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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字의 意味素(5) - 地藏干과 月律分野. 언덕

작성자솔롱고|작성시간14.04.02|조회수199 목록 댓글 0

漢字의 意味素(5) 地藏干과 月律分野

 

 

 

 

이들이 子午ㅡ卯酉 沖을 할때는 불안함의 요소보다 자기 기운의 극대화를 의미한다.

 

寅申巳亥는 호랑이나 멧돼지처럼 저돌적이고, 뱀처럼 뒤로 물러날 수 없으며, 원숭이 처럼 성급하다.

그 구성요소가 모두 陽干이며, 성급하여 계절을 앞질러 달음질 치고 있질않는가?!

이 寅申巳亥의 난폭함을 조율하기 위해 자연의 섭리인 戊土가 무사처럼 그들을 지키고(戈) 있음이다.

하여 이 불안한 기운들이 沖하면, 음... 미루어 짐작하라.

 

辰은 물방울의 최대분열 점으로 亢龍이다. 순환점을 놓치면 죽음이다.

戌은 물방울의 최고응축점이다. 이 厥함의 정도가 지나치면 水속에 잠장될 木기운이 압사되버린다.

알맞은 생명(靜順)의 기운를 보호하기 위해 그들, 戊土가 장군처럼 지키고 있다.

丑未는 한바탕 격정적인 전쟁후 뒷처리를 감당해야할 어미(母)이다.

인내하고 다독이고, 눈물어린 사랑으로 보듬어 생명을 다시 되살린다.

 

 

이하는 학우님들이 주신 도움말씀입니다. 이글의 성격이 명리학 접근은 아니니 참고사항으로 정리합니다.

地藏干과 月律分野에 대한 논증은 아래 학우님들의 도움말씀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우리가 한자를 이해할 때 의미소로 접근하는 까닭은 그 文字가 품은 다양한 얼굴을 마주하려 합니다.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 보다 이런 다양한 접근법을 통해 12地支의 의미가 확대되고 있구나 정도로만

이해하죠.

 

 

 

 

동양1112류병렬[德山]

 

지장간에는 자(계) 오(기정) 묘(을) 유(신) 밖에 없읍니다
자중에 (임계)가있다는 것은 잘못 알고 있는것입니다
위에서 밝힌데로 순수한 한기운만 가지고 있읍니다 (오는 화토일기)
지장간(인원용사)과 월령용사를 혼동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연해자평 절기가와 장둔가 참조하십시요.

 

 

지금 보이는 도표는 월령용사의 기후 심천을 표시하는 월률분야도 입니다
지장간이 아닙니다. 지장간에는 여기중기정기라는게 없읍니다
월령에만 있읍니다. 연해자평을 함 보세요

 

 

 

 

동양1213김성수潭圓

 

덕산선생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우리가 흔히 구분없이 쓰고 있는 월령(제강)과 지장간은 엄연히 다르기 때문에

명확하게 구분하여야 하나 시중의 명리서는 너도 나도 베껴서 출판하는 관계로 혼용하여 사용하고 있다 하겠

습니다.
이는 정말 잘못되었다 하겠으며 바로 잡아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제강월령은 절기적인 월률분야이나, 지장간은 문자 그대로 근이 되는지 유력한지를 살피는 것입니다.

 

<지장간의 속성(쓰임>

예컨대, 천간 己토가 亥에 통근하는 가를 볼때 대체로 명리학자나 명리서는 亥중 戊甲壬이 둔장되어 己토는

戊토에 통근한다는 식으로 가르치거나 기술하고 있으나, 위의 원전과 같이 亥중에는 임갑만이 있을 뿐 무토는

없습니다.

따라서 기토는 해수에 통근하지 못한다 하겠습니다. 이를 맹파에서는 허근이라 부릅니다.

 

제강월령은 절기의 심천을 고려하여 왕상휴수사의 12운성적 기(氣)적 왕쇠를 논하는 것이고,
지장간은 천간의 통근여부와 이를 통한 강약을 논하는 것입니다.

 

다시말씀드리자면, 천간과 지지의 물상결합을 판단하여 하늘의 뜻이 땅에서 이루어 지는가를 분별하는 것입니다.

사주팔자 자체에서 물상결합이 되는 명식이라면 이미 사주에서 이루어진 것이고, 불성이면 대운과 세운에서

이루어 지는가를 살피는 것입니다. 그 통근의 지지가 희신과 기신에 따라 운세가 달라지게 됨으로 이를 분별하는

것을 통변이라 한다 하겠습니다.


