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
* 고구려어
功木 : 工木 : 能問 > 功戌
고구려, 백제어 공통읽기 - 고마/ 고모/ 구머/ 구무
功(공) - 공을 세우다 등.
木(목) - 나무 등.
功木 - 공 나무라 해 가지고는 말이 되지 않으므로 공은 곰네(熊女), 목은 환숫을 등장 시켜
아래 말들과도 연관이 되므로 곰 뿐만 아니라 환숫 까지 말하는 곰, 환웅 이다.
能(능) - 능하다, 가히 등.
問(문) - 묻다 등.
能問 - 가히 묻다. 누가 누구에게 왜?
환숫은 화랭이 인 남무(男巫) 이고 곰네는 삶신 할미며 환숫, 밝달임금은 남무(男巫), 화랭이
로써 천제를 지내며, 정치도 하는 제정일치(祭政一致)를 했으나 사회가 복잡 해 짐에 따라 3 세
단군 가륵때 부터는 천제 등 하느님 말씀을 전하는 것은 천신인 하느님, 지신인 곰네(환숫 포함)
그리고 밝달임금 내외를 모시는 삼시랑(三侍郞)을 두었다. 그러나 불교가 들어오면서 이
삼시랑당의 환숫(桓雄)상을 빼 버리고 대신 불상을 세운 것이 지금 환숫 보다 더 크다는 대웅전
(大雄殿)인데 그래서 세계 불교 국가중 대웅전이 있는 나라는 오직 우리나라뿐이다.
이 글에 대한 근거 문헌은
* 이맥의 신시본기 제삼 (神市本記第三)에
밀기에 이르기를...산 계곡에 나무를 심고 토단을 만든 것을 신단(神壇)이라 하는데 지금
중들은 이것을 제석단으로 혼동하고 있으니 옛것과 다르다. 삼신을 수호하고 인명을 이치로써
하는 자를 ‘삼랑’이라 하는데, 이 삼랑은 본래 삼신의 시종랑으로 삼랑은 본래 배달(밝달)의
신하이며, 또한 세습해서 삼신을 수호하는 직책인 것이다.
(密記云...在山谷而植木爲土壇者曰神壇今僧徒混以帝釋壇則非古也守護三神以理人命者爲三侍
郞本三神侍從之郞三郞本倍達臣亦世襲三神護守之官也...)
* <고려팔관잡기>에 또한 말하되 ‘삼랑’은 배달의 신하이다. 씨를 뿌리고 재물을 관리하는 자를
업(業)이라 하고, 교화와 복을 비는 자를 랑(郞)이라 하고, 무리를 지어 공 이름을 주관하는 자를 ‘백(伯)이라 하니, 즉 옛날에 발표된 하느님의 풍습이다. 대개 강령(降靈)하는 능력이 있어서
예언하는 일이 많은데 신의 섭리를 받아 적중한다. 지금 혈구에 삼랑성이 있는데 성은 곧
삼랑이 머무르던 곳이다. 랑(郞)은 곧 삼신을 수호하던 관직이다. 불상이 처음 들어왔을 때 절을
세워 이를 대웅(大雄)이라 했는데, 이는 중들이 옛것을 세습하여 부르는 것이고, 본래 승가의
말은 아니다. 또 이르되 “승도나 유생들이나 모두 랑가(郎家)에 예속되어 있다”라고 함을
이로써 알겠다.
(高麗八觀雜記亦曰三郞倍達臣也主稼種財理者爲業主敎化威福者爲郞主聚衆願功者爲伯卽古發
神道也皆能降靈豫言多神理屢中也今穴口有三郞城城者卽三郞宿衛之所也郎者卽三神守護之官
也佛像始入也建寺稱大雄此僧徒之襲古仍稱而本非僧家言也又云僧徒儒生皆隸於郎家以此可知也....)
1) 업(業): 어비 - 아비 (夫, 父) - 사내 - 사내의 상징물. 거대한 구렁이
2), 3) 랑(郞)자가 붙으면 왜 모두 화랑, 즉 화랭이(남자무당)인가가 여기서 잘 설명되어 있다.
