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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어원

오늘. 내일. 모레. 글피. 어제. 그제. 동.서.남.북.

작성자솔롱고|작성시간12.03.17|조회수604 목록 댓글 0

○ 오늘. 내일. 모레. 글피. 어제. 그제

 

내일(來日)- 우리말에 ‘어제’, ‘그제’, ‘그 그적게’, ‘오늘’, ‘모레’ ‘글피’, ‘그글피’ 는 있는데 오직 내일(來日) 만큼은

한자이다. 그래서 어떤이 들은 “우리는 내일이 없는 민족”이라고 자탄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것은 착각이다. 내일은

한자가 아닌 우리말이다.

 

* 오늘(오닐) - 이미 온날, 이미 온늘(늘-시간)
* 내일 - 한문으로 내일은 ‘익일(翌日)’, 또는 ‘명일(明日)’ 이라고도 하고, 우리말로는 내릴 > 내일’ 이다. 즉 ‘내릴날’

            의 ‘내릴’, 내일을 유식한 한학자들이 한자로 적다보니 올래(來)자와 날일(日)를 써서 來日이라는 말을 만들어

            낸것에 불과하다. 

 

이는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뻔한 일이다. 어제와 오늘과 모래 등의 말을 만들어낸 우리 선조들이 내일이란 말을

만들줄 몰라 한자를 차용해다가 來日 이라고 했을것 같은가?

이는 모두 우리 말과 글자는 천부인으로 만든 ㄱ ㄴ ㄷ ...ㅎ 속의 뜻을 모르기 때문에 생긴 오류이다.

여기서 'ㄴ'은 누어있는 뜻이 있는데 '내'는 땅위에 누어있는 것이고 이는 흘러가는 개울같이 내려오는것을 뜻하기

때문에 내려오다의 뜻으로 진화한다. 'ㅇ'은 물론 태양이고 'ㄹ'은 유동성의 뜻이 있는 글자이므로 해 가 흘러

내렸다는 의미로 써진 말이다. 그래서 내일은 내릴날의 뜻이있는 내일이다.

 

* 모레 - 몰애 > 몰래 > 모레 - '물'은 ‘몰’, '밀' 이라고도 하여 은하수가 '미르내' 이고 용이 '미르' 이다. 이것이

  지금은 ‘물’ 이 되었는데 여기서 'ㅁ'의 뜻은 땅 이고 'ㄹ'은 흐르는 뜻이 있으니 당연한 말이다.

  '몰래'의 '몰'은 숨겨진것을 말하고 따라서 '모레'는 이 물속의 일처럼 숨겨진 날, 숨겨져 올날 이다.

 

* 글피 - ‘글피’는 긋던가 긁고 파는 것이다. 왜냐하면 원시 우리 한아비들은 글피쯤 되면 땅에 긋거나 파서 표시를

   않고는 기억할 수 없는 날이기 때문으로 본다. 이 글피의 뿌리말은 '긋피' 인데 ㅅ 은 서거나 솟는 뜻이 원래의

   뜻이나 그의 형상처럼 뽀죽한 의미도 있고 이는 깨진 사금파리나 돌로 긋는 성질까지 진화한 것이다.
* 그 글피 - 글피의 그 전날로 하나쯤 더 긋거나 파놓으면 된다.

* 어제 - 어제, 어저께는 두 가지로 생각 해볼수 있다.

1) 어제의 ‘ㅇ’은 하늘의 주인 인 ‘해’ 임으로 시간까지 진화한 말이라 했고

    'ㅅ'은 서거나 솟는듯이 있지만 여기에 '-' 하나를 덮어 'ㅈ'을 만들면 이는 서는것이 유보된 잠자는 뜻이 되고

    말아 이 'ㅈ'으로 시작되는 우리말들의 뿌리를 케보면 모두 '자다' 로 귀결된다.

