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의 이해와 탐구
단어로 이루어진 세상
1. 단어란 무엇인가:
단어는 형태소들이 결합하여 만들어진 것이다.
즉 최소 자립성을 가지는 단위이어야 한다.
조사와 어미까지도 하나의 단어로 보는 견해(주시경.)
어미는 단어로 보지 않고 조사만 단어로 보는 견해(최현배.)
조사와 어미를 단어로 보지 않는 견해(정렬모)
2. 품사란 무엇인가:
체언-명사/대명사/수사, 관계언-조사, 용언-동사/형용사, 수식언-관형사/부사, 독립언-감탄사
3. 형태와 형태소는 어떻게 다른가:
더 이상 분석하면 의미를 잃어버리는 말의 단위를 형태소라 한다.
형태는 어떤 형태소를 나타내는 소리의 묶음이며, 형태소는 이러한 모인 집합으로, 형태보다도 조금 더
추상적인 형태론적 단위를 말한다.
4. 하나의 형태가 되기는 쉽지 않다:
소속이 결정되지 않은 어떤 형태가 한 형태소의 형태가 되기 위해서는 분포와 의미라는 두 가지 조건을
충족시켜야 한다. 즉 한 형태소의 형태가 되려면 그 형태는 같은 자리에서 같은 의미를 가져야 한다.
5. 형태와 이형태의 관계:
이형태란 한 형태소에 속하는 서로 다른 형태들을 가리킨다.
예를 들어 ‘값’은 ‘값이’에서는 /갑/으로, ‘값도’에서는 /갑/으로, ‘값만’에서는 /감/으로 소리가 다르게
나타난다. 이때 /값/, /갑/, /감/을 형태소의 이형태라 한다.
6. 기본형이란 무엇인가:
기본형이란 한 형태소에 속하는 여러 개의 이형태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형태를 말한다.
형태소의 이형태들 가운데 기본형을 결정할 때에는 이형태들 가운데서 가장 일반적인 형태를 선택한다.
이 말은 기본형에서 다른 형태로 바뀌는 규칙을 설정할 때 가장 바람직한 규칙을 세울 수 있는 형태를
기본형으로 삼아야 한다는 것이다.
7. 단어의 구조를 찾아보자: 어근/접사: 어간/어미
짓 밟 히 었 다
...............................................................................................................................................
파생접두사 어근 파생접미사 굴절접미사 굴절접미사
................................................................................................................................................
용언어간 용언어미(선어말어미) 용언어미(어말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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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어근) 가(굴절접미사)
체언어간 체언어미(조사)
8. 단어의 유형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나:
실질형태소는 단일한 어휘의미를 가진 형태소이고, 형식형태소로 문법적 관계만을 표시하는 형태소이다.
실질형태소가 곧바로 단어가 된 것은 단일어, 실질형태소와 형식형태소가 결합한 것은 파생어, 실질형태
소끼리 결합한 단어는 합성어, 파생어와 합성어를 아우르는 말로 복합어가 있다.
9. 단어들의 형태구조는 어떻게 그릴 수 있을까:
합성어중 합성명사는 ‘명사+명사’와 ‘명사+동사+명사’구조띠고, 합성동사는 ‘동사+동사’와 ‘명사+
동사’의 구성, 합성형용사는 ‘형용사+형용사’구조, 합성부사는 ‘명사+명사’와 ‘부사+부사’구성 있다.
파생어는 어근에 파생접사가 결합하여 형성된 단어로, 파생접사의 성격에 따라 접두파생어와 접미
파생어로 구분.
국어학세상
4장 낱말 맞추기.
1 단어로 이루어진 세상
1.1 낱말 맞추기와 낱말풀이
1.2 어디까지가 단어인가?
단어내부에 휴지를 둘 수 있는 유무. 휴지 둘 수 없으면 분리성도 없다.
1.3 품사란 무엇인가? 단어를 공통적인 성질에 따라 묶어 놓은 것.
2 형태론의 기본개념들
2.1 형태와 형태소의 관계?
형태소는 소리이미지와 의미로 이루어져 있는데 소리이미지를 형태라 한다.
2.2 형태와 이형태? 다양한 옷을 입고 있는 마네킹의 모습을 형태라 하고 형태소는 알몸의 마네킹 자신.
2.3 기본형이란?
이형태 중에 가장 대표적인 것.
3 단어구조와 단어의 유형
3.1 단어의 구조를 찾아보자?
어근은 단어 만드는 핵심, 접사는 부수적. 주변적 역할의 형태소이며 굴절접사는 어느 동사와도 결합 可.
