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태권도는 택견
가라데에서 나온 태권도가 태권도의 독특한 발 기술
주) 태권도는 택견에서 영감을 얻어 발차기 기술과 실전 겨루기를 발전시키며 가라테나 여타의 무술과는 다른 무술로 거듭나게 된다.
Kimmo Rauhala 교수의 논문에 의하면 태권도의 70%의 기술이 킥(발차기)이며 이 킥 기술들은 기존 무술에 없던 독특한 것이다. 특히 청도관은 발차기를 집중적으로 수련하고 발전시켜 초기 태권도에서 발차기 기술 발전에 앞장섰다.
게다가 1950년대초 지도관의 이종우의 주도로 풀컨택트 겨루기(대련)가 태권도에 적극적으로 도입했다. 겨루기의 적극적인 도입은 태권도가 개인 수련 중심의 가라테와 달라지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이후 태권도는 겨루기 룰을 변화시켜가며 다양한 발기술을 발전시켜 나갔다.
1950년대 후반에는 태권도를 상징하는 독자적인 기술 중 하나인 뒤돌려차기 기술이 개발되었다. 이후에도 계속 발차기 기술이 발전, 정교화되었다. 겨루기의 발달로 인해 보호 장비를 착용한다는 점도 가라테와는 다른 점이다. 현재 가라테 및 절권도, 쿵푸 등의 중국 무술도 과거에 비해 발기술이 많이 발달했는데 여기에는 태권도가 상당부분 영향을 미쳤다. - 나무위키 -
이 발전한 것은 한국인에게 있었던 택견의 영향입니다.
태권도가 쉽게 경기화競技化될 수 있었던 것도 역시 택견이 이미 오랜 세월 경기하던 경기 전통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즉 국궁 전통이 있었기에 양궁을 잘하는 것과 다르지 아니함입니다.
태권도 품새가 택견과 많이 다르고 추구하는 목표가 다르다고 하더라도 경기화 되는 순간에는 택견과 구분이 되지 않습니다. 다만 태권도에서 보호구를 착용했기에 차는 부위만 다를 뿐입니다.(택견에서는 다리와 얼굴을 차고, 태권도에서는 몸통과 머리를 찹니다.)
겨루기에서 택견처럼 손에 힘을 빼고 손을 들어주는 것은 택견의 활개짓과 다르지 않습니다.
이런 면에서 볼 때 경기 태권도는 한민족 전통 택견 무술 놀이의 화려한 부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올림픽 정식종목이 되어 세계인이 즐기는 스포츠 무예가 된 것은 배달문화의 힘이라 할 수 있습니다.
- 꼬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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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택견
택견은 발로 차거나 걸어서 상대방을 쓰러뜨리는 것으로 승부를 내지만 상대방 얼굴을 차는 것으로도 이기게 된다. 손질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민속경기놀이로 전승되어왔는데, 1983년 중요무형문화재 제76호로 지정되었으며 1990년대 들어 생활체육으로 널리 보급되기 시작하였으며, 2011년 11월 28일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등재되었다.
택견은 우리 민족 기층문화의 하나로 원시시대부터 발달해온 것으로 추측된다. 오늘의 택견형태가 어느 시기부터 형성된 것인지 확인할 수는 없으나 삼국시대 이전부터의 경기 또는 놀이형태였음을 알 수 있다.
『후한서』에 “순제 영화永和 원년元年(AD 136) 부여왕이 내조來朝했을 때, 각저희脚抵戱를 하게 했다.”고 하였다.’는 기록이 있다.
정조正祖 때 간행된 『재물보才物譜』에는 각종 문헌에 나타나는 ‘卞’·‘手搏’·‘角力’·‘武’ 등의 한자 용어가 곧 ‘택견’이라고 밝히는 한글기록이 있다.
18세기의 유숙劉淑의 「대쾌도大快圖」와 김준근金俊根의 「풍속도風俗圖」에는 같은 화면에 씨름과 택견이 함께 그려져 있어서 당시 택견이 대중화되어 있었음을 보여준다.
1921년 최영년 『해동죽기海東竹枝』의 ‘탁견희托肩戱’와 『코리언 게임스Korean Games(1895 Stewart Culin)』의 ‘택견하기(HTAIK-KYEN-HA-KI)’의 기록은 택견경기 방법을 간략하지만 구체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이렇게 문헌상 기록이 뚜렷이 나타나고 있는 택견은 조선 말기의 택견꾼 송덕기宋德基가 거의 유일하게 생존하여 택견의 맥을 이을 수 있었다.
Htaik kyen-ha-ki is a combat between two players, chiefly with the feet. They take their positions with their feet apart, facing each other, and each endeavors to kick the other’s foot from under him. A player may take one step backward with either foot to a third place, His feet, therefore, always stand in one of three positions. One leads with a kick at one of his opponent’s legs. He moves that leg back and kicks in turn. A high kick is permitted, and is caught with the hands. The object is to throw the opponent. - Stewart Culin -
[[ Htaik kyen-ha-ki는 두 선수 사이의 전투이며 주로 발로 이루어집니다. 그들은 발로 자신의 위치를 따로 따로 마주하고, 서로 마주하고, 각자는 그 아래에서 다른 발을 차기 위해 노력합니다. 플레이어는 어느 한쪽 발을 3 단계로 뒤로 가져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발은 항상 3 가지 위치 중 하나에 서 있습니다. 하나는 상대방 다리 중 하나에서 차기로 이어집니다. 그는 그 다리를 뒤로 움직이고 교대로 걷어차. 높은 킥은 허용되며 손으로 잡힙니다. 목표는 상대방을 던지기 위한 것입니다. - 스튜어트 쿨린 - ]]
택견이라는 명칭은 택견 또는 탁견은 ‘차기’라는 뜻을 가진 한자 척踢의 중국 발음인 티크(tik)와 관련이 있어 보인다. 순수 우리말과 달리 택견이 거센소리[격음激音], 된소리[경음硬音]라는 점에서 한자어의 변음일 가능성이 많다.
『코리언 게임스Korean Games』에는 택견하기를 ‘Kicking’, 프랑스어로 ‘Savate’로 번역하고 있다. 이러한 기록과 택견의 기법이 발질 위주라는 사실과 연관시켜 볼 때 택견이라는 말은 곧 ‘차기’라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대쾌도는 보통 풍속화 정도로 취급될 수 있으나 댕기머리 아이들의 자세가 택견의 시작 자세와 같아서 택견계에서 비상하게 주목하는 그림이기도 하다. 이 자세는 송덕기옹이 제자들에게 택견을 가르쳤을 때 서로 마주 메기기 하는 모습과 똑같으며 아이들도 택견이나 까기를 곧잘 했다는 구전, 그리고 구한말 선교사가 찍은 사진이나 일본 유학생이 그린 풍속도 등과 더불어 택견하는 모습이 거의 확실하다고 추측된다.
무예원 김명근 선생님(서울 지역 까기를 직접 하신 분)의 분석에 의하면 위에서 서로 붙잡고 있는 두 아이는 씨름을 하는 것이 아니고 까기를 하기 전 단계의 하수들이 하는 잡고 태질을 하는 장면이거나 아니면 까기 도중 서로 태질을 하기 위해 붙잡고 늘어진 형태라는 것이라고 한다.
- 나무 위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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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견 출신의 태권도 소녀 강보라
[영상] 우수대회 1위! 성주여고 강보라 하이라이트
~> https://www.youtube.com/watch?v=WURp9wMWL_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