    그러니까 어제, 어적께는 무두 해 가 잠을 잔다는 말인데 여기서 해는 시간까지 진화하므로 이 시간은 앞으로만

    전진하는 것이지 뒤로 후퇴를 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만약 뒤로 후퇴한다면 이는 시간이 죽는꼴이 되고 만다.

2) ‘어적’은 ‘무너지다’의 뜻이 있는데 이는 방언이지만 어떤 쌓아놓은 더미가 무너져 내리는 현상을 말한다.

    즉 산비탈을 깍아 길을 내거나 우물 또는 굴등을 팔태 흙더미가 무너져 내리는 현상을 ‘어적난다’ 라고 한다.

    그러므로 ‘어적’은 무엇인가 ‘무너진 것’을 말하는데 오늘이 무너진 어적은 자연 ‘어적께’ 가 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게’ 또는 ‘께’는 ‘끼’ 와같은 시간을 말하므로 어적게는 오늘로부터 죽은 시간이거나 시간이 무너져 자는 날을

말한 것으로 본다.

* 그제 - 그 어저께로 어저께의 전날이다.

* 그그저께 - 그 그저꼐로 3일전을 말한다.

 

○ 동. 서. 남. 북.

 

* 동풍 - 새파람

* 동남풍 - 시마파람, 새마파람

* 남풍 - 마파람 (마파람에 게눈 감추듯)

* 서풍 - 하늬바람(하늬바람에 속타는줄 모르고...), 갈바람, 가수알바람

* 북풍 - 높파람, 된바람

* 북동풍 - 높새, 높새바람, 된새바람

 

이상을 정리 해보면


東 - 새

西 - 하늬

南 - 마

北 - 높

 

이상은 배사람 들만의 은어가 아니라 우리의 순수한 말인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이들 말들이 천부인에서 나온 우리말

인것 같기 때문입니다.

東 - 새  ( 'ㅅ' 은 천부인상 서거나 솟는 뜻이 있으니 "날이 새다" 등에서 보드시 해솟는 동쪽 일것이고)

 

西 - 하늬 ( 하느이 > 하늬 에서 나온말로 'ㅎ'의 원래뜻은 해를 말하는데 해는 원래 '하' 에서 나온말이고 '하'는

하늘과 하늘의 주인인 해 를 말하기때문에 (하+우리 약방의 감초격 젭미사 '이' .... 갑돌이, 갑순이, 호랑이, 고양이

등 우리말의 가장 흔한 접미사) = 하+이= 해가 되는것 입니다.

느이, 누이 > 뉘 는 누어 자는것을 말하니 해가 누어 자는쪽, 즉 서쪽이고 '갈', '가수알'은 가을(秋)과 같은 말인데

ㄱ 의 뜻은 가장자리, 껍데기 이므로 태양의 중심인 여름의 가장자리가 가을이고 정오의 가장자리, 껍데기가 서녁

하늘일 것입니다)

 

南 - 마 (ㅁ) 은 땅인데 땅굴속에서 겨울의 추이를 피하던 선조들은 땅은 따뜻한걸로 알고 있었을 것이고 남풍역시

따뜻하니 '마' 는 남쪽을 뜻했을 것이고

 

北 - 높, 된( 하느님 계시던곳 즉 바이칼호 있는쪽... 북쪽이 높은곳이라 우리는 제사등 높은분을 모시려면 반드시

북쪽을 향하게 하는데 그런 이유로 북쪽을 높은곳이라 생각한것 일것이고 된바람의 '된'은 "된서방 만났다" 에서

보듯 모진것 모진바람을 말하니 북쪽의 찬바람을 말한것으로 생각 됩니다. 그런데'ㄴ'의 뜻은 원래 누어있는것 즉

낮은것을 말하는데 천부인상 유독 ㄴ 만이 높다와 낮다에서 다 같이 'ㄴ'이 써지는 이유는 바람(風)도 바람이고

바람을 막는 벽(壁)도 바람壁이듯 하나의 수직선 높낮이를 동시에 말하는 과정에서 함께 나온말로 보여집니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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