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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낙지가 왜 하필 낙지로 불리는 이유

작성자나비우스|작성시간16.12.20|조회수45 목록 댓글 0

의성어에서 출발했다.
덕지덕지
물체들이 여기저기 어지럽게 마구 모이거나 겹쳐 있는 모양을 나타내는 말
다리들이 여기저기에 붙어있지.
그런데 어디에 쫙 달라붙어있으니 그 특징을 가지고 이름을 붙인 것이다.
낙지는 발이 8개라는 뜻에서 ‘얽을 락(絡)’과 ‘발 제(蹄)’를 합쳐 낙제(絡蹄)가 되었고, ‘낙지’로 변음되었다.
라고 설명이 적혀 있는 사이트를 봤다.
낙지가 어떤 사람은 한자어에서 나온 말이라하는데 이런거 논의하는거 자체가
웃기는 일이다.한자는 우리말의 축약과 변형으로 경제학적으로 줄인 글자이다.

落 락 역시 닥-->락 발음이 변형한다.
낙지 역시 마찬가지다.
다닥다닥 더덕더덕
탁--->닥-->락-->낙

이렇게 발음이 변하는 공식이자 인류보편적인 전세계적인 발음변화현상이다.

예외도 있긴 하지만 대체로 이 과정을 따른다. 
척 탁 달라붙는 느낌이 들지.
의성어에서 만들어진 소리이다.한자는 표음문자이자 표의문자이지.

한자에 각 요소마다 우리말 발음이 들어가 있다.

지는 사지 팔다리를 뜻하는 그런 지 이다.

肢 사지,지 역시

과거 발음은 띠 r을 붙여 복원하면 띠르

기본형 띠다

띠다  [띠ː다]
 [동사] 1. 띠나 끈 따위를 두르다. 2. 물건을 몸에 지니다. 3. 용무나, 직책, 사명 따위를 지니다

즉 몸에 달라붙어 있는 것을 말한다.

팔다리는 우리몸에 달라붙어 있지.

결국 동사나 형용사로 말을 만드는 것이지.

명사도 동사나 형용사 그리고 부사(의성어,의태어)에서 말을 만든다.

부수 달 月 은 고기지만 달라붙다 달다 달 이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그 발음을 붙인 것이지.

支 지 는 과거 띠 로 불렀는데 음을 표기하기 위해 단 것이다.

허리띠 도 몸에 달라붙어 착용하는 것이지.캬캬캬캬캬캬 하핫.*,,*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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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영어어원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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