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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원경 // 반메기 비나리 - 유지숙

작성자백괴白塊|작성시간19.01.01|조회수23 목록 댓글 0

축원경 // 반메기 비나리 - 유지숙


축원경 - 유지숙 (클래식 동영상 카페)

회원 여러분 !
올해 단기4352년 한해 만사 형통하십시오. ~

축원경 - 유지숙 (클래식 동영상 카페)
https://www.youtube.com/watch?v=5jMTmZBqWd8


축원경

사바세계 남섬부주 해동제일 대한민국
불설명당 신주경은 여시아문에 일시불인데

동방에는 청제지신 남방에는 적제지신
북방에는 흑제지신 서방에는 백제지신
중앙에는 황제지신 오방지신 하감하사 소원성취 발원이요

당산학발 절로나오는 오동나무 상상봉에 수라같이 점지하고
무쇠 목숨이 돌끈 달아 천만세를 점지할제
이 집주인에 대통할 제
대명당에다 집을 짓고 수명당에다 우물을 파고

아들을 낳으면 효자 낳고 딸을 낳으면 열려낳고.
나라에는 충신동이 부모에은 효자동이
일가문중에 화목동이 형제간에 우애동이
친구에는 유신동이 둥글둥글 수박동이 부채살에 화락동이

세상천지 으뜸동아 동방삭의 명을 빌고
강태공의 나이를 빌어

선팔십 후팔십 일백 예순을 점지하고
석숭의 복을 빌어 물복일랑 흘러들고
구렁 복은 세어들고 인복은 걸어들고
족제비복은 뛰어들고 쥐복은 숨어들 제

송아지복은 맹맹 껑충껑충 뛰여들 제
시시개문에 만복래요 일일소지 황금출이라

여름 문을 열은 듯 물에 물탄 듯이 술에 술탄 듯
옥반에는 진주를 담은 듯 평반에는 물 떠놓은 듯
밤이면 불이 밝고 낮이면 물이 맑고
비단의 수결 같고 한강수 물결같이

수는 청청 화는 명명 그냥 그대로 나릴 적에
일년이면 열두 달 삼백이면 예순 날에
하루같이 점지할 제
꿈자리 흉측 히죽 웃고 해죽 웃고
깜직하고 망칙하고 가둥가둥 흉측망측
그랑칙께낀 기장왕은 달구지에 실어다
봉토장으로 건너가고
무슨 생활을 하시든지 노찾상으로 건너가고
맞돈짜리만 들어오게 점지발원 비나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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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궁정관헌에서 공연(2014.6.26)된 반매기 비나립니다 반매기 비나리는 서도비나리라고 할 수 있으며 액을 물리치고 행운을 비는 민속으로 부터 유래된것으로 보입니다 출연자는 유지숙, 중요무형문화재 제29호 서도민요 전수조교이며 국립국안단 민속악단 악장입니다




1.일심정념은 극락세계라
에헤에 에헤에에 어아미로다 봉위 에에
나무시방정토 극락세계 삼십육만억,일십일만 구천오백 동명동호가 대자대비
아등도사가 금색여래 무량수제불위 여래만 보살이로다 여래요
에헤에 에헤에에 어아미로다 봉위 에에

2.염불동참은 시방 시주님 원만성취가 발원이며 가자 공명은 효자충신
효부열녀가 발원이요 있는 아기는 수명장수 없는 아기는 탄생발원
건고건명 이댁전에 아들을 낳으시면 효자낳고 딸을 낳으시면 열녀를 낳아
여러자손을 곱게 길러 백대천손 만대유전 자손창성에 부귀영화 누리소서 명복이요
에~헤 사실지라도 복덕을 누리며 사십소서 나아아에헤

3.축원이 갑니다 덕담가요
건고곤명 모씨댁에 문전 축원 고사덕담
지극정성으로 여쭌뒬랑 석산가산에 꽃이피고 힘든남구가 꺾어지리요
남의댁 귀동냥 남의댁 간으로 이러니 저러니 할지라도 밤이 되며는 불이밝고
낮이 되면은 물이 맑아 물과 불은 다 수화상극이라 할지라도 아라사 석경에 귀면 같구려
옥쟁반에다 진주를 굴린 듯 빙판 위에 백로같소 오동나무 상상가지에
봉황같이도 점지를 하여 건고건명 모씨대주 성명삼자를 기명하오니
감기고뿔 배앓이돌림 냉수찬김에 후덥진 것
모로뵈고 바로뵈든 꿈자리몽상 뒤숭숭하든 관재귀설 삼재팔난
우환질병 걱정근심 빠짐없이 휘몰아다가 아주 멀리 소멸하니
이내 덕담을 봉접하신후 일일만사가 소원대로 만사형통을 하옵소서 만재수요
에헤~~사실지라도 사래로 사대만 사십소서 나아~~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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