굴절접사가 결합한 형태소는 어간과 어미로 구분하며 어미 가운데 어절 끝에 오는 것을 어말 어미,
어말어미 앞에 오는 것은 선어말어미라 한다.
3.2 단어의 유형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
단어((단일어와 복합어(파생어/합성어)) 3.3 단어의 형태구조는 어떻게 그릴까?
한글 중 가장 어려운 문법을 지난주에 이어 공부하였다.
단어의 형태를 정확히 구분하기란 쉽지가 않다.
또한 품사의 종류를 정확히 이해하기도 어렵고 그 확장은 더욱 난해하다.
이런 문법을 조금은 쉽게 배우고 가르치기 위해서 학자들이나 문법가들의 노력이 좀더 필요할 때가
아닌가 생각된다.
특히 경상도 사람들이 가장 많이 틀리는 부분은 형용사에 진행형을 붙이는 경우인데,
예를 들어 ‘추운데’를 ‘춥는데’ 라고 말한다.
전 국민이 다 틀리는 경우는 형용사는 명령형으로 사용할 수 없는데 흔히 사용하고 있다.
이는 아나운서조차도 틀리는 부분이다.
예를 들어 건강하다는 것은 형용사로서 명령형으로 사용될 수 없는데 건강하세요! 라고 흔히들 쓴다.
이는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라고 말해야 한다.
이처럼 말은 문법대로 사용되지가 않는 것이 사실이다.
물론 말하는 우리 국민들이 좀더 올바른 말을 사용하도록 노력을 해야 함은 두 말할 필요도 없겠지만
지나치게 까다로운 문법은 조금 정리가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우리 한글이 동남아 뿐 아니라 인도 같은 중앙아시아에서도 쓰이고 있으며 멀리 아프리카에서도 문맹
탈피를 위해서 쓰인다고 한다.
이는 그만큼 한글이 우수하고 훌륭하기 때문에 입문에서는 쉽게 배울 수 있으나 막상 중급에 이르러서는
너무 어렵다고 말한다.
이는 한글의 특징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문법이 지나치게 까다롭고 어렵기 때문이기도 하므로 우리
한글의 보급을 위해서라도, 우수성을 전달하여 지구인의 문맹탈피를 위해서라도 쉬운 방향으로 정리가
반드시 필요하겠다.
문장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1.문장은 무엇이고 문법단위는 무엇인가:
문장은 완전한 사고 표현의 단위이다.
완전한 사고표현이란 일정한 서술대상과 서술표현이 하께 나타난다는 것을 뜻한다.
문법단위 순서는 음운-음절-형태소-단어-[어절-구-절-문장]-이야기 예를 들어 ‘그 꽃이 매우 예쁘다’
는 문장 1개, 구 2개, 어절 4개이다.
2. 문장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문장성분은 주성분(주어, 서술어, 목적어, 보어)과 부속성분(관형어, 부사어)과 독립성분(독립어)으로
이루어져 있다.
3. 문장성분을 나타내는 표지는 무엇인가:
일정한 체언이 문장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나타내는 조사를 격조사라 한다.
주격조사가 붙으면 주어가 되고 목적격 조사가 붙으면 목적어가 된다. 주격조사(이, 가, 께서, 에서...),
목적격 조사(을/를), 보격 보사(이/가), 부사격 조사(에, 에서, 으로서...), 서술격 조사(이다), 관형격 조사
(의), 호격조사(아/야, 이시여)
4. 우리말의 기본형은 무엇인가:
1유형(주어-서술어),
2유형(주어-목적어-서술어),
3유형(주어-보어-서술어),
4유형(주어-목적어-보어-서술어)
5. 문장을 확대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문장은 홑문장(주어와 서술어가 한번 나타나는 문장)과 겹문장(두 번 이상 나타나는 문장)으로 나뉘고
겹문장은 안은 문장(홑문장을 안긴 문장으로 갖는 것)과 이어진 문장(홑문장이 두 개 이상 연결된 것)
으로 나뉜다.
안은 문장은 명사절을 안은 문장, 관형사절을 안은 문장, 부사절을 안은 문장, 서술절을 안은 문장,
인용절을 안은 문장이 있으며, 이어진 문장은 대등하게 이어진 문장(순접, 이접, 역접)과 종속적으로
이어진 문장이 있다.
6. 끝까지 들어봐야 무슨 말인지 안다:
국어의 문장 종결 유형에는 평서문, 의문문(설명 의문문, 판정 의문문, 수사 의문문), 명령문(시간표현의
‘-었, -더, -겠’과 함께 쓸 수 없다.
직접 명령문과 간접 명령문으로 나뉜다), 청유문(시간표현을 쓸 수 없고 주어가 화자와 청자가 함께
하는 표현이어야 한다), 감탄문으로 나뉜다.
