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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만주(滿洲)의 본래 위치는 현 산서성 북부지역

작성자광화세계|작성시간16.02.11|조회수71 목록 댓글 0


만주(滿洲)의 본래 위치는 현 산서성 북부지역


일본제국은 만주사변(1931.9.18~1932.2.18)을 일으킨 직후, 만주국(滿洲國)이라는 괴뢰국을 세웠다. 즉, 일본제국 관동군은 민주사변을 일으키고 현재의 동북 3성에 해당하는 만주(滿洲) 지역을 점령하였다.

일본제국은 청(淸)의 마지막 황제였다가 퇴위한 선통제(푸이)를 황제로 내세워 1932년 3월 1일 만주국을 세웠다. 그러나 만주국은 일본제국에 철저히 종속된 괴뢰국가에 불과했으며, 소련군이 1945년 8월 18일 만주에 진주함으로서 붕괴되었다.

소련군은 선양공항에서 일본으로 도주하려던 푸이를 체포한 뒤 만주 전역을 점령하였고, 1945년 11월에 만주를 중화민국에 넘겨주었다.

그런데  '만주(滿洲)'라는 지역의 본래 위치는 현재의 산서성 북부지역이었음을 알 수 있다. 왜냐하면 불교의 가르침에서 등장하는 문수보살의  문수(文殊)’가 '만주(滿洲)'를 의미하고 있는데, 문수보살의 상주처가 현 산서성 오대산이기 때문이다. 

즉, 문수보살의 문수(文殊)’는 '문수사리(文殊師利)' 또는 '문수시리(文殊尸利)'의 준말로서 범어 원어는 만주슈리(Manjushri)라고 한다. 만주달다[()’, ‘묘하다’, ‘훌륭하다는 뜻이고, ‘슈리복덕(福德)이 많다’, ‘길상(吉祥)하다는 뜻으로서 합하여 훌륭한 복덕을 지녔다는 뜻이다.

이 문수보살의 상주처(常住處)는 신라의 고승 자장(慈藏)이 문수보살을 만나기 위해서 기도를 드렸던 중국 산서성(山西省) 청량산(淸凉山, 일명 五臺山)으로서 현재 1만 명의 보살과 함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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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동북아역사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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