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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학 - 한국어 (3) - 우리말의 뜻. 분위기. 기원

작성자솔롱고|작성시간19.05.31|조회수331 목록 댓글 0



7. 우리말에 담긴 뜻을 찾아



1.뜻을 갖는 말은 어떠한 것인가 :



의미 표현의 단위-어떤 사람이 침묵과 침묵 사이에서 말한 이야기를 발화라고 한다.

이 발화의 뜻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발화를 구성하는 직접적인 단위의 뜻을 이해해야 한다.


하나의 발화가 지닌 뜻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것을 구성하는 문장의 뜻과 문장이 사용되는 화맥이나

문맥을 알아야 하고 하나의 문장이 지닌 뜻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것을 구성하는 단어의 뜻과 단어가

사용되는 문맥을 알아야 하며, 하나의 단어가 지닌 뜻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것을 구성하는 체언.

어간의 뜻과 조사. 어미의 뜻을 알아야 한다.



2. 내가 한 말은 그런 뜻이 아닌데 :


문장의 의미-둘 이상의 문장이 형태는 다르나 그 의미가 같을 때 이들의 관계를 유의관계라 한다.

여기서 유의라 한 것은 형태가 다르면 그 의미도 다르다는 관점에서 그 의미가 완전히 일치하는 것은

없다는 뜻이다.


이와는 달리 문장형태는 하나이나 그 의미가 둘 이상으로 해석될 때 그 문장의 의미는 중의적이라 한다.

문장에는 서술내용의 명제적 의미와 서술양식의 양태적 의미가 있게 마련이다.


문장의 양태적 의미는 서술 내용에 대한 화자의 마음가짐이나 확신. 의혹. 감흥. 같은 양상을 말하며,

문장의 명제적 의미는 이를 제외한 논리적 의미를 말한다.



3. 무슨 일을 하려면 뜻이 맞아야지 :


문장의 의미해석-문장은 실질적 의미를 갖는 단어와 문법적 관계를 나타내는 단어들이 의미적으로

서로 호응될 때 그 문장의 의미가 정상적으로 해석되는데, 실질적 의미는 어휘적 의미라고도 하고,

문법적 관계는 통사적 의미라고도 한다.

문장의 의미는 결국 문장을 구성하는 단어의 의미와 그 단어들로 짜여진 구조에 따라 해석된다고 하겠다.



4. 뜻에 맞는 짝을 찾기가 쉬운가 :


단어의 의미관계-둘 이상의 단어가 같은 의미를 지닐 때 두 단어의 의미적 관계를 유의 관계라 하고,

유의관계 외에 반의관계가 있다.



5. 뜻으로 뭉친 단어의 조직세계 :


단어의 의미체계-어휘의 의미체계는 특정 의미영역의 어휘에 대하여 의미의 성분 분석을 통해 의미적

관계인 유의.반의.하의 관계를 명확히 규명함으로써 그 어휘가 자리하는 위치의 종합적인 기술로써

수립될 수 있다.


밭이론은 개개의 단어는 독립적으로는 아무런 의미도 부여받을 수 없고, 오직 어떤 전체를 전제했을 때

그 속에서 존재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다는데서 출발하였다.



6. 단어의 뜻에도 개성은 있다 :


단어의 의미-어휘적 의미는 어휘적 의미와 지시적 의미가 있고 통사적 의미는 문법적,관계적,구조적

의미가 있고 기본의미는 일상적,일반적,일차적,중심적,인지적,개념적 의미가 있으며 파생의미는 임시적,

우발적,이차적,주변적,정의적,비유적 의미가 있다.



7. 말에 담긴 뜻을 얼마나 찾았나 :


의미 연구 일반-일반 의미론은 언어 기호에 대한 인간의 반응과 기호의 자극에 의한 인간의 행동을 연구

하여 교육과 사회의 소통 장애를 해결하려는 심리학적 의미론이다.

기호학의 의미론은 기호와 의미를 나타내는 사물과의 관계를 연구하는 기호학의 부문으로서 철학적

의미론이다.



국어학 세상



6. 의미의 의미는 무엇일까:


1. 의미없는 말이란 속 빈 강정이다.


1.1 무의미한 세계는 가능한가 : 세상은 의미의 연속으로 이루어져 있다.


