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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어원

어원 뜻과 유래와 예시

작성자솔롱고|작성시간20.04.19|조회수438 목록 댓글 0



어원 뜻과 유래와 예시



깡통:

영어 'Can'에 '-통'이 붙어서 만들어진 말.

의미 중복 파생어를 자주 만들어내는 한국인의 특징이 반영되었다고 보는 학자들의 의견도 있다.


깡패:

영어 'gang' + '-패'. 위와 같이 겹말이다.


바자회:

페르시아어로 Bazaar는 시장을 뜻한다.

이 단어는 영어에도 수입되었다. (bazar 혹은 bazaar)



베란다:

인도를 방문한 포르투갈인들이 포르투갈어 Varanda를 전달해 힌디어에 Varanda로 차용되어

영어로 Veranda로 전달되어 한국에 상륙.


유럽 → 아대륙 → 신대륙 → (일본?) → 한반도라는 식으로, 지구를 한바퀴 돌아온 화려한 어원을

갖고있는 단어다.


등신:

병신의 변형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은 전혀 다른 等神이란 뜻으로, 쇠나 돌, 풀 나무 흙 등으로

만든 사람의 형상 (정확히는 무속신앙에서의 제례용 토템) 을 뜻하며 이것이 어리석은 사람을 가리키게

된 것이다.





양념:

약藥을 생각한다念는 의미에서 왔다고 하는데 한자부회일 가능성도 크다.

20세기 초까지는 '약념'이라는 표기와 '양념'이란 표기가 혼용되었다.

(약념>양념)


오른쪽과 왼쪽 :

'옳다'와 '외다'에서 나왔다.

참고로 이 '외다'는 거짓되다라는 뜻.

놀랍게도 영어의 Left, Right의 어원과 상당히 유사하다.


원산폭격:

머리가 땅에 처박힌 꼴이 마치 폭격기가 목표지를 향해 급전직하하는 모습과 닮았다고 해서.



육개장, 닭개장 :

개장국에서 파생된 음식이다.


조카: 한자어 족하(足下)에서.


돌팔이: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며 의술을시술하거나 굿을 해주는 사람들을 의미했다.

(돌다+팔다) 이런 사람들의 의술이나 굿이 그리 믿을 게 못 되었는 것은 당연했기에 지금의 의미로 정착.


가차 없다 :

가차는 한자를 만드는 여섯 가지 방법 중에 하나인데, 새로운 뜻을 표현하기 위해 적당히 중국어 발음과

비슷한 한자를 붙여서 대충 떼우는 방식이다.

(예시 : 來 보리 → 오다) 이러한 가차도 허용하지 않는다는 것이 어원.





시치미를 떼다 :

시치미는 사냥매에 다는 이름표와 같은 것인데, 그것을 떼고 자기것이라고 우기는 상황이 지금의 의미로

발전하였다.


점잖다:

젊지 않다 → 젊지 않으므로 경박하지 않다.


젬병:

전병에서 유래했다 역행동화와 순음화 현상이 일어난 것.


터무니 없다 : 터 무늬가 없다 → 터를 잡은 흔적이 없다 → 근거가 없다.




노가다:

일본어에서 토목 공사장의 막벌이 일꾼(土方 도카타)에서 유래.


남이사:

구어상에서 사용하는 표현으로, 표준어가 아니어서 국립국어원에도 어원 정보가 없다.

남의 사(事)가 변해서 생긴 말이라는 말도 있는데, 양반보다는 평민층에서 더 많이 사용했을 단어이므로

어원이 한자라는 건 다소 억측이며 올바른 우리말의 용법으로는 '남의 일'이 아니라 '내 일'이라고 써야

더 말이 된다.


그것보다는 사 항목에도 나와있듯이 경상도와 전라도사투리에서 '-야'가 '-사'로 변해서 생긴 말이라고

보는 게 더 타당하다.

즉, 표준어로는 남이야. 예)남이야(남이사) 무슨 일을 하든 말든 니가 상관할 바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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