월령과 지장간이 구분 되지 않으면 사주의 통변자체가 달라져 버립니다.
예컨대 위의 예처럼 천간 己토가 좌하의 亥수에 통근하는 가와 같이 기존 한국식 명리로 해석해버리면 일주

자체가 통근한 튼실한 구조로 신강한 사주가 되어 버리나 실재로는 이와 반대라는 것이지요.

좌하 해수의 장간속에는 무토가 없기 때문에 무근하기 때문이지요...

 

<월령제강의 속성(쓰임)>


다시 다른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이는 월령제강의 속성(쓰임)입니다.
위와 동일하게 기토 일간이 축월생일 경우, 丑은 월률로 나누면 황종 다음으로 6려의 2번째이며, 12지지의

두번째이며, 음력으로 12월에 해당합니다. 잘 아시다시피 8괘로는 간방입니다. 그리고 丑월은 癸辛己 3候가

있습니다.
축은 임자계의 북방과 축간인 동북의 중간이자 갑목을 잉태하는 어머니의 자궁과 같다 하겠습니다. 하여 癸수는

子수의 록신인 까닭에 자월에서는 20.7일을 주관하며, 나머지 9.3일을 축월이 여기(餘期)로 이어 받습니다.

그리고 갑목의 종자라 할 수 있는 辛金이 3.1일을 주관하는데 이를 중기라 합니다.
여기서 신금은 종자라고 비유하였지만, 精과 神으로 비유하면 神에 해당한다 하겠지요...

당연히 갑목은 精이 되겠습니다.(이 부분은 선생님은 잘 이해하시리라 믿고 생략합니다.)

 

그 다음, 하나가 남았군요. 기토입니다. 이 기토는 18.6일을 주관하며 정기 또는 말기라 합니다.
잘 보시면 축은 한달의 분률 중 기토가 가장 긴 일수를 주관하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축을 천간으로 표시할 때 기토라 하는 것이며, 어머니라고 하는 것이겠지요...

자 여기까지 일단 정리를 하고 가야겠습니다.

축은 계신기가 한달을 나누어 주관하는데, 이를 월령이라 합니다. 축월을 누가 사령(司令)하는가 이지요...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자면, 누가 집주인으로서 인원(人元=지장간)을 용사(用事)하느냐는 겁니다.

 

이를 적천수천미에서는,
月令乃提綱之府. 譬之宅也. 人元爲用事之神. 宅之定向也. 不可以不卜.
월령내제강지부. 비지택야. 인원위용사지신. 택지정향야. 불가이불복.

 

월령을 재강이라고도 하는데 비유하여 말하면 집과도 같은것이고 인원(지장간)은 용사하는 신이되어 집의

향을 결정하니 인원에 따르지아니하면 아니된다. 라고 하고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월령이 정해지면 격이 만들어 지기 때문입니다. 일러 4길격과 4흉격의 정격과 외격을 합쳐 10격국이라

합니다.

바로 이 격(집)을 책임지고 살림살이 할 주인(월령)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이를 명리에서는 가장 중요하게 판단

하는 것이며, 팔자용신전구월령(八字用神專求月令)이라 하는 것입니다. 즉, 팔자의 용신은 오직 월령에서 구한다....

하여 명리를 말하면서 월령을 쓰지 않음은 이미 명리가 아니라 할 것입니다.


다시 돌아갑니다...;;

기토 일간이 축월이라 할 때 ...위에서 설명하였듯이 월령은 그 사주의 주인이자 자동차의 엔진과 같습니다.
즉, 겨울의 기토라는 뜻입니다. 만약에 월령을 쓰지 않게 되면 절후가 없어져 버립니다.
예컨대 일간 기토 옆에 첩신으로 갑목이 있다고 가정하고 물상적으로 표현하면 갑기 중정지합이라 넓은 평원의

대지위에 갑목이 서 있는 모습입니다. 하여 직업, 명예, 사업, 여명일 경우 남편복이 많다고 해석을 하겠지요...;
과연 그럴까요?
그 기토 일간이 좌하에 해수를 깔았습니다. 이때에도 근거도 없는 한국식 지장간을 배운 명리인

들은 장간속에 있지도 않는 무토를 끌어내어 유근하고 통근하니 일주가 강건하여 첩신한 갑목이 뿌리가 튼튼하니

남편복이 많고 큰 사업으로 성공하겠다..라고 간명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자아 그런데 여기에 월령을 대입하고 나면 어찌될까요?
즉, 축월 겨울에 기해일주가 첩신한 갑목을 어찌 키울 수가 있지요?
한겨울의 기토는 토라기 보다는 통토(凍土)라 시베리아 같은 땅입니다. 거기에 좌하에 해수 까지 깔았으니 동토

보다 더 빙토(氷土)라 하여야 할 것입니다. 이 때 기토 일간은 갑목이 원수보다 더 할 것입니다.