1.2 좌청룡(소리), 우백호(의미) : 하나의 완성된 말이 되려면 항상 의미. 소리의 결합체가 이루어져야 한다.


1.3 의미란? :


내용(뜻)으로 지시적 의미, 화용론적 의미, 자극. 반응으로서의 의미, 연상적 의미, 사회언어학적 의미,

화용론적 의미, 논리적 의미가 있다.


2. 단어의 의미에 대하여


2.1 단어들 간의 의미관계 : 동의관계, 반의관계, 하의관계가 있다.


2.2 단어의 의미조직 : 낱말밭이라 한다.


2.3 성분분석 : 한 의미를 그 의미를 이루고 있는 요소들로 쪼개는 일. 기호[]에 넣어서 표기한다. '


3. 문장의 의미에 대하여


3.1 문장의 두 가지 의미: 명제(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의 핵심)//양태(전달하는 방식)


3.2 내포와 외연: 속과 겉(배는 내포이고 화물선.여객선.전함 등은 외연)


3.3 은유와 관용표현:


은유를 사용함으로써 좀더 쉽게 의미를 전달하고 보다 풍부한 언어생활을 하게 되며 관용표현은 실생활

에서 언어표현의 풍요로움을 만끽할 수 있게 해준다.


 

우리는 말을 할 때 매우 조심스런 사람이 있는 반면 비교적 자유롭게 말을 하는 사람이 있다.

자유롭게 말을 하는 사람에겐 버릇이 없다는 둥 그 사람의 말을 왜곡하면서 그 사람 자체를 비난하기도

한다.

 이는 말에 그 의미가 다르게 이해되기 때문인데, 따라서 말을 하는 사람도, 말을 듣는 사람도 그 말의

의미를 잘 사용하고 곡해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설령 말을 함부로 하는 사람이 아니라 할지라도 말에는 그 자체의 이중성과 다중성이 있기 때문에 그 때의

상황에 맞게 의미가 다의적으로 해석되지 않게끔 잘 사용해야 한다.

물론 이는 쉬운 것이 아니다.


특히 우리말 조사 ‘의’는 이중적 의미를 나타내기 쉬우므로 잘 이해해야 한다.


예를 들어 ‘그가 나의 우상이다’는 말을 할 때 내가 그를 우상으로 여긴다는 것인지, 그가 나를 우상으로

여긴다는 것인지 분명치가 않다.


우스개 이야기가 하나 있다.

어느 포구에서 뱃사공으로 일하는 여인이 있었는데, 그 여인 왈: “내 배 타 타세요!”하고 외치자 음흉한

남정네들이 그 여인을 보며 야릇한 웃음을 지었다고 한다.

이것은 ‘배’라는 말이 갖는 이중성 때문인데 이처럼 말은 그 상황이나 때를 잘 봐가며 써야하고 이해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오해하기 쉽고 그로인해 난처한 경우가 종종 있다.

말을 함에 있어 신중하면서 조심스럽게 하는 버릇을 길러야 함은 물론이거니와 우리말은 구조적으로

중의성을 갖기 때문에 듣는 사람이 말하는 사람의 말을 그 상황이나 발화에 맞게 잘 이해하도록 노력해야

하겠다.

말 때문에 사람을 오해하고 미워하는 일은 없어야 하겠다.




8. 분위기를 파악하자



1.눈치가 빠르면 절간에서도 젓국을 얻어 먹는다 :


언어생활에서 발화된 말소리의 의미를 호자나 청자를 포함하는 주변의 상황까지를 고려하여 연구하는

방식을 화용론이라 한다.

화용론은 말이 실제로 쓰이는 여러 상황 즉 화맥과 관련하여 문장의 의미를 체계적으로 분석하려는

입장의 의미론이다.



2. 화용이란 무엇인가.


2.1 발화:


어떤 사람이 입을 열고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기 시작해서 끝마칠 때까지 한토막의 말을 발화라고 한다.


2.2 발화행위:


우리의 언어행위는 화자가 어떤 발화를 청자에게 전달하는 행위이며, 이때 발화는 일정한 행위를 수행

하는 것이다.

그 결과로 무엇인가 달성되도록 하는 표현을 수행문이라 한다.

간접적으로 수행의 뜻이 표현되는 것을 간접화행이라 한다.


