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구려어
東 : 柴
東(동) - 동녘, 새녁 등의 뜻. 고구려 인들은 왜 새, 풀의 이두문으로 이 東 자를 썼을까? 이는 동쪽
이라는 우리말 '새'를 취했기 때문이다.(동풍:새파람)
동풍 - 새파람
서풍 - 하늬바람.
남풍 - 마파람(마파람에 게눈 감추듯)
북풍 - 높파람
우리말 동서남북에는 파람(바람)이 꼭 붙은 말만 남았다. 그 이유는 이 새파람, 맛파람 등 바람은
대개 뱃사람들이 많이 썼기 때문인데, 이는 뱃사람들만의 은어가 아니라 우리의 순수한 말이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이들 말들이 천부인에서 나온 우리말이기 때문이다.
東 - 새, :'ㅅ'은 천부인상 서거나 솟는 뜻이 있으니 "날이 새다" 등에서 보듯 해솟는 동쪽일 것이고,
西 - 하늬 : 하느이>하늬에서 나온 말로 천부인상 'ㅎ'의 원래 뜻은 해를 말하는데, 해는 원래 '하'
에서 나온 말이고, '하'는 하늘과 하늘의 주인인 해를 말하기 때문에(하+감초격 접미사 '이'= 하+이
=해가 된다.
'느이, 누이 > 뉘 >늬'는 누워있는 것을 말하니 해가 누워 자는 쪽, 즉 서쪽이고,
또 이는 가을(秋)과 같은 말인데, 가을의 ㄱ의 뜻은 가장자리, 껍데기이므로 태양의 중심인 여름의
가장자리가 가을이고, 따라서 정오의 가장자리, 껍데기가 서녁 하늘이다.
南 - 마.: 천부인상 ㅁ은 '물보다 높은 땅'인데, 땅굴 속에서 겨울의 추위를 피하던 선조들은 땅은
따뜻한 걸로 알고 있었을 것이고. 남풍 역시 따뜻하니 '마'는 남쪽을 뜻한다.
北 - 높, 된, : (하느님 계시던 곳 즉 바이칼호 있는 쪽... 북쪽이 높은 곳이라 우리는 제사 등 높은
분의 영을 모시려면 반드시 북쪽을 향하게 하는데. 그런 이유로 북쪽을 높은 곳이라 생각한 것 일
것이고 된바람의 '된'은 "된 서방 만났다"에서 보듯 모진 것, 모진 바람을 말하니 북쪽의 찬바람을
말한 것으로 생각된다.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