7. 안 하는 것과 못 하는 것은 어떻게 다른가:
부정 부사(‘안’, ‘못’)를 통한 부정을 단형부정, 부정용언(‘안하다’, ‘못하다’)을 통한 부정을 장형 부정
이라 한다.
의지부정은 ‘안, 아니하다’를 통해서 나타나며, 능력부정은 ‘못, 못하다’를 통해서 나타난다.
8. 당하는 것과 시키는 것은 어떻게 다른가:
피동문의 형성방법으로 단형피동(타동사 어근+이, 히, 리, 기피동사)과 장형피동(용언어간+어지다
피동사)이 있고, 사동문의 형성방법으로는 단형사동(용언어근+이, 히, 리, 기, 우, 구, 추사동사)과
장형사동(용언어간+게 하다사동문, 단형사동+게 하다사동문)이 있다.
9 누구를 어떻게 높이면 되는가:
주체 높임법은 화자가 서술의 주체에 대하여 높임의 태도를 나타내는 방법이고 객체 높임법은 문장의
목적어나 부사어가 지시하는 대상, 곧 서술의 객체에 대한 높임의 태도를 나타내는 문법 기능이고 상대
높임법은 화자가 청자인 상대방에 대하여 높이거나 낮추어 말하는 법이다.
10. 과거와 현재와 미래는 어떻게 표현할 수 있는가:
과거 표현은 과거 시간 부사어와 ‘-었-’,‘-었었-’, ‘-더-’와 같은 선어말 어미로 쓰인다.
현재표현은 현재 시제 선어말 어미 ‘-는-, -ㄴ-’이 중요한 현재 표현이다.
미래 표현은 ‘-겠-’, ‘-리-’와 같은 미래 시제 선어말 어미가 대표적이다.
국어학 세상
1. 문장은 사고의 기본단위이다.
1.1 문장이란 완전한 사고 표현단위이다.
완전한 사고표현이란 일정한 서술 내용과 서술 양식이 함께 나타난다는 것을 말한다.
1.2 문법 단위와 문장 성분:
구성요소들이 일정한 방식으로 결합해서 점차 큰 단위로 나아간다.
2. 문장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2.1 문장의 생성과 변형: 문장도출이 구절구조규칙(구 만들어 내는 규칙)과 변형규칙(구-표지에 변형
조작을 가하여 문장의 실제표면 형태를 결정)에 의해 이루어진다.
2.2 문장의 종류와 확대:접속은 두 문장이 대등한 자격으로 결합하는 방식이며, 내포는 한 문장이 다른
문장의 한 구성요소로, 즉 하나의 문장성분으로 안기는 방식이다.
3. 문장의 유형
3.1서법:문장 종결 방식으로 평서문, 의문문, 명령문, 청유문, 감탄문 등이 있다.
3.2피동문/사동문: 피동문은 영어의 수동태의 문장이고 사동문은 주동문과 대립되는 개념.
3.3부정문:의지부정(안), 능력부정(못), 존재부정(없다), 장형부정(‘-지’)이 있다.
3.4존대법:주체 존대법(누구를 높일 것인가), 객체 존대법(서술어의 대상 높임법), 상대 높임법(청자
높이는 경우)이있다.
문장은 말을 함에 있어 사고의 기본단위라는 것을 배웠다.
우리가 영어를 배울 때 가장 힘들어하는 것은 우리말에 없는 문장이나 문형들이 나오기 때문이다.
그것처럼 외국인들이 우리 한글을 배울 때 가장 힘들어하는 것도 이런 문장의 유형들이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특히 높임말의 발달은 외국인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이처럼 말을 이루는 문장은 그 나라 사람의 사고를 대변해 주기 때문에 문장을 잘 알고 잘 쓰는 것이
아주 중요한 것이다.
올바른 말을 쓰자는 것에는 좋고 훌륭한 단어를 쓰자는 뜻도 되겠지만 문장을 제대로 알고 바른 문장을
쓰자는 의미도 된다.
이것은 자기의 생각이나 의도를 다른 사람한테 잘 전달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인데, 사람과 사람
의 관계에서 자신의 생각을 잘 전달해야 오해도 발생하지 않고 상대방을 배려하게 되는 것이다.
이것은 문장을 잘 사용하는 기술에 달려 있다.
이처럼 문장을 잘 사용하면 자신의 생각을 정확히 전달할 수도 있고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좋은 인상을
주어 대인관계가 좋아지게 된다.
자신의 인격을 높이고 대인관계의 원만함을 위해서 문장의 올바른 사용법을 익혀야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