2.3 이야기:


발화가 모여서 어떤 이어지는 맥락을 가지고 줄거리를 형성하게 되면 이야기 혹은 담화라고 하는 의미

적 또는 언어사용상의 단위가 된다.


3.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를 하지 않으려면.


3.1 화맥:


발화가 실현되는 구체적인 맥락.


가. 화자가 청자에게 관련된 요소:화자와 청자의 사회적 관계의 서열이 세분화되어 있고 청자와 화자간의

심리적인 거리에 따라 격식체와 비격식체의 선택이 이루어진다.

또 성별에 따라서도 화자, 청자간의 발화형식이 구별되기도 한다.


나. 장면과 관련된 요소들:발화장면을 이루는 요소를 직시고 혹은 화시소라고 하는데 이에는 인칭지시,

시간지시, 공간지시가 있다.


다. 발화의 흐름과 관련된 요소들:말하는 이가 정보를 파악하거나 기술하는 관점과 각도 또는 태도를

시점이라 한다.

신정보를 제시하는 문법적 수단으로 ‘-이/가’가 쓰이고 구정보를 제시하는 수단으로 ‘-은/는’이 쓰이고

있다.

언어활동을 전달기능면에서 볼때 화제와 논평이 있다.


3.2 대화의 원리:발화에 대한 화자의 기여는 요구되는 적절한 정보를 많지도 않고 적지도 않게 제공하는

것.


3.3 변칙에 의한 함축:의도적으로 어김으로써 청자에게 함축된 의도를 전달하는 경우.



4. 말 속의 말


4.1 전제와 함의:


하나의 문장을 보고서 그 문장 속에 숨어 있는 다른 의미도 파악할 수 있는데, 이에는 전제와 함의가 있다.

하나의 문장을 통해 전해지는 의미 가운데에서 주문장의 부정에 대해 영향을 받지 않는 것이 전제이고,

주문장의 부정에 대해 영향을 받아 그 의미가 소멸되는 것이 함의이다.


4.2 화용적 측면에서의 전제와 함의: 말하는 이가 문장 속에 전제된 명제를 사실로 인정하고 들어가며,

듣는 이도 그것을 안다는 가정을 할 때, 그 명제는 화용론적 전제가 된다.



국어학 세상



7. 분위기 파악과 사오정(화용)



1. 상황을 잘 파악해야 한다.


1.1사오정이 되지 않으려면:말 한 사람의 의도를 잘 파악해야 한다.


1.2 또 다른 차원의 의미:문장의 의미는 단어들이 갖고 있는 어휘적 의미와 문법적 의미를 더한 것이어서

대부분 예측이 가능하지만, 상황, 즉 화맥을 고려해야 하는 화용론의 의미는 상황에 따라 그 의미가 달라

지는 차원이 다른 의미인 것이다.


1.3 화용능력이란:첫째 음운.형태.통사.의미 등의 언어능력, 둘째 그 언어를 실제의 상황에 적용하여

알맞게 쓰는 능력, 셋째 기억력.주의력 등의 인지적 능력.



2 분의기 파악의 핵심 요소들.


2.1 발화 행위:문장이 화맥 속에서 입말로 실현된 것이 발화다.

그 언어행위의 결과로 무엇인가 달성되도록 하는 표현을 수행문이라 한다.


2.2 문맥과 이야기: 담화가 되기 위해서는 화자.청자.시간적.공간적 조건이 필요하다.


2.3 구정보(은/는)와 신정보(이/가)



3. 말 속에 말이 있다


3.1 전제와 함의:주문장의 부정에 대해 영향을 받지 않는 것이 전제이고 주문장의 부정에 대해 영향을

받아 그 의미가 소멸되는 것이 함의다.


3.2 대화의 원리와 함축:질의 원칙은 진실된 이야기를 하라는 것이고, 양의 원칙은 핵심적 말만 하라는

것이다.


3.3 장면의 요소들(시간과 사건):인칭지시.시간지시.공간지시를 통해 대화가 구성된다.



우리말에 있어 말하는 사람의 의도를 잘 파악해야 하는 것은 단지 서술어가 문장의 끝에 오기 때문만은

아니다.

각종 수사법을 잘 파악해야 하는데, 특히 역설법과 반어법을 잘 이해해야 한다.