4) 웅(雄)은 수컷 웅 자이며 환웅(桓雄)의 웅이다. 즉 생명 창조의 남근을 말하므로 불상(佛像)
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 즉 점잖 거나 쓸모가 없는 것을 ‘부처님 가운데 도막(다리?) 같다'고
한다. 그런데 처음 불교가 들어와 우리의 소도에 있는 웅상(雄像)이 거룩하다고 여기에 큰 대
자 하나를 더 붙여 대웅전(大雄殿)이라 이름하였으니, 이것을 해석하면 ‘거대한 남근이 있는
전각’이 된다. 물론 환웅의 ‘웅’은 정신적인 숫(남근)으로 생명의 창조섭리를 세운 것을 말한다.
그렇더라도 생사를 같은 것(生死一如)으로 보는 불당에 ‘거대한 숫이 있는 전각’ 이란 의미
심상한 미소를 짓게 한다.
따라서 불교국가 중에서 대웅전(大雄殿)이란 전각이 있는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다.
즉 환웅상이 모셔져 있던 당집에서 환웅상을 없애고 불상을 들여놓은 것이 현재 대웅전이기
때문이다.
5) ‘승도나 유생들이나 모두 낭가(郞家)에 예속되었다라고 하는 것을 이로써 알겠다’ 라는 말을
유의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이 부분은 다음 것을 염두에 두지 않으면 문맥이 잘 연결되지 않는
부분인데, 즉 당시 승도나 유생들의 풍속은 모두 낭가(郞家), 즉 무당의 집으로부터 나왔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여기서 웃지못할 일은 환숫의 숫은 雄으로 사내 이며 모든 생명의 씨를 뿌리는 남근이다.
그러나 우리말에 아무 쓸모가 없는 것을 “ 부처님 가운데 도막(다리) 같다” 고 하는데 그렇다면
과연 부처님 모시는 전각의 이름이 대웅전 이라면 상 코미디가 된다.
그래도 불교도 들은 토속 신앙인 삼신을 그래도 보전하기 위하여 절 뒤 변소 간 만한 삼신각을
지어 둔 것이 지금 산신각이다.
그후 삼시랑들은 더 이상 얼굴을 들고 다닐 수 없게 되자 그 부인이나 며느리에게 단군의 도를
전하게 하니 그 무당의 이름이 단골(檀骨)> 당골이고 그 당골네는 뭇거리는 물론 고사 지내는
날, 자녀들의 혼사 날, 굴뚝 고치는 날, 그 외 동네에서 싸움이 벌어지면 판사역, 그리고
아이들이 곳불만 들어도 찾아가 물어 보는 의사 역 까지 했다. 따라서 일반 백성들은 보리때
보리 한말, 벼때 벼 한말씩만 바치고 그 단골레 집을 새양쥐 풀방구리에 드나들 듯 했으니 그
말이 지금 단골집이 된 것이다. 그렇다면 위 能問은 당연히 당골네 에게 묻는 것이다.
戌(술)- 개 등이나 여기 이두에서는 戌의 음을 취한다.
功戌- 무당이 신이 들려 하는 말이 공수> 공술이다.
能問 > 功戌- 무당에게 묻다 보면 공술이 나온다.
고구려, 백제어 공통읽기- 고마/ 고모/ 구머/ 구무는 곰네 인 감, 검, 곰, 굼 인데 감은 신랑감,
신부감, 장군감 등으로 보아 토대인 땅을 말하고 검 은 검은색, 곰은 곰방대, 고마댁(倿) 등으로
보아 작다는 뜻이며 굼 은 구무(女陰), 구멍이 된다.
따라서 곰네는 땅 이며 검고 작은 여음 이라는 말이니 아마 곰 족은 지금 마카오나 베트남 등
중국 남부족이 당시는 황화 동쪽 요하 까지 살았던 모양이다.
* 백제어
熊 > 公(錦)
公(공)- 공적인 것이나 여기 이두에서는 곰을 公의 음으로 변차 한 초기 이두.
錦(금)- 비단 등이나 여기 이두에서는 곰은 이므로 錦의 음으로 변차 한 초기 이두.
고구려, 백제어 공통읽기 - 위 고구려와 같음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