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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 향가

이두 - 골짜기. 가래,쟁기. 검을. (고구려.중세)

작성자솔롱고|작성시간12.04.01|조회수74 목록 댓글 0

고구려어            중세어               현대어

 

忽                         谷, 洞, 골               골짜기

 

忽(홀) - 소홀히 하다, 갑자기, 돌연 등의 뜻이나 이런 뜻이나 홀 의 음으로는 중세어 谷, 洞,

골이나 현대어 골짜기와 연결이 되지 않아 어문학자들이 해석을 포기한 상태다.

따라서 이 忽 자는 부라나케 怱자의 김부식 오기를 뒤의 학자들도 그 대로 인용하기 때문에

생긴 오류 이다. 따라서

이 怱의 불이나케 > 불은 불로 벌판인 벌이다.

 

 

고구려어            중세어               현대어

 

加尸                      犁                         가래, 쟁기.

 

加(가) - 더하다 등.

시(시) - 죽엄 등.

加尸 - 이도 글자의 뜻으로는  중세어 犁 나 현대어 가래, 쟁기와 관련이 없다.

 

犁(려, 류, 리) 쟁기려, 밭갈려, 새벽려, 보습려, 쟁기질할려, 늙은이 살결려 이외에 무서워 떨류,

얼룩소 리, 검을 리 로 무척 헷갈리는 글자다.

그러나 먼저 말 했듯이 중세어가 犁이고 그 뜻이나 현대의 뜻이 기래, 쟁기 등 이니 그냥 가래

쟁기라고 해서는 앞 뒤 연결 되는 今勿이나 특히 功木(熊) 과 연결시키기가 어렵다

그러나 이 말은 당시까지만 해도 고구려인들이 잊지 않고 숭배 했을 것으로 보는 환숫(桓雄)과

곰네(熊女)를 연상 하면 쉽게 풀린다.

즉 犁의 뜻 중 검을 리를 취하면  이 되어 검누리, 즉 땅을 뜻하는 지신 곰네가 되고 이 땅은

갈아야 하니 가래나 쟁기와 연관이 되며 이는 또한 검 누리, 즉 땅 이라는 우리 민족 말이고

이는 아직 정리 되지 않은 초기 이두표시로 본다.

 

 

고구려어            중세어               현대어

 

今勿                      黑                         검을

 

今(금) - 이제 등.

勿(물) - 말다 등.

今勿(금물)의 음차는 금물> 거믈 > 검을 로  우리말을 한자의 비슷한 음으로 따 중세 국어가

검을 黑 이며 현대 말도 검다 인데, 이도 아직 정리 되지 않은 초기 이두표시로 본다. 이 검다는

것은 단순한 색깔만 말하는 것아 아닌 곰네 족을 말하는 것이었을 것이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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