역설은 모순 형용으로 ‘눈 뜬 장님’같은 표현이고, 반어는 그 표현 자체는 모순되지 않으나 실제로 그

표현대로 하면 큰일 나는 경우이다.


예를 들어 부주의한 아이가 있어 유리창을 잘 깨곤 했다. 어느날 또 유리창을 깬 아이가 야단맞을 것을

걱정하며 겁먹고 있는데 집에 들어온 어머니가 “이노무 자식, 또 깨라!” 하며 별로 야단을 치지 않자 그

아이는 어머니 말을 잘 들어볼려고 다른 유리창을 또 깼다.

그러자 어머니는 죽지 않을 만큼 아이를 혼내줬다는 우스개 소리가 있다.

이때 그 아이는 어머니의 말의 속뜻을 정확히 이해했더라면 유리창을 또 깨는 실수를 하지 않았을 것이다.

이처럼 우리말은 말하는 사람의 의도를 잘 이해해야 하기 때문에 심리학적으로도 훌륭한 연구대상이기도

하다.

그만큼 말하는 사람을 잘 이해하려는 노력과 배려가 필요하다는 의미도 된다.




9.우리말은 어디서 왔을까



1. 말들 사이에도 친근 관계가 있다 :


언어가 분화 발달한다고 보는 이론을 계통수설이라 하고, 이를 보완한 이론이 파동설이다.

1871년 슐라이허가 주장한 계통수설은 언어가 공통조어에서 각각의 방언으로 분화하여 상호영향 없이

개별언어로 발달한다고 본다.

그러나 1872년 슈미트는 한 지역에서 발생한 언어 혁신도 교통로를 따라 확산되고 확산 도중 큰 산이나

강에 이르면 멈춰지며 다른 언어 혁신과 만나기도 한다는 파동설을 주장하였다.



2. 어떻게 말들의 친근 관계를 밝힐 수 있을까:


언어들 사이의 공통 요소들을 찾아낸 다음, 분화 과정을 설명하고 나아가 그 원형을 추정해 볼 수 있다.

이때 분화된 언어들의 근원이 되는 하나의 언어를 공통조어라 부른다.

분화된 언어들 사이에서 음운. 형태의 대응을 발견하면 기원적 원형을 추정할 수 있는데, 이러한 작업을

조어형의 재구라 한다.


재구된 조어형은 분화된 여러 언어에서 밝혀진 공통된 음운이나 형태소의 최대공약수를 나타내는 것으로,

언어 사이의 대응 관계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언어 사이에 발견되는 유사성이 우연한 유사성일 수도

있고 다른 언어와의 접촉에 의해 외래적 요소를 차용한 경우도 있다.



3. 우리말의 옛 모습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


정확히 알 수 있는 건 훈민정음 창제 후 간행된 한글 문헌이다.

부여.한조어가 있었고 여기서 원시부여어와 원시한어가 분화되었고, 원시부여어는 고구려어로 원시

한어는 백제어와 신라어로 분화되었다.


7세기 후반 신라의 통일은 언어적 동화의 계기를 마련하였고 10세기 초 고려의 건설로 언어적 중심지가

중부인 개성으로 옮겨졌고 조선에서도 서울이 중심이 되어 중앙어에 변함이 없이 이어져 오늘날의

우리말을 형성하게 된 것이다.



4.우리말의 계통 연구 역사 :


친근 관계가 있다고 연구되어진 언어들은 알타이 제어, 일본어, 드라비다어, 인도유럽 제어 및 길약어로

나눌 수 있다.



5. 우리말과 알타이 제어 :


우랄-알타이 어족설은 우랄제어와 알타이 제어가 하나의 어족을 이룬다는 개념이다.

그러나 뽀뻬는


1)한국어는 다른 알타이 제어와 친근관계일 수 있고,


2)원시한국어는 알타이 통일체가 존재하기 이전에 분기했을 수 있으며,


3) 한국어는 고대 알타이어를 흡수, 혹은 알타이어를 말한 어떤 중간 층위에 얹힌, 기원적으로 비알타이

어로, 알타이어의 기층이외에는 갖고 있지 않을 수 있다는 세 가지 가능성을 주장하였다.