당장 내가 얼어 죽겠는데 무슨 놈의 사업이며 남자를 불러 들인다 말입니까?
12운성적 왕쇠를 판단하면, 축월의 기토는 절지입니다. 즉 기토라는 이름만 있을 뿐이지 이는 흙이 아니라 아직

흙이 태어나지도 않았다는 말이 됩니다. 이 경우 옛사람들은(古人) 이를 흙이라 판단하지 않고 빙토라고 하였

습니다. 아무것도 심을 수 없는 ....

 

다른 예시로 비유하자면, 기토가 좌하에 사화를 깔고 있으면, 이 역시 기토를 토로 보지 않고 도자기로 봅니다.
이는 그 유명한 박도사나 노장님들은 도자기는 내다 팔아야지 왜 나무를 심으려고 혀? 라고 혀를 차곤 했지요...
그렇습니다. 흙은 1차산업이나 도자기는 2차산업입니다.

하여 나무를 심을 것이 아니라 도자기이니 잘 포장하여 내다 팔아야 합니다.
흙은 나무를 키우는것이 목적 중에 하나 인것은 틀림이 없습니다. 그것은 기토 자신이 튼튼하고 자양할 경우이지

무조건 나무를 심어서는 안된다 하겠습니다. 기토가 사화의 불로 구어 졌으면 이는 도자기라 당장 내다 팔아야

하는 것입니다. 당장 내다 판다는 의미는 기토 자신이 목을 잉태하여 꽃을 피워 목화통명케 하는것이 아니라 구운

도자기이기 때문에 이미 속성적으로는 토에서 금으로 전화(轉化)가 된 상태라는 소립니다.

 

 

《又地支藏遁歌》
子宮癸水在其中,丑癸辛金己土同;寅宮甲木兼丙戊,卯宮乙木獨相逢。

辰藏乙戊三分癸,巳中庚金丙戊叢;午宮丁火幷己土,未宮乙己丁共宗。

申位庚金壬水戊,酉宮辛金獨豊隆;戌宮辛金及丁戊,亥藏壬甲是眞踵。

 

 

《月律分野圖》

 

 

 

 

 

언덕을 지켜라! 

 

 

(고구려 첫도읍지 오녀산성)

 

厂(기슭 엄)
厃(우러러볼 첨, 위태로울 위)
厓(언덕 애)
原(근원 원)

厂(기슭엄)을 마주할때는 늘 고구려의 첫도읍 오녀산성을 떠올리게 된다.
옛사람들에게 언덕이 갖는 의미를 간단하게 설명할 수 있을꺼 같아서 말이다.

戊(천간 무)
成(이룰 성)
城(성 성)

언덕은 정착생활을 시작한,
농경을 業으로 삼은 사람들에겐 주거지이며, 병사들의 주둔지였다.
자연의 재해로부터, 또는 이민족으로 부터 지켜야할 영역!
또한 농사를 짓는 삶의 터전이었다. (歷, 曆)


戊 언덕(厂)을 지키다(戈).
茂 언덕이 무성하다, 번성하다
戌 씨앗(종자,먹거리,창고)를 지키다. 庫
咸 合.同.國, 사람들이 힘을 합하여 지키다.
威 여자족장, 곡식창고의 권한을 쥔 시어머니(모계사회), 또는 씨앗을 품은 땅의 위엄(地母神)

보통 전쟁은 곡식이 여물어 창고에 들일 무렵에 일어나기 마련이다.
그때는 金의 숙살지기가 성행하는 때이기도 하거니와,
유목민들이 농경을 업으로 하는 민족들의 곡식창고를 넘보는 때이기도 하므로.

월은 과일을 거둬 술(酒)을 담아 축제를 여는 풍족한 때를
월은 곡식을 지키기 위해 장병들이 마을을 삼엄하게 지키는 때를 나타낸다.

그러므로 戌은 <지키다>라는 뜻을 포함하고 있다.

 

 

(풀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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