 벗어나려면 젊어서부터 정신 차리고 살아야 합니다.

 

대단히 잘난 당신이 죽음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있다면,물에 앉는것을 실행 않하고 살아도 됩니다.

 

그냥 살다가 죽지 하고 생각하는 사람은,물에 앉는것을 실행 않하고 살아도 됩니다.

 

그러나,

 

대단히 잘난 당신이 죽음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없다면,물에 앉는것을 실행 하고 살아가십시오.

 

그냥 살다가 죽을 생각이 없는 사람은,물에 앉는것을 실행 하고 살아가십시오.

 

 

미륵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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