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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라진 여름, 달라진 소비…‘서바이벌 뷰티’ 뜬다

작성자INKOA|작성시간26.06.05|조회수1 목록 댓글 0

 

“폭염에 대비하라!”

 

더위가 예년보다 일찍 찾아왔다. 무더위에서 살아남기 위한 ‘서바이벌 뷰티’(Survival Beauty·생존 뷰티) 아이템이 인기다.

 

올리브영이 5월 31일부터 6월 3일까지 올영세일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선크림과 진정‧쿨링, 체취 관리 제품이 강세를 보였다. 자외선 차단이 얼굴에서 몸으로 확대되며 전신관리 선케어가 주목 받았다.

 

 

선케어는 이번 올영세일에서 가장 관심을 끈 카테고리다. 선크림이 올리브영 온라인몰 인기 검색어 2위에 올랐다. 외출 전 선크림을 바르고, 야외에서 휴대용 제품을 덧바르는 ‘선 레이어링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선케어 제품은 세분화되는 추세다. 상황이나 기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세럼‧파우더‧크림 등이 증가했다. 보습력을 강화한 선세럼, 휴대가 편리한 선스틱과 선스프레이, 보송한 마무리감의 선파우더 등이 대표적이다.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춘 핸드크림과 헤어 미스트 등도 나왔다. 올영세일 기간 온라인몰에서 선파우더 검색량은 전년 동기 대비 284% 늘었다.

 

땀과 체취를 관리하는 소비자도 많아졌다. 올영세일 기간 온라인몰에서 ‘체취’ 검색량은 전년 동기 대비 98%, ‘정수리 냄새’ 검색량은 80% 많아졌다. 올리브영은 체취와 땀을 케어하는 스틱‧롤온‧스프레이‧티슈 등을 선보이고 있다.

 

올리브영은 4월 서바이벌 뷰티 캠페인을 시작했다. 무더위나 고온 다습한 날씨에 대응하는 제품을 소개한다. △ UV 케어 △ 트러블 케어 △ 유분·땀 케어 △ 쿨링 케어 등 네가지 주제에 맞춰서다. 매출이 두드러진 제품은 △ 구달 맑은 어성초 진정 수분 선크림 △ 비오레 UV 아쿠아 리치 아쿠아 프로텍트 미스트 △ 쏘내추럴 올데이 타이트 메이크업 세팅 픽서 등으로 꼽혔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이른 더위로 인해 서바이벌 뷰티가 올영세일 핵심 트렌드로 떠올랐다. 급격한 무더위와 기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려는 소비자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더위에 맞서는 뷰티·웰니스 제품을 발빠르게 소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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