알타이 제어 사이에는 음운과 의미에 있어 유사성이 있는 어휘와 문법형태소등이 상당수 존재하지만

수사 같은 기초어휘에서조차 차이점이 있으며, 기초어휘의 규칙적 음운대응관계가 없다.



6. 우리말과 일본어 : 


친근 관계의 개연성에도 불구하고 두 언어 사이의 대명사, 시상, 선어말어미나 어말어미의 문법기능,

경어표현, 우리말 피동태와 일본어 수신표현의 차이 등 어휘와 문법적 요소에 있어 상당한 차이가 있고

정밀한 음운 대응규칙을 설정하기가 어렵다.



7. 우리말과 길약어 :


길약어는 고아시아 제어의 하나로 분류되고 있다.

차용관계로 보이는 것들이 있는 반면, 차용이 아닐 가능성이 있는 것들도 있다.



8. 우리말과 친근 관계에 있는 언어는 무엇일까 :


알타이 제어이지만 확정된 것은 아니다.

비알타이어 요소 중에는 퉁구스어와 밀접한 언어로 추정되는 고구려어가 남하하기 전의 고구려어와는

계통적으로 틀린 언어층이 반영되어 있다고 보았다.



국어학 세상



11. 우리말의 고향.



1. 삼국시대 사람들은 서로 말이 통했을까 :


1.1말들의 친근관계:서로 간에 의사소통이 가능하다면 각 집단의 언어들이 한 언어의 방언에 불과하지

만 의사소통이 어려다면 하나의 언어를 조상으로 가진 각기  독립된 언어, 즉 개별언어로 분리된 것으로

보아야 한다.


1.2 방언과 언어의 차이:방언과 언어를 구분하는 기준은 상호의사소통능력인데 잘 적용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1.3.우리말의 기원:알타이어계와의 공통점-모음조화.장모음과 단모음의 대립이 있다.

어순이 같다.

명사의 단복수와 성의 구별이 없다.


2.1.북방설:알타이 어족설 또는 우랄 알타이 어족설이 있다.


2.2남방설:인도 남부 드라미다 언어권에서 왔을 가능성.


2.3한국어와 일본어의 관계:유사성만큼이나 차이점 많다.


3.1내적 재구의 방법:한 언어 안에서 현재 남아있는 언어들을 가지고 과거의 언어의 모습을 만들어 보

는 작법.


3.2비교언어학의 관점:개별언어간 비교 통해 옛날에 존재했을 공통조어를 재구하는 것과 공통조어에서

어떻게 개별언어들이 일어났는가를 연구하는 것.


3.3아시아 공통조어의 가능성:알타이어족설(몽골.퉁구스어)과 북아시아조어(한국어.일본어)설



언어의 기원을 밝히는 작업은 인류의 기원을 밝히는 작업보다 더 어려울 지도 모른다.

그만큼 언어란 유사성고 많지만 파악하기 힘든 차이점이 많기 때문이다.

그것은 언어가 살아 움직이는 유기체 마냥 스스로 분화하고 독립하는 능력이 있어서 이다.


이전에는 한국어가 우랄-알타이어계라고만 알려졌었는데 최근에는 알타이, 우랄 알타이, 남방설 등 그

학설이 다양해지고 있다.

이것 또한 한국어의 기원을 밝히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보여주는 예일 것이다.

그 기원을 밝히는 것이 어려운 만큼 우리말의 소중함을 깨닫고 잘 가꿔나가야 할 것이다.


우리말이 북방계통이든 남방계통이든 아주 독립적이고 독창적이라는 점은 주지의 사실이다.

반만년의 역사의 수많은 외침 속에서 언어가 사라지지 않고 우리 한민족의 얼을 살려주고 있다는 것은

우리 언어를 사랑한 조상들의 노력이요 한국어의 우수성을 보여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자모음의 조합으로 단어를 만들어 낸다는 점과 음소문자라는 것이 우리 문자, 즉 우리말의 우수성이다.

이것은 배우기가 쉽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한글을 세계에 퍼트릴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정보화의 시대 인터넷으로 의사소통을 하는 시대에 한글의 우수성은 날로 커지고 있다.

우리말의 뿌리를 밝힘으로써 다른 나라 말과의 친근함도 살리고 우리말의 고유성